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0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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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 회원단체 조직 현황
등록번호 : 00848307
날짜 : 1996.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한국여성단체연합회원단체 현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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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 회칙
등록번호 : 00854106
날짜 : 1987.02.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민주화와 여성해방 쟁취를 목적으로 한다.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칙-총칙, 회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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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 수련회]
등록번호 : 00857677
날짜 : 1989.07.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속에 "여성운동 세력간의 조직적 연대를 이루어 나가며,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
사진사료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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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국민평화대행진 중인 한국여성단체연합과 민가협
등록번호 : 00957433
날짜 : 1987.06.26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한국여성단체연합과 민가협이 6.26민주헌법쟁취를위한국민평화대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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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대동제를 알리는 전단을 나눠주는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원
등록번호 : 00701539
날짜 : 1987.07.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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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비리 이순자를 즉각구속하라며 시위 중인 한국여성단체연합
등록번호 : 00703031
날짜 : 1987.07.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박물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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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은 노동자를 폭행, 해고하고 노동조합을 파괴하는 나쁜 회사입니다.-절대!사지도 입지도 ...
등록번호 : 00431918
날짜 : 1987.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설문원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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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등록번호 : 0048608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대전충남민주화운동계승...
요약설명 : 뱅뱅을 절대 사지도 입지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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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민주시민대동제 시민참여그림 카드
등록번호 : 00948562
날짜 : 1987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한국여성단체연합이 1987년 7월 8~11일간 개최한 민주시민대동제에서 시민들이 함께...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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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성고문 사건
요약설명 : 성고문재판 판결에 대한 우리의 견해>(등록번호:123702)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사건발생 2년여 만에 실망스런 판결을 내린 사법부를 향해 각성을 촉구하는 내용, <성고문사건 제1차 변호인 접견내용>(등록번호:121740), <고발장>(등록번호:577570) 고영구 등 9명의 변호사가 인천지검에 성고문 사건으로 접수시킨 고발장 내용, <검찰발표에 대한 변호인단의 견해>(등록번호:125256) 부천서의 성고문사실을 부정한 검찰발표에 대해 권인숙과 변호인단의 고발내용이 진실임을 다시 천명하는 내용, <김수환추기경이 권인숙에게 용기를 잃지 말라는 내용의 편지>(등록번호:063430) 성고문 사실을 부정한 검찰수사발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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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 시청료 거부운동
요약설명 : KBS-TV 시청료 거부 기독교범국민운동본부의 발족선언문(등록번호 : 13461)을 비롯한 사료 100여건이 소장되어 있다. KBS-TV시청료거부 범국민운동본부(등록번호 : 78181), KBS-TV 시청료 거부 범시민운동여성연합(등록번호 : 13466) 등 다양한 단체에서 생산한 박물사료인 스티커가 소장되어 있다. 정간물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KBS-TV 시청료 거부 기독교범국민운동본부의 (등록번호 : 576780) 및 제2호 (등록번호 : 90688), 자료집 (등록번호 : 115591), 신문스크랩 모음(등록번호 : 564004), 사례모음집 (등록번호 : 564011), 사진사료 <1986년 KBS-TV시청료거부운동- 주민교회 여신도들의 거리 캠페인>(등록번호 : 578596)...
사료 콘텐츠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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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는 사람, 이우정
요약설명 : 웬 말이냐’며 반대한 여성운동가도 있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대중적 확산이라는 면에서 이우정의 판단이 옳았다. 잘 알려지지 않은 또 한 가지 역사적 장면. 27년 전, 남북 평화 교류의 첫 물꼬를 튼 것도 이우정이었다. 1991년 5월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북한 대표로 려연구 등이 참석했고, 이우정도 이효재, 윤정옥과 함께 참가했다. 이우정은 남과 북의 여성이 한 자리에 모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동서 냉전 구조의 종결과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는 남과 북이 진실한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며, 다음 모임을 서울에서 갖자는 파격적인 제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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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시작되어 광장으로 이어지다 -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시작
요약설명 : 또 하나의 문화, 민족미술협의회 여성분과,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여성위원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여성부, 민중불교운동연합 여성부, 여성의 전화, 여성평우회, 전북민주화운동협의회 여성분과, 주부아카데미협의회, 한국가톨릭농민회 여성부,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한국기독교농민회총연합회 여성위원회, 한국기독노동자총연맹 여성부,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등 그동안 함께 활동하던 모든 진보적 여성운동 단체가 성고문대책위에 들어왔다. 여성단체연합을 시작하다 그러니까 그 일은 거리에서 시작된 것이다. 여성들은 톰보이 불매운동을 하는 매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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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ㆍ8 세계여성의 날 관련 만화 ‘잘 들어봐요!’
