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853800

날짜 : 1972.09.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원풍모방민주노동조합운...

요약설명 : 부당하게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있어 수백리 떨어진 지방에서 몇 푼의 퇴직금을 받으...

등록번호 : 00853809

날짜 : 1972.04.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원풍모방민주노동조합운...

요약설명 : 법의 보장을 받아 속한 시간안에 퇴직금과 위탁한 금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등록번호 : 00853820

날짜 : 1972.04.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원풍모방민주노동조합운...

요약설명 : 법이 보장하는 퇴직금 제도를 무시하는 회사측의 만행 처벌 요구 관련.

등록번호 : 00710390

날짜 : 1980.04.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10393

날짜 : 1980.04.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10394

날짜 : 1980.04.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요약설명 : <소내투쟁지침>(등록번호 : 29307),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전교조 결성 3주면 기념 교육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 전교조 합법화를 위한 전국교사대회> (등록번호 : 364776), 신문스크랩 국민일보 <解職교사 「신규任用」 검토> (등록번호 : 4870), 한겨레신문 <해직교사 복직 촉구 교수 1천5백명 서명> (등록번호: 131212), 한겨레신문 <전교조 해직교사 10명 퇴직금 모아 월간 전문지 '우리교육' 창간> (등록번호 : 414572), 명신여고 해직교사 이원주의 <징계경위서> (등록번호 : 77806),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해직교사 원상복직 투쟁위원회의 <백만인 서명 78.2%(갤럽조사) 지지 국민은...

요약설명 : 것이 아니라 바보가 되도록 훈련받았습니다. 우리는 10년 동안 공장에서 일하지만 보너스도 받지 못하며 퇴직금도 받지 못합니다. 임금 인상이 없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우리의 생계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1주일 간 하루도 쉬지 않고 하루에 12시간씩 일하지만 우리들의 이야기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우리는 산업선교회에서만 모일 수 있습니다.”  (NCCK. 『1970년대 노동자 투쟁과 증언』. p453) 1970년대를 살아낸 노동자의 이 증언은 누가 말했는지 그 이름을 기록하지 않았으나, 아무나의 이름을 붙여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보편적 사정을 담고 있다. ‘바보가 되도록 훈련받았다’는...

요약설명 : 퇴직금을 지급하도록 하자는 것이었다.   “미리 옥상에다가 쌀을 한 스무 가마 쌓아 두었어요. 우리가 오랫동안 버틸 준비를 다 했다는 걸 보여 주려고. 그 때는 경찰들이 헬리콥터로 옥상 위를 촬영했거든요.” 그러나 이 쌀가마니에는 비밀이 있었다. 거기에는 쌀이 없었던 것이다. 공장에서 나오는 기레빠시(천 조각)를 잔뜩 가져다가 가마니 안에 넣어 쌀가마니처럼 보이게 만들고 퇴직금 문제가 다 해결될 때까지 얼마든지 버틸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쳤지만 사실 쌀은 얼마 되지 않았다. 어쨌든 쌀가마니 옆에 커다란 가마솥 두 개를 걸고 매일 밥을 지어 500여 명이 먹을 수 있는 주먹밥을 만드는 일은 그 때 고작 스물 두어 살...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9. 7. 23/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악화의 배경, 퇴직금 정산과 고용 승계, 노조 사무실 공간 문제, 노조의 공제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