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12건
더 보기-
5·18 광주민중 항쟁에 관해 미국정부에 보내는 공개 질의[수신:미합중국 레이건 대통령]
등록번호 : 00041643
날짜 : 1988.11.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5·18 광주민중 항쟁에 관해 미국정부에 보내는 공개 질의 1. 5공비리의 주범이자...
-
김대중후보와 함께 새역사의 장을 열자-5·18광주민중항쟁 특별위원회를 결성하면서
등록번호 : 00101959
날짜 : 1987.1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김대중 후보를 새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5·18광주민중항쟁 특별위원회를...
-
행사 참여 요청[수신:5·18국민위원,발신:5·18진상규명과광주항쟁정신계승국민위원회 공동대...
등록번호 : 00533693
날짜 : 1995.05.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5·18 민중항쟁 15주년 기념 및 학살책임자 기소촉구 국민대회(1995.5.13) 행사참여...
사진사료 3건
더 보기-
[제6주기 5·18광주민중항쟁 추모대회 사진첩]
등록번호 : 00472190
날짜 : 1986.05.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
[2001년 6월 22일 광화문갤러리에서 열린 민주화운동사료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김근태의...
등록번호 : 00928480
날짜 : 2001.06.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시기, 5·18광주민주화운동, 전두환 정권 시기, 6월민주항쟁 등에 관련된 각종 민주화...
-
[1995년 5월 18일 제15주년 5·18 기념식 사진]
등록번호 : 00928986
날짜 : 1995.05.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제15주기 5·18 광주민중항쟁 기념식에 참가한 김근태의 사진으로 광주민주항쟁 당시...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1건
더 보기-
5·18민주화운동 사진전과 개인 기록물
요약설명 : 5·18민주화운동 42주년, 6·10민주항쟁 35주년을 맞아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는 사진전 ⟪그들이 남긴 메시지: 억압 속에 눌린 셔터⟫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있다.(2022.05.03 - 07.26) ⟪그들이 남긴 메시지: 억압 속에 눌린 셔터⟫에서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나경택, 조성호, 노먼 소프 같은 내외신 기자는 물론 당시 전남대학교 학생이었던 김양배, 노규백과 광주기독병원 의사였던 조상기 등 일반인이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광주 시민을 향한 계엄군의 말로 다 할 수 없는 폭력과 만행은 그들이 셔터를 누르게 한 가장 직접적인 동인이었다. 더불어 신군부의...
-
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요약설명 : 벌어진 행사는 야당 행사라기보다는 민중대회에 더 가까웠다. 무려 30만 가까이 모인 민중들은 5·18민주화운동 이후 숨죽이며 얼어 붙어있던 두려움과 어둠을 깨치고 비로소 자기 가슴 깊숙이 숨겨져 있던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광주학살 책임자 처벌하라!” “군부독재 퇴진하라!” 그것은 신군부의 등장 이후 1980년대 내내 금기시됐던 소리였고, 야당 행사자들조차 미처 예상치 못했던 구호였다. 뒤이어 대구에서도 10만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보수적인 지역인 대구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인원이었다. 그리고 대전, 청주... 갈수록 행사 열기는 더해갔다. 언제부턴가 주최 측인 야당이 감당할 수 있는 선을 이미...
-
양서는 양심을 낳고, 양심은 정의로운 사회를 낳는다_ 부산 양서협동조합
요약설명 : 많은 학생과 시민이 항쟁의 불길 중심에 선 것은 물론이었다. 그러자 호시탐탐 <양서협동조합>을 감시하고 있던 당국의 손길이 맨 먼저 조합 관계자들을 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보안사에 끌려간 중부교회 최성묵 목사를 비롯해 김광일 변호사, 김형기, 박상도 등은 지독한 고문을 당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얼마 후 뜻하지 않았던 일이 일어났다. 박정희 대통령이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중정부장 김재규의 총에 맞아 죽었다. 마산과 인근 지역으로 무섭게 번져가던 항쟁의 불길도 그와 함께 사그라들었다. 끌려갔던 이들도 모두 풀려났다. 모든 것이 어정쩡하게 마무리되었지만, 다음 해에 이어질...
구술 컬렉션 12건
더 보기-
윤순녀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22.7.11.(1차), 7.12.(2차) / 가톨릭 전진상센터
요약설명 : 국제경험, 5·18항쟁 관련 경험, 부평노동사목,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 민통련과...
-
김상근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22.7.15.(1차), 7.28.(2차), 7.29.(3차)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요약설명 : 5·17쿠데타와 5·18의 경험, 기장총무활동, 6월항쟁, 87년 대선, 88년 총선, ...
-
조이권
면담자 : 김봉국, 이연숙
일자/장소: 2017.9.4./순천 구술자 사무실
요약설명 : 정견과 ‘5·18’의 경험, 한국외국어대학 자퇴와 전남대학교 학생운동 가담, 198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