요약설명 : 3.8 세계여성의 날입니다. UN은 3월 8일을 1975년 국제기념일로 공식 지정하면서 매년 전세계에서 이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날은 사실 이보다 훨씬 이전인 1908년에 일어난 어떤 시위를 기념하면서 생긴 것인데요, 그 역사를 쉽게 알 수 있는 만화 사료를 소개합니다. 이 만화는 한국여성단체연합에서 사료관에 기증한 사료 중 하나로, 이은홍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한국에서는 공식적으로 1985년 한국여성단체연합 주최로 한국여성대회가 열리기 시작해, 매년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구술 컬렉션 10건
더 보기일지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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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민주회복과 언론자유를 촉구한 전단지 배포
일자 : 1973.4.22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254~274쪽;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기독교』, 1983, 256쪽 부활절 연합예배 사건은 구속자 가족들이 어떻게 활동해야 구속된 사람을 도울 수 있는지, 그리고 바깥의 지원세력과 어떻게 연계활동을 해야하는 지 등 가족들의 활동 내용이 정립되는 단초를 만들었다. 구속된 박형규 목사의 부인 조정하 여사의 적극적인 활동은 NCC 김관석 목사 등이 기독교계의 연대활동을 촉진하였고, 특히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 이우정)와 기장여신도회전국연합회(회장 주재숙) 등 기독교 여성단체들이 이 사건을 계기로 구속자와 가족들을 돕는 일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벌이는 계기가 되었다. 가족과 기독교계의 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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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안보국민협의회 발족
일자 : 1975.5.8
분류 : 정치·국제관계 > 남북관계
요약설명 : 부두노조 7,000명, 조선공사 3,500명, 강원 석탄공사 장성 및 함백광업소 5,000명, 한진그룹 1,000명, 대한중기공업 1,500명, 한국슬레트 1,500명, 강원 묵호 노동단체 및 여성단체 2,000명, 대한광업진흥공사 600명, 한국관광협회 전국관광업자대표 300명, OB맥주 300명, 농협(서울) 1,500명, 주택공사 1,000명, 무역진흥공사 300명, 안양농업진흥공사 2,000명, 동대문시장상인 1,500명, 경기부두노조 인천지부 2,600명 등이다. ‘지역별’로도 대규모 행사가 개최돼, 부산에서는 8일 오전 10시 부산공설운동장에서 50여만 명이 모인 가운데 시민안보궐기대회를 열고 “북괴침략의 본성이 될 수 있는 부조리를 없애고 총화안보체제를 갖추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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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문제대책위원회’ 결성, YH사건에 대한 성명서 발표
일자 : 1979.8.23
분류 : 민주화운동 > 여성
요약설명 : 재야인사들의 신·구교 재야 연합으로 ‘YH문제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YH문제대책위원회는 YH사건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여 “민중생존권 보장”·‘YH사건 책임자 처벌”·“언론과 종교 탄압 중지”·“김경숙 사인 규명”·“노동 운동 보장”·“YH사건 구속자 석방” 등을 촉구했다.「(YH사건에 대한) 성명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1970년대 민주화운동』 (Ⅳ), 1987, 1602~1603쪽. 배고파 못살겠다. 먹을 것을 달라 "우리를 윤락가로 내몰지 말라”고 외치던 YH 여성근로자들의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기본적 호소가 정부당국의 폭력적 탄압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고, 또한 김경숙양의 죽음까지 초래하게 된 이 엄청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