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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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會는 5.16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회를 즉각 구성해야 한다[그 政治的 理由를 밝히는 具體...
등록번호 : 00028267
날짜 : 1993.07.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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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사회연구소 제3회 정례연구발표회-5.16 군사쿠데타와 미국
등록번호 : 00055265
날짜 : 2001.04.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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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군사쿠데타와 미국
등록번호 : 00430963
날짜 : 2001.04.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종철
요약설명 :
사진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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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쿠데타 직후 회의를 주관하는 계엄군 부사령관 박정희 소장의 모습
등록번호 : 00732921
날짜 : 1961.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5.16 쿠데타 당시 육군참모총장이었으며 쿠데타 성공후 계엄군사령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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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군사쿠데타를 주도한 박정희
등록번호 : 00709671
날짜 : 1963.07.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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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의 시작이 된 5.16 군사쿠데타 당시 박정희
등록번호 : 00709673
날짜 : 1961.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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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도 없는 원혼이여 천년을 두고 울어주리라.
요약설명 : 관련자 처벌과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1961년 5.16군사쿠데타가 일어나자 모든 것이 다시 중지되었다. 각 지역에 세워졌던 피학살자 합동 분묘는 파헤쳐지고 위령비는 정으로 쪼아지거나 산산조각이 난 채 땅 속에 묻혔다. 진상규명활동을 벌이던 유족회 간부들은 ‘용공분자’로 몰려 구속되었고, 유가족들은 연좌제에 묶여 다시 감시와 통제를 받아야 했다. 1987년 6월항쟁 이후, 민주주의 공간이 서서히 열리면서 깊이 묻혀있었던 민간인 학살문제가 그동안 강요되었던 기나긴 침묵을 뚫고 다시 제기되기 시작하였다. 1989년부터 거창 유족들은 해마다 위령제를 지냈고, 1999년에는 미군에 의해 노근리 주민 200여 명이 학살당한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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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부정선거 지휘자의 말로(末路) - 최인규
요약설명 : 4월 17일, 판결공판에서 최인규에 사형, 이강학에게 징역 15년, 이성우와 최병환에게 각각 징역 7년과 5년을 선고하였다. 5.16군사재판 5.16군사쿠데타가 일어나고 1961년 6월 21일 「혁명재판소 및 혁명검찰부 조직법」이 공포되자 3.15부정선거 관련 사건들이 5.16군사재판소로 이관되었다. 7월 29일, 첫 군사재판이 시작되었다. 최인규 등 67명에 대한 심리를 개시하여, 9월 8일 최인규 이강학에 사형, 이성우 최병환에게 징역 10년을 각각 구형했다. 9월 20일, 판결공판에서 최인규 이강학 한희석에게 사형이 선고되었다. 12월 6일 항소심에서 최인규, 한희석(자유당기획위원장)에게 사형이 확정되어, 1961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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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과 대법원장 선거
요약설명 : 이 선거는 5.16군사쿠데타로 실현되지 못했고, 대법원장및대법관선거법은 형식적인 법률로 남아 있다가 2007년 5월 17일 폐지되었다. 현재 대법원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며,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임명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고 있다. 사법부의 수장인 대법원장은 최고법원인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재판장이고 대법관회의의 의장이다. 대법원장은 13명의 대법관에 대한 임명제청권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약 3천명의 법관에 대한 임명권, 재임용권, 인사권과 사법행정사무의 지휘 감독권, 헌법재판소재판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각 3인에 대한 지명권 등의 권한을 대법원장이...
구술 컬렉션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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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균
면담자 : 송철원
일자/장소: 2019. 7. 21 / 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5.16쿠데타 9주년을 맞이하여 박정희 정권의 부패상을 고발하고자, 당시 동빙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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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
면담자 : 유상덕
일자/장소: 2002. 8. 19./대구 수성동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4.19혁명, 교직원 노동조합 형성과정, 5.16쿠데타와 교원노동조합이 받은 탄압, 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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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면담자 : 김선출
일자/장소: 2002. 11. 21./광주대학교 기숙사 영빈관
요약설명 : 박정희의 5.16쿠데타, 박정희 대변인으로 성명서 작성 강요, 공보부 공보국장 시절...
일지사료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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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김형욱·길재호·옥창호 등 젊은 장교들, 5개항의 정군 목표 수립
일자 : 1960.5.8
분류 : 경찰·군 개혁
요약설명 : 애초에 김종필 등의 군인들이 쿠데타를 일으키기로 계획했던 날이었다. 이들은 5월 5일로 예정되었던 송요찬 육군참모총장의 도미계획을 이용해서 쿠데타를 일으킬 계획이었다. 그러나 군인들의 쿠데타계획은 4월혁명으로 인해 중단되었다. 이승만정권이 무너지자 군인들은 군 내부의 개혁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정군목표 5개항은 그와 같은 방침 변경을 반영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계획은 최준명 중령이 친분이 있는 조재미 준장의 협력을 얻으려고 하는 과정에서 폭로되었다. 이들의 계획을 알게 된 군은 참모총장 명령으로서 5월 9·10일 양일에 걸쳐 주모자로 지목된 김종필·김형욱·옥창호·석창희·최준명 등을 일시 구속했으나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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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양민학살사건 유가족, 당시 면장 박영보 살해
일자 : 1960.5.11
분류 : 과거사 진상규명운동
요약설명 : 힘으로 붕괴된 4.19 이후 유족들의 원한과 분노가 표출된 사건인 것이다. 이 사건 이후 유족 대표 10여명이 학살 책임자 진상규명을 정부에 촉구하면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사건 진상규명운동이 사회적으로 쟁점화 되었다(한상구, 「피학살자 유가족 문제-경상남북도지역 양민피학살자유족회 활동」, 『한국사회변혁운동과 4월혁명』2, 한길사, 1990, 173-174쪽.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화운동사 1』, 돌베개, 2008, 270-271쪽). 신원면 박영보 타살사건은 5.16 군사쿠데타가 발생하기 전까지 그대로 불문에 부쳐졌는데, 5.16 발생 이후 박영보의 사돈 권복현(權福鉉)이 거창학살사건 피해자 유족들을 고소하면서 다시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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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국, 전국 공민권제한 자동케이스 해당자 명단 발표
일자 : 1961.2.1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경우 1961년 2월 28일까지 법무부장관이 명단을 공표하면 7년간 공민권이 박탈된다. 심사케이스는 심사를 마친 후 결과에 따라 5년간 공민권이 박탈된다.최종 명단의 숫자는 언론마다 차이를 보인다. 자동케이스의 경우 『동아일보』에서 658명이라 한 반면, 『경향신문』에서는 633명(시행령 개정 이후 4명 추가)이라고 보도하였다. 『경향신문』에서는 심사케이스 해당자 명단은 보도하지 않았다(『동아일보』 1961. 2. 1 조3면 ; 『경향신문』 1961. 2. 1 조3면). 한편 5.16 쿠데타 이후 발간된 『한국혁명재판사』에서 제공하는 제4조 자동케이스 해당자 명단에는 612명의 이름이 올라 있다(한국혁명재판사편찬위원회 편, 『한국혁명재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