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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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부정선거 교훈삼아 4.11총선의 부정선거를 여.야를 망라하여 부정의 뿌리를 뽑아 ...
등록번호 : 00041105
날짜 : 1996.04.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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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부정선거 주범 김정렬 내각의 즉각적 사퇴 및 공명선거 보장하는 중립과도내각 쟁취를...
등록번호 : 00221029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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判決書[3.15부정선거 주동자 및 시위군중 발포자들에 대한 재판기록들]
등록번호 : 00434350
날짜 : 196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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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민주당 선거위원회가 발표한 3.15부정선거 규탄성명서
등록번호 : 00700036
날짜 : 1960.03.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민주당 선거위원회에서는 성명서를 발표 3.15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마산시민의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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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부정선거의 무효를 주장하며 가두행진을 하고 있는 시민과 학생들
등록번호 : 00700206
날짜 : 1960.04.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6일, 3.15선거의 불법과 무효를 외치며 마산사건 원흉의 처단과 재선거를 호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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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부정선거 내무부간부 제6회 재판정에서 증언하는 조재천 법무장관
등록번호 : 00732970
날짜 : 1961.03.3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선거지령문을 각 일선서에까지 골고루 보내 선거에 적극 협조토록 했다'고 증언했다....
박물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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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부정선거 지휘자의 말로(末路) - 최인규
요약설명 : 등 3.15부정선거를 총지휘하였다. 1960년 4.19혁명으로 자유당 정권이 무너지고, 5월 3일에 최인규는 구속되었다. 따라서 3.15부정선거에 내부부 소속의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하였고, 자유당 소속 정치폭력배들이 동원되었음이 드러났다. 이 일로 내무부의 차관급과 실국장급 간부들은 구속되었고, 최인규는 사형을 선고받았다. 1961년 5.16군사재판부에서 3.15 정·부통령 부정선거를 지휘한 혐의로 사형이 확정되어, 12월 서울교도소에서 사형이 집행되었다. 3.15부정선거 주모자 등 이승만 정권 핵심들의 상당수는 4.19혁명 이후 과도정부-민주당정부-군사정부의 3개정권 하에서 3개의 다른 법에 의해 3차례 재판을 받아야 했다.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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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부정선거 - 마산에서 시작된 혁명의 불길
요약설명 : 지시하였다. 지시를 받은 이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회유하고 협박하고 포섭하는 일을 맡아 사전 부정선거를 위한 거미줄 같은 조직을 만들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부정선거 행동지침을 하달하였다. 1. 4할 사전투표: 선거당일 자연 기권표와 금전으로 매수하여 기권하게 만든 전체 유권자 4할 정도의 표를 미리 자유당 지지표로 만들어 투표함에 넣어둔다. 2. 3인조 5인조 공개투표: 미리 짜둔 3인조, 5인조 별로 조장의 확인 아래 투표하여 자유당 선거위원에게 보여준 다음 투표함에 넣는다. 3. 완장부대 활용: 자유당 완장을 찬 사람들을 여럿 투표소 주변에 배치시켜 심리적으로 압박하여 자유당에게 투표하도록 유도한다.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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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기록으로 보는 강원지역 4월혁명
요약설명 : 지나 도청으로 향했다. 3.15부정선거 이후 3월 21일에 계획되었던 춘천지역 고등학생들의 부정선거 규탄시위가 정보 누설과 관련자들의 연행으로 좌절된 이후 벌어진 첫 시위였다. 춘천고등학교는 당시 주‧야간 합쳐 1천5백 명 가량 되었는데 이중 1/3이 참여했으며 이는 학도호국단 체제에서 비상연락망을 통해 가능하였다. 도청에서 홍창섭 도지사와의 면담을 요청하였고 제비뽑기로 뽑힌 두 명의 학생들이 들어가 대면하고 요구사항을 전달하였다. 요구사항은 ‘학원에 정치적으로 간섭하지 말아라’ ‘수업을 조속하게 빨리 하자’ 이었다. 이 시위에는 춘천여자고등학교, 성수고등학교, 춘천농대 등이 합류하였는데 도지사와의 면담 후 귀교...
구술 컬렉션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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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섭
면담자 : 김용재, 이영조
일자/장소: 2010년 7월 27일/서울 구술자의 개인 사무실
요약설명 : 정부의 부정부패와 부정선거가 원인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졸업 후 성균관대학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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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균
면담자 : 김용재, 이영조
일자/장소: 2010년 7월 16일/대전 기획출판 오름
요약설명 : 이 후 부정선거가 치러지자 4월혁명에도 가담하였으며 이 후 4‧26 대전 연합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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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중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3.8.9./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고교 시절 4.19혁명에 가담, 경희대 진학 후 5.16지지시위 참여했다가 회군 주도,...
일지사료 5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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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박정근 전북도지사 파면결의안 채택
일자 : 1960.4.26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26일 오전 10시 40분경, 23회 전주시의회에서는 17만 시민의 이름으로 박정근전북도지사 파면 결의안을 긴급동의로 채택하여 이승만대통령에게 전달키로 결정하였다. 이 결의안의 제안자인 민주당노승환 의원은 “박정근전북도지사는 3.15 부정선거에 대한 책임이 막중한 만큼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하였다.『조선일보』 1960. 4. 26 석3면 박정근은 정오 무렵에 “26일 이승만 대통령의 특별담화를 받들고 도지사로서 도민에 대한 책임의 중대함을 통감하며 정치 도의상 사임한다”며 사임 성명을 발표하였다.『동아일보』 1960. 4. 27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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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민주당 전남도당 피습사건 관련 순경 구속
일자 : 1960.4.26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정 경위는 3.15선거 당시 민주당 여수시당 당원 김용호를 살해하기 위해 깡패를 동원하고 배후에서 살인조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선일보』 1960. 4. 26 조4면. 4월혁명 기간 동안 부정선거 관련자 및 4월 19일 발포명령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는 시작되지 않았다. 다만 4월 25일 경상남도 진주시 시장과 경찰서장은 학생시위대 앞에서 부정선거를 시인하는 발언을 했고, 문해술 자유당 진주시당위원장도 시위대 앞에 나와 3.15선거가 부정선거였음을 시인하고 신문이나 기타의 방법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과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경찰은 4월 25일에 가서야 뒤늦게 발포명령자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서 조인구 치안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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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원, 부정선거 지휘자 규탄 긴급결의안 협의
일자 : 1960.4.26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 개회에 앞서 야당계 의원들은 3.15 부정선거를 지휘하는 위치에 있었던 관련자를 정치적 혹은 법적으로 규탄하는 긴급결의안의 제안을 협의하였다. 일부 야당계 의원들은 26일 즉각 본회의에 결의안을 상정할 것을 주장하고 초안까지 작성했으나, 민심이 안정된 후에 결의하자는 일부 의원들의 만류로 보류되었다. 이날 결의안에 기입된 인사들의 명단에는 이기붕·한희석(자유당 중앙위원회 부의장)·최인규(전 내무부장관)·홍진기(4.19혁명 당시 내무부장관)·곽영주(대통령신변경호인 경무관)·이존화(자유당 조직위원장)·이성우(전 내무부차관)·이강학(전 치안국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동아일보』 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