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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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25 고대 카터 방한 반대 사건
등록번호 : 00113569
날짜 : 1979.06.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건개요, 주요이슈 등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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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외대사건에 대한 외국어대 민주동우회의 입장
등록번호 : 00198908
날짜 : 1991.06.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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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외대사건에 대한 외국대 민주동우회의 입장
등록번호 : 00210329
날짜 : 1991.06.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대한 항의 시위는 국민의 뜻을 거스른 공안통치의 강화에서 비롯된 것이며, 정권의...
사진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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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사건의 판결을 통곡으로 항의하는 4월혁명 유가족들
등록번호 : 00721905
날짜 : 1960.10.1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6대사건 피고에 대한 재판부의 경형 언도(10.8판결)에 격분한 4월혁명 유가족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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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사건 혁명재판소 결심 공판에서 논고하는 검사들
등록번호 : 00734121
날짜 : 1960.08.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발포명령사건, 서울시 및 경기도 부정선거사건, 장면박사저격배후사건, 민주당전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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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공판 법정에 선 6대사건 48명의 피고인들
등록번호 : 00734122
날짜 : 1960.08.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발포명령사건, 서울시 및 경기도 부정선거사건, 장면박사저격배후사건, 민주당전복음...
사료 콘텐츠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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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과 대법원장 선거
요약설명 : 대법원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며,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임명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고 있다. 사법부의 수장인 대법원장은 최고법원인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재판장이고 대법관회의의 의장이다. 대법원장은 13명의 대법관에 대한 임명제청권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약 3천명의 법관에 대한 임명권, 재임용권, 인사권과 사법행정사무의 지휘 감독권, 헌법재판소재판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각 3인에 대한 지명권 등의 권한을 대법원장이 가지고 있다. 대법원장의 권한은 실로 막강하다. * '6대사건'은 장면 부통령 저격사건, 4.19 발포명령 사건, 정치깡패 사건, 서울·경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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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로 세상을 지배한 요지경 5공화국
요약설명 : 사 6개 등 도합 44개의 언론매체가 통폐합되었으니, 말 그대로 폭거 아닌가?” 두 사람은 그때 떨려난 일을 생각하며 치를 떨었다. 그 무렵 H의 권세는 하늘을 찌를 듯했다. 그의 말 한 마디에 대한민국의 언론 매체는 모조리 쑥대밭이 되었다. 그는 언론사의 고위직 앞에서 으레 “광고를 막아 볼까?”, “회사 문을 닫게 할 수도 있지.”라는 언사를 자주 했다고 한다. 언론사 사주는 H 앞에서 오금을 펴지 못했다. 언론을 쥐락펴락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다. “둥두둥 두둥둥둥둥.” 그날 오전 10시, 드넓은 여의도 광장에 대고(大鼓) 소리가 울려 퍼졌다. ‘국풍81’이 시작된 것이다. 겨레의 민속 대잔치를 표방하며 1981년 5월 2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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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역사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요약설명 : 노무현은 1981년 부림사건 변론을 맡으면서 인권변호사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부산의 학림사건이라고도 하는 부림사건은 <전환시대의 논리>와 같은 금서(禁書)를 읽으며 의식화 활동을 벌였다는 이유로 ‘정부 전복집단’으로 매도된 22명의 피의자들이 영장없이 연행돼 최고 57일간 모진 고문을 당해야 했던 1980년대의 전형적인 시국사건이었다. 당시 이 사건은 국가보안법이 정권의 안보를 위한 도구로 쓰이는 실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대표적인 사례였고, 노무현․ 김광일․ 문재인 변호사 등이 무료 변론에 나섰다. 5공화국의 대표적 용공조작사건 중 하나가 된 이 사건을 통해 아마도 그는 국가보안법이란 괴물이 어떤 것인지 그때...
일지사료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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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의 부정선거 감행 방법 폭로
일자 : 1960.3.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한다. C. 투표소 설치 및 배정 (1) 투표소는 영일 을 및 영주 등지에서 성공한 대로 중앙선위에서 결정한 투표소로부터 100미터 돌선(突線)의 한계에 의하여 선거구 선위에서는 투표소 공고를 막연히 ○○학교 또는 ○○면사무소 등으로 공고케 함으로서 그 공고된 투표소로부터 100미터를 담으로부터 기산케한다. 그 이점은 기(旣)히 조직된 3인조, 9인조가 붕괴 또는 훈련의 미숙으로 낙오자, 이탈자가 생기는 경우 그 공간, 공지를 이용 재편성 정용(整用)하는데 용이하며 야당의 정세를 멀리할 수 있다는 점 (2) 따라서 금번 선거에 있어서 투표소를 가급적 전기와 같이 이용가치가 있는 건물을 이용케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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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대 앞 바리케이드 뚫자 무장경관 발포, 사상자만 수 십 명
일자 : 1960.4.19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관계자로 재판에 송부되었다. 검찰은 이들에게 발포혐의를 추궁하고, 홍진기, 유충렬, 곽영주에 대해서는 사형에 처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학민사 편집실 편, 학민사, 194-244쪽). 그러나 1961년 10월 8일에 열린 ‘4·19 발포명령사건 등 6대사건 언도공판’에서는 유충렬에 사형, 서울시경 경비과장이었던 백남규에는 무기징역을 언도하고, 홍진기, 조인구, 곽영주 등에게는 무죄를 언도하였다. 일부 기록에는 “이날 계엄령이 선포되기도 전에 군중에게 총을 쏜 것은 내무장관 홍진기와 서울특별시 경찰국장 유충렬 및 곽영주의 명령에 의한 것이었다. 유충렬은 중앙청 앞에 있는 경찰 기동대에 대하여 전 화력으로 의거군중을 총격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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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법, 3.15 부정선거 관련 6대사건 결심 공판 개정
일자 : 1960.8.27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27일 오전 9시 20분, 서울지법 형사제1부(재판장 장준택)는 4.19시위 발포명령사건을 비롯해 정치깡패사건 및 서울·경기지역 3.15 부정선거 관련자 사건·제3세력 제거 음모 사건·장면 부통령 저격사건·이승만 전 대통령 저격사건 등 6대사건에 대한 결심공판을 병합심리로 개정하였다. 이날 재판은 관련 피고인이 임흥순·홍진기 등 48명에 이르렀으며 관여검사 7명과 50여명의 변호인단이 입회하였다. 한편 재판부는 병보석으로 재판을 열지 못한 최헌길 전 경기도지사에 대한 사실심리도 진행하였다.『조선일보』 1960. 8. 27 석3면 ; 『동아일보』 1960. 8. 28 조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