문서사료 6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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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一民主黨 정강정책 <요지>
등록번호 : 00191062
날짜 : 1987.05.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통일민주당은 지상명제인 민족통일성취와 조국의 민주화투쟁에 앞장서는 국민정당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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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統一民主堂을 창당하는가?
등록번호 : 00842710
날짜 : 1987.05.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위해 통일민주당을 창당한다. 둘째이유: 정치공작에 의한 야당파괴 행위를 봉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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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및 인쇄소의 등록에 관한 개정 법률안>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수신:한국출판문화운동...
등록번호 : 00866358
날짜 : 1987.09.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출판문화운동동우회
요약설명 : 중 출판물의 사후 심의제도, 등록취소에 대해 문제제기 한 것에 대한 통일민주당의...
사진사료 1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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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국민대회에 참가한 통일민주당 김영삼 총재 일행의 가두 진출
등록번호 : 00957264
날짜 : 1987.06.1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6.10국민대회에 참가한 통일민주당 김영삼 총재가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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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과 영수회담을 마치고 나온 통일민주당 김영삼 총재
등록번호 : 00957414
날짜 : 1987.06.24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나온 통일민주당 김영삼 총재가 지지자들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영수회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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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민주헌법쟁취를위한국민평화대행진에 참여한 김영삼 통일민주당 총재가 경찰에 연행되면서 ...
등록번호 : 00957436
날짜 : 1987.06.26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김영삼 통일민주당 총재가 민추협 사무실 앞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가락으로 승리 ...
박물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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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의문사 사건
요약설명 : 장준하 선생 관련 사료 113건과 사상계 영인본 전질 및 원본이 소장되어 있다. 민주당 장준하선생 사인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장준하선생 사인진상규명조사활동 보고서>(등록번호 : 28786)와 <300매 수기 특종 장준하 미망인 육필수기>(등록번호 : 44014), 동아일보 등 신문스크랩, 8주기 추모문집 외에 박용수 선생 기증 사진 70점과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사진 12점 등이 있다. 수집된 논문으로는 한신학보에 게재된 <통일은 어떻게 가능한가-장준하 선생의 삶과 사상을 중심으로>(등록번호 : 181874)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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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결성
요약설명 : 7월 사업계획 및 8월 범민족대회와 자주통일운동에 관련한 자료]『>(등록번호 : 131012),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의 <전국연합, 민주당간의 정치협상 진행경과 보고2>(등록번호: 128299),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의 <전국연합 대통령 선거투쟁 종합 지침서-민주정부수립의 희망 전국연합으로 굳게 단결해 민주정부 수립하자> (등록번호 : 201010)등이 있으며, 정간물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의 <연대와 전진 창간호>(등록번호 : 83753),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의 <민주언론 창간호>(등록번호 : 422161),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의 <자주관악 제41호>(등록번호 : 481352)등이 수집되어 있다.
사료 콘텐츠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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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과 권력 사이 - 어느 야당의 선택
요약설명 : 줄어들었고, 민심은 신한민주당에게서 멀어져갔다. 1986년 12월, 신한민주당 이민우 총재는 한 발 더 나아가 ‘이민우 구상’을 발표했다. 대통령직선제 개헌 당론과는 달리 의원내각제 개헌도 조건부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이다. 전두환 정권은 이를 환영했다. 신한민주당 내부에서는 '이민우 구상'을 지지하는 이철승을 비롯한 "8인연합"과 이에 반발하는 대다수 의원 사이의 갈등이 계속되었고, 당내 주류인 김영삼·김대중계 의원 74명이 1987년 4월 탈당하고 통일민주당이라는 이름으로 신당을 창당했다. 대통령 직선제 개헌은 국민의 힘으로 이루어낸 1987년 6월항쟁으로 쟁취되었다. 그러나 국민이 열망했던 정권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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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의 수배자 윤한봉
요약설명 : 불리던 조아라 장로가 밀항과 해외 망명을 지원하고 있었다. 하비 목사는 미국 민주당의 중진인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에게 윤한봉의 정치망명 절차를 밟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한봉은 당분간 동양식품점을 운영하는 김동건 장로 부부의 보호를 받으며 점원 생활을 했다. 1981년 11월 하순,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간 윤한봉은 미국 내 한국민주화운동의 대부로 불리던 김상돈의 환대 속에 해외민주화운동의 기틀을 다져나갔다. 그는 맨 먼저 홍기완, 김동근, 이길주, 이인수 등과 더불어 광주수난자돕기회를 만들어 광주항쟁 부상자와 유가족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에 주력했다. 일정한 모금액이 걷히면 곧장 광주의 조아라 장로 앞으로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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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및 5.18사건 관련자 사법 처리 과정
요약설명 : 5.18 본격 수사 착수 ○ 1995년 7월 18일 검찰 5.18관련자에 대해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할 수 없다'며 <공소권 없음> 결정 ○ 1995년 9월 22일 새정치국민회의와 민주당 5.18특별법 국회제출 ○ 1995년 11월 26일 김영삼 대통령 5.18특별법 제정 지시 ○ 1995년 12월 3일 전두환 전 대통령 구속 ○ 1995년 12월 19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안>과 <헌정질서 파괴범죄의 공소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안> 국회 통과 ○ 1995년 12월 21일 전두환, 노태우를 비롯 황영시, 정호용 허화평 이학봉 등 신군부 핵심 16명 기소 ○ 1996년 3월 11일...
