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설명 : 5명을 발포혐의로 구속하였다. ‘토사구팽’, 토끼를 잡았으니 사냥개 몇 마리만 구워먹으면 되는 것이었다. 그것이 바로 이승만과 같은 독재권력이 늘 써먹던 바로 그 수법이었다. 그래서 끝나기를 바랐을 것이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다. 한번 댕겨진 불길은 사람들의 입과 입을 통해, 그리고 가슴과 가슴을 통해 바야흐로 전국으로 번져가고 있었다. 저 역사적인 1960년 4월 19일, 거대한 활화산으로 폭발할 혁명의 그 날을 향해…… 글 김영현(소설가) 1984년 창작과비평사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로 등단, 소설집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해남 가는 길>, <내 마음의 망명정부>, 장편 <풋사랑>, 시집...

면담자 : 양라윤

일자/장소: 2010년 8월 2일/광주 4‧19문화원

요약설명 : 4‧19문화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5. 참고자료 四‧一九革命負傷者會 光州‧全羅支部...

면담자 : 양라윤

일자/장소: 2010년 11월 13일/광주 구술자의 자택

요약설명 : 四‧一九革命負傷者會 光州‧全羅支部, 『湖南 四‧一九革命 資料史』上, 코리아기획인...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이주실)

일자/장소: 2010년 7월 23일/서울대 의대 동창회관

요약설명 : 의대의 4월혁명 참여는 사전에 계획했던 것은 아니었고 4월 19일 아침에 서울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