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8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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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중앙연구원 소개 내용]
등록번호 : 00903634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법무법인 덕수
요약설명 :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설립목적, 연구원 기구 및 연구인력 현황, 연구원의 주요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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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제86호
등록번호 : 00885931
날짜 : 1974.12.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노동기본권 부활시키라 -노동관계3법 개정 능동대처로 독소조항 삭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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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울산지역지부 현황
등록번호 : 00369163
날짜 : 1990.04.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현대그룹노동조합협의회...
요약설명 : 한국노총 울산지역 지부 위원장, 지부장, 분회장, 조합장의 주소 및 전화번호 등
사진사료 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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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대의원대회 김영태 투표]
등록번호 : 00833220
날짜 : 1979.10.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이총각
요약설명 : 한국노총 대의원대회 김영태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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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한국노총전국대의원대회에서 김영태]
등록번호 : 00833449
날짜 : 1979.10.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이총각
요약설명 : 1979 한국노총전국대의원대회에서 김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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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한국노총 전국 대의원대회 모습]
등록번호 : 00833452
날짜 : 1979.10.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이총각
요약설명 : 1979년 한국노총 전국 대의원대회 모습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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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민주노조와 정화조치
요약설명 : 한국노총과 산별노조 상층을 지배해온 어용 간부의 축출과 지역지부의 해제였고, 다른 하나는 1970년대 노동운동을 주도해온 민주노조의 파괴였다. 노동계의 정화조치는 7월부터 본격화되었다. 먼저 노동청을 경유해 노동탄압을 위한 지침이 10여 차례에 걸쳐 하달되었는데, 8월 21일에는 ‘노동조합 정화지침’이 공문으로 전달되었다. 이에 의거해 1차로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해 산하 산업별 위원장들을 자진 사퇴하게 했고, 노동조합의 통합과 지역지부 107개소를 폐지했다. 그리고 8월 20일에는 간부 191명을 사퇴시켰다. 특히 표적이 된 것은 1970년대 민주노동조합 건설운동을 전개했던 사업장들과 관련자들이었다. 사회정화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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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산업선교회에서만 모일 수 있습니다 - 영등포산업선교회 60년
요약설명 : 들었다. 게다가 1972년 유신시대가 시작되자 한국노총은 “유신헌법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고, 급기야 1974년 영등포산업선교회의 인명진 목사와 김경락 목사가 투옥되자 산업선교회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여, 영등포산업선교회와 한국노총은 화해할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었다. 1972년부터 영등포산업선교회는 노동조합에 대한 지원이 아니라 노동자의 의식화를 위해 지원하기 시작했다. 노동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노동자 교육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서 주체로서의 노동자 교육, 소그룹 중심의 의식화 교육을 시작했고 이는 곧 유신시대와의 전면적 대립을 의미했다. 70년대 후반기 노동운동사의 흐름을 바꿨던 주요한 사건들,...
구술 컬렉션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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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환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9. 8. 26/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1988년 한국노총 정치국장 선임과 국회의원 선출 과정의 중단, 한국노총 재임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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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복
면담자 : 임송자
일자/장소: 2009.6.17.(1차), 6.23.(2차), 6.24.(3차), 7.7.(4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해직, 한국노총 중앙조직에서의 활동, 한국노총과 민노총과의 관계, 김대중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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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세
면담자 : 임송자
일자/장소: 2009.5.20(1차), 6.3.(2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한국노총 중앙조직으로의 복직과 한국노동교육협회 활동, 전노협, 민주주의민...
일지사료 1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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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매청 직원들, 노동조합 임시총회 개최
일자 : 1960.5.20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합법성 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었으나 전체직원의 의사로 소집된 합법적 회의임을 결의하고 오전 11시경 개회되었다. 이후 오후 4시 50분경, 대구전매청 남녀직공 1,700여명이 모여 어용노조 해체 등을 주장하며 시위하였다. 이들은 “어용노조를 해체하라”, “생산국장과 관리과장은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계속 파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영남일보』 1960. 5. 21 조3면 ; 『조선일보』 1960. 5. 21 조4면 ; 『조선일보』는 해당일자를 5월 19일로 보도하였으나 『영남일보』기사와 한국노총의 『한국노동조합운동사』(1979, 527쪽)에서 모두 “5월 20일에 대구전매청노조 개편”으로 기록하였으므로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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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북삼화학 해고노동자들, 한국노총 등에 해고수당 지급 요구하며 진정서 제출
일자 : 1960.5.27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27일, 삼척북삼화학해고노동자 37명이 한국노총·보건사회부·상공부 등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회사사무실에 모여 시위하였다. 이들은 1959년 2월 해고수당도 받지 못하고 해고되었다며 모든 보상을 받을 때까지 계속 시위하겠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자유당 강원도당위원장·민의원의원인 사장 김진만이 노동자들의 주장을 무력으로 막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해고노동자들은 해고당한 자에게 해고수당을 주고, 법 기준에 의거해 39개월간의 휴업수당을 지급하라고 요구하였다.『동아일보』 1960. 6. 2 석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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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고등학교 교원노조, “문교부장관에게 보내는 항의문”
일자 : 1960.6.22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불법단체라 하니 그 근거는 무엇인가? 四. 노조법 상 교육공무원(근로교원)의 사용자인 문교부장관이 교원노조를 해산시키겠다니 그 법적 논거는 무엇인가? 노조법 제10조의 저촉을 안 받는가? 五. 교원노조 해산담화는 금번 개정 통과된 헌법 제13조 제8조 제28조 제100조에 위반되지 않는가? 요컨대 ①문교부장관은 우선 교육회와 대한교련부터 해산시킨 후 ②교원노조문제는 보사부장관에 의뢰한 권한밖에 없음을 지적하거니와 ③법은 만민 앞에 평등함도 아울러 진언해 둡니다1960년 6월 22일 서울특별시 중·고등학교 교원노조 위원장출처 : 한국노총, 『한국노동조합운동사』, 1979, 540-541쪽 부록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