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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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혁명 30주년 기념식
등록번호 : 00903352
날짜 : 1990.04.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종오 교수
요약설명 : 4월혁명 30주년 기념식의 일정 및 식순 안내 때: 4월 혁명 30년 4월 19일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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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민주화운동 일지 <''84, 12~'' 85. 12>
등록번호 : 00926441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4월 19일 민청련, 민통련 등 재야민주단체 연합으로 수유리 4·19혁명 기념식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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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9일 교수신문 창간 15주년 기념사 시안 개요
등록번호 : 00926897
날짜 : 2007.04.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4월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교수신문> 창간 15주년 기념식에서의...
사진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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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지침 사료 원본 기증식 개최
요약설명 : 상무 임상택이 2019년 12월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 35주기 창립기념식에서 민언련에 기증하고, 민언련의 사업회에 기증하면서 사업회가 소장하게 되었다. 보도지침 사료는 1980년대 전두환 정권 시절 문화공보부 홍보정책실에서 작성하여 각 언론사 편집국 간부에게 보낸 가이드라인으로, 1985년 10월 19일부터 1986년 8월 8일까지 전화로 지령한 메모 형식의 자료 584건이다. 이는 당시 한국일보 기자였던 김주언 기자가 구속을 감수하고 편집국에서 빼내왔고, 대안매체였던 <월간 말>을 통해 공개하면서 신군부의 언론통제가 세상에 알려질 수 있었다. 이 보도지침은 문화공보부 홍보정책실이 하루도 빠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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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및 5.18사건 관련자 사법 처리 과정
요약설명 :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노태우 비자금 문제로 드러난 신군부의 부정비리 청산도 함께 주장했다. 1995년 12월 19일 「5·18특별법과 공소시효 특례법」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1996년 1월 23일 전두환 등 5·18핵심관련자 8명이 기소되었다. 1997년 4월 17일 최종심인 대법원에서 전두환은 무기, 노태우는 17년 형이 확정되었다. 1997년 12월 22일 김영삼 대통령은 국민대화합을 명분으로 관련자 모두를 특별사면하여 석방하였다. 이렇게 이들에 대한 처벌은 유야무야로 끝났다. 정부 발표 공식 사망자만 160명이 넘는 피의 역사의 심판에서 발포명령자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최근 전두환 씨가 계엄군 발포 명령 책임을 부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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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장한 출정식 이야기 - 독립군 무명용사의 묘에서
요약설명 : 김근태 의장을 비롯한 집행부원 6명은 수유리 국립4.19민주묘지 뒤편에 있는 독립군 무명용사묘 앞에 모였다. 맨몸으로 군사정권에 대항하는 민청련의 출범을 앞두고 독립운동에 목숨을 바친 무명용사들 앞에서 출정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창립대회를 무사히 치르게 해달라는 기원을 담은 고천의식이기도 했다. 연성수가 사회를 봤다. 독립운동에 몸 받친 순국열사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김근태 의장이 먼저 술을 한잔 올리고 준비해간 제문을 읽었다. 천지신명과 무명 독립용사들의 영혼이 출범하는 민청련을 돌봐주시길 간절히 기원하는 제문이었다. 모두 함께 두 번 절하고, 김근태 의장부터 한사람씩 돌아가며 추모와 다짐의...
구술 컬렉션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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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모
면담자 : 이광욱, 김선미
일자/장소: 2010년 8월 27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구술자는 4월 18일의 시위가 끝나고 그 다음 날인 4월 19일에도 경남공고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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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백찬홍)
일자/장소: 2010년 10월 28일/현대사기록연구원 회의실
요약설명 : 출생했으며 4‧19 당시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4학년이었다. 이재환은 4‧19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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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백찬홍)
일자/장소: 2010년 10월 21일/현대사기록연구원 회의실
요약설명 : 날 기념식에 참석한 각 학도호국단 간부들은 자유당 정부에 대한 입장 문제로 물리적...
일지사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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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도 2대악법 반대 성토대회 열려
일자 : 1961.4.19
분류 : 2.8한미경제협정 및 2대악법 반대운동
요약설명 : 4.19 기념식이 끝난 19일 오후 2시에 악법반대 학생공동투쟁위원회의 주최로 광주공원에서 약 2천 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2대악법 반대 성토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는 조선대 부속고등학교 2학년인 윤소연 군이 오른손가락을 깨물어 “뭉쳐라”는 혈서를 썼다. 이어서 2시 40분경 “반민주악법 그만두고 실업자 구제하라” 등의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12명의 광주여고 학생들을 선두로 약 200명이 시가행진을 하였다. 학생 측이 경찰에 평화적으로 진행하겠다고 통고하여 시가행진은 별다른 충돌 없이 끝났다. 한편 부산에서는 이날 오전 경찰이 2대악법 반대 학생공동투쟁위원회의 지프차를 교통위반 및 정원초과라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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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자통, 전북 전주에서 2대악법 반대 성토대회 개최
일자 : 1961.4.19
분류 : 2.8한미경제협정 및 2대악법 반대운동
요약설명 : 19일, 민족자주통일 전북협의회는 전주시 매곡교 아래의 천변에서 4.19 기념식 행사 및 2대악법 반대 성토대회 개최하였다. 약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탁병철·김용하·박상순·최홍술 등이 연사로 나서 “2대법은 민주주의의 장송곡이다. 즉시 철회하라”며 2대악법 반대를 주장하였다.『경향신문』 1961. 4. 20 조3면 ; 한국혁명재판사편찬위원회 편, 『한국혁명재판사』 4, 한국혁명재판사편찬위원회, 1962, 109쪽. 『경향신문』에서는 약 1천여 명이 모였다고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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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민통련「4.19 시국선언문」, “민족통일 위해 전민족 집결해야”
일자 : 1961.4.19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통일운동
요약설명 : 19일, 서울대학교민족통일연맹(이하 서울대 민통련)에서 「4.19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서울대 민통련은 4.19 1주기 기념식을 마치고 “남북학생 판문점에서 만나자”, “속지마라 소련 놈, 믿지 마라 미국 놈”, “이북 쌀, 이남 전기”, “밀가루를 주지 말고 기계를 달라” 등이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정부를 비판하며 행진하였다.4.19 시국선언문여기에 역사의 올바른 발전논리가 무시당하는 처참한 역사의 아이러니가 있다. 전근대적 백색독재를 타파하여 민족의 진로를 새롭게 개척하려는 무수한 절규와 외침이 잿빛 페이브멘트 위에 혈흔을 남겼던 ‘피의 화요일’이 하나의 맹목적인 율동처럼 무가치해지려는 4월의 해, 슬픈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