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건
더 보기-
현 시국에 대한 우리의 견해[1985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5주기 등 관련]
등록번호 : 00961908
날짜 : 1985.06.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연세대학교
요약설명 : 위해 민주화는 꼭 이룩해야 하지만 오늘의 현실은 반민주적, 비인간적 질서와 제도적...
-
5/18일 일정
등록번호 : 00925311
날짜 : 2010.05.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2010년 5월 18일의 일정 표. 도봉구 의원 박진식과의 아침식사, 5.18 광주민주화운동...
-
실록 6월 항쟁 아, 나의 조국
등록번호 : 00973333
날짜 : 1997.06.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도서출판 개마고원
요약설명 : 부활한 5월광주 11. 6월 18일 정지환 82 '계엄설'에도 꺼지지 않은 민주화 불길...
사료 콘텐츠 20건
더 보기-
민추협_ 1987년 직선제개헌쟁취의 불씨를 당기다
요약설명 : ‘이대로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비장한 결단이 필요해.’ 5.18민주화운동 3주년을 맞이한 1983년 5월 18일, 김영삼은 상도동 자택에 모인 민주산악회 동지들 앞에서 〈단식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읽어나갔다. “나의 이번 단식은 5.17군사쿠데타에 의해 민주주의가 송두리째 파괴, 부정당함은 물론 민주화를 요구하던 수백 수천 명의 민주 시민이 광주에서 무참히 살상당하는 사태에 이르게 된 데 대한 자책과 참회의 뜻을 표시하는 것이며, 비극적인 광주사태로 목숨을 잃은 영혼과 거기서 살상된 민주 시민들과 그 가족이 겪고 있는 고통에 동참하는 기회이며, 동시에 반민주적인 독재권력의 강화와 인권유린 및...
-
제 8회 아키비스트캠프: Thing&Nothing-민주화운동 기록관리 성과와 과제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자료관’을 개관하고 50여개 시민사회단체 및 여러 활동가·연구자들의 자료 기증에 힘입어 6만여 건의 기록·자료를 소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2002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설립되면서 2003년 민자추는 그동안 수집한 자료 중 일부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으로 이관하였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위의 민자추의 자료를 비롯하여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와 민주화운동 관련자가 기증한 민주화운동 기록을 가장 방대하게 보존·관리하고 있고, 초창기부터 아키비스트들과 협업해서 사료관리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어 민주화운동 기록관리의 성과와 과제 중심으로 이번 발표를 구성하게 되었다. 서울기록원은...
-
해외에서의 6월민주항쟁
요약설명 : 오사카 중심가에서는 6.10민주항쟁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시가행진이 있었다. 한국의 민주화를 지지하는 연대투쟁은 이미 결성되어 활동해온 한국민주 연대단체를 중심으로 전개되었지만, 일반시민들도 많은 호응과 지지를 보여주었다는 점이 특징이었다. 노태우의 6.29선언 이후 국내운동이 양 김 씨를 놓고 분열하는 동안에도 일본에서는 주로 재일동포 정치범 석방과 7~8월노동자대투쟁과 연대하는 방향으로 운동이 전개되었다. 한편 미국에서도 1987년 5월 31일 ‘27년 군사독재 종식을 위한 5월 민주화대행진’ 집회가 워싱턴 백악관 앞의 공원에서 열렸다. 그들은 조국의 민주화와 미국의 독재정권 지원 중단을 요구했다. 거기엔 워싱턴을...
구술 컬렉션 7건
더 보기-
박구진
면담자 : 김보현
일자/장소: 2008. 10. 24./서초동 구술자 사무실
요약설명 : 75년 3월 30일, 4월 7~8일 시위의 준비 및 실행, 당시 이념서클의 위상, 80년 서울의...
-
오충일
면담자 : 이가연
일자/장소: (1차) 2023.7.25. (2차) 2023. 7.26. / 인천
요약설명 : 5‧18민주화운동이 발생했을 때 NCC차원에서 진상조사를 실시해야겠다는 생각으로...
-
홍성담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09.17.(차) 2023.10.30.(2차)/홍성담 작업실
요약설명 : 중, 5·18 민주화운동을 겪게 되고,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선전요원으로 활동. 1983년...
일지사료 2건
더 보기-
도예종·김정강학생데모 배후로 수배
일자 : 1964.7.6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5·16 쿠데타 세력을 미 제국주의의 직접적인 번견(番犬)’이란 표현으로 시작되었다고 했다. 하지만 발표된 연루자도 불꽃회와는 무관했으며, 이른바 ‘계보도’라는 것도 당시 학생시위를 주도하던 이들의 관계를 설명하는 정도였다고 한다. 수사과정에서 불꽃회는 조직적인 반국가단체로 변해 검찰에 넘겨졌다. 노트를 보았다는 사실이 인정된 김정남에게는 불고지 혐의가 씌워졌으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고, 김정강은 북한에 대한 고무찬양 혐의로 2년 형을 선고받았다. 나머지 30여 명은 모두 무혐의로 풀려났다. 결국 반국가단체를 조직하려 했다던 불꽃회 사건은 김정강 개인의 생각과 사상을 단죄하는 단독범행으로...
-
고려대 김낙중 등 ‘학원침투 간첩단 사건’ 발표
일자 : 1973.5.24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법원은 김낙중 징역7년, 자격정지7년, 함상근·노중선·손정박 징역5년, 자격정지5년, 정발기·최기영·박영환·정진영·윤경노·박세희 징역2년6월, 자격정지2년6월, 강태희 징역1년, 자격정지1년, 집행유예3년 등을 선고하였다. 이 판결은 1974년 6월 11일 대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됐다. 이 사건은 유신체제 출범 이후의 최초의 대규모 학생사건으로서 그 이전의 형량과 비교할 수 없는 유신정권의 강압정책을 그대로 드러내었다. 그러나 아직 유신체제에 대응할 준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민주·인권운동진영은 이 사건이 과대포장되어 조작된 정치적인 사건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였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연구소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