구술 컬렉션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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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갑상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17.7.14./부산민주공원 교육실
요약설명 : 통일민주당 창당과 개헌현판식, 전두환 정권의 탄압, 6월항쟁의 경험, 6.29선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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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면담자 : 박종훈
일자/장소: 2017.6.22./군산 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실
요약설명 : 대학 초년생이 겪은 유신, 뜻하지 않은 도망자 신세, 도피생활, 공군 입대, 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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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호
면담자 : 유경순
일자/장소: 2009.7.11./경기도 안성(자택)
요약설명 : 노조활동, 《현대노사》편집장으로 활동, 통일민주당 노동전문위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일지사료 9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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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자가 본 대통령선거전 전망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예상하였다. 한편 민주당은 예상 외의 조직력을 보이고 있는데 조병옥이 대통령후보로 지명되 야당의 연대가 강화되었다고 평가하였다. 특히 조병옥은 강경한 태도로 기탄 없는 발언을 하며, 장면처럼 친일이라는 비난도, 친공(親共)적이라는 비난도 받지 않아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하였다. 이승만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기반은 독립투쟁 최고의 국가 영웅이라는 점과 한국 전쟁 때 반공투쟁에서 보인 그의 지도력, 그리고 지방과 경찰을 지배하고 있어 지방을 친여당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을 피력하였다.『동아일보』1959. 12. 1 조1면 미국의『워싱턴데일리』도 11월 30일 한국의 선거에 대한 사설 기사를 실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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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민주당 대통령후보, “현 상황에서 동일티켓제 개헌은 불필요”
일자 : 1959.12.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통해 가능하다고 하였다. 따라서 민주당의 정·부통령후보가 정해진 이상 공명선거가 보장되면 굳이 개헌을 하지 않더라도 동일 정당에서 대통령과 부통령이 나올 것이라며 이 시점에서의 개헌에 반대를 표명했다. 더욱이 선거 시일이 임박해 개헌하는 것은 소란만 가중시키니 당론도 조만간 통일시킬 것이라 하였다.『서울신문』1959. 12. 12 석1면 ;『조선일보』1959. 12. 12 석1면 ;『동아일보』1959. 12. 12 석1면 조병옥이 동일티켓제 개헌 반대를 표명하자 민주당 내부에서는 개헌 반대로 당론을 조절하였다. 원칙적으로 개헌에 찬성했던 민주당 구파 의원들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조병옥의 태도가 확실해졌기 때문에 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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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이승만 대통령이 4선 할 경우 한·일관계 개선에 악영향 전망
일자 : 1959.12.2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한국 선거에 관련하여 논평 기사를 보도하였다. 이 기사는 예상대로 이승만이 또다시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국내적으로는 엄격한 상태가 지속되고, 일본에 대해서는 냉랭한 상태가 계속되리라 전망하였다. 일본 또한 한국에 대해 더욱 강경한 태도로 나오기 쉬워 한·일 관계의 단절 가능성도 높다고 평가하였다. 그리고 만약 민주당이 예상을 뒤집어 선전한다면 일본과의 관계는 우호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한국의 현 상황은 밝지 않다고 보았다. 우선 미국의 원조가 삭감되어 인플레이션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으며, 통일의 가능성이 희박해 분단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동아일보』1959. 12. 23 석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