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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반대운동(영상)요약설명 : 잘못끼워진 단추, 한일회담 1964년 3월 24일부터 6월 3일까지 72일간의 투쟁, 한일회담반대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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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치 9호를 농락한 3인방요약설명 : 정문 수위실을 박살냈다. 이른바 ‘고려대 9·14시위’이다. 이 시위는 ‘78민중선언사건으로 불리고, 주동자 이혜자의 카리스마 넘치는 선동으로 인해 ‘고대 잔 다르크 사건’으로도 불린다. 2차 광화문 시위는 6개 대학연합 등 여러 갈래에서 준비했으나 10월 10일부터 12일 사이에 주모자 대부분이 검거되어 무산된다. 경찰의 집요한 추적을 당하던 도망자 성 욱, 이우재와 여기에 새로 합류한 양민호도 이때 붙잡힌다. 하지만 이들은 소임을 다한 뒤였다. 긴급조치는 학생들에게 더 이상 넘지 못할 철벽이 아니었다. 학생들이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 긴급조치 9호와 유신체제는 잔여 수명이 1년을 앞두고 이미 균열이 나고 있었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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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한일회담반대운동요약설명 : 민심 이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일굴욕외교반대시위는 걷잡을 수 없이 번져나갔다. 박정희 정권이 두 차례나 군을 동원(1964년 6·3계엄령과 1965년 8·26위수령)해서 시위를 진압할 정도였다. 6.3운동이 외부적 동인보다 학생 내부의 세심한 기획과 조직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화형식이라는 자극적인 장면의 두 사진 속에 숨어 있는 것이다. 시체여! 너는 오래전에 이미 죽었다. 죽어서 썩어가고 있었다. 넋없는 시체여! 반민족적·비민주적 민족적민주주의여! 썩고있던 네 주검의 악취는 사꾸라의 향기가 되어, 마침내는 우리들 학원의 잔잔한 후각이 가꾸고 사랑하는 늘 푸른 수풀속에 너와 일본의 이대잡종, 이른바 사꾸라를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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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개헌반대 셔츠시위 입건에 대해 방침 발표
일자 : 1969.7.30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4.19·6.3 범청년민주수호투쟁위원회’ 회원들이 ‘3선개헌 결사반대’라는 글자가 박힌 와이셔츠를 입고 국회 앞 동양다방에서 투쟁위원장 이기택 의원과 함께 나오는 것을 연행,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입건했으며 30일에는 다시 개헌을 지지한 신민당 의원에 대한 화형식을 기도한 신민당 청년당원들을 같은 혐의로 연행했다. 경찰은 이들이 와이셔츠에 ‘3선개헌반대’라는 글자를 박아 넣은 것을 플랜카드와 같은 전시효과를 노린 것으로 해석, 불법시위로 입건한 것인데 최두열 치안국장은 “개헌에 대한 의사를 밝힌 옷을 입고 혼자서 걸어다니는 경우에도 앞으로 계속 입건, 처벌할 것”이라고 경찰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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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대학생 민간인 등 5명 데모 주동혐의로 구속
일자 : 1969.9.24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청년분과위원) 등 학생 3명과 민간인 2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된 이의관 씨와 권오룡 군(19, 우석대 경제과 2년)은 ‘4.19 6.3범청년 민주수호투위’ 소속 박정훈 씨(구속 중)의 조종을 받아 우석대학생 데모를 주동한 혐의며 민간인 박동인 씨(31, 3선개헌반대범투위 청년분과위원)와 이철흥 씨(30, 4.19 6.3범청년민주수호투위 조직국장)는 동국대학생 데모를 배후 조종한 혐의고 나머지 학생 이진탁(26, 동국대 정외과 4년)은 이들의 교사를 받아 동국대학생 데모를 조종한 혐의다.『동아일보』 1969.9.24. 3면, 『경향신문』 1969.9.24. 7면, 『매일신문』 1969.9.2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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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민권쟁취단 성토대회 개최
일자 : 1971.6.4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경 대강당 앞에서 6.3사태 기념 성토대회를 갖고 “정부당국은 서울대의 휴업령을 즉각 철회하고 서울대 당국자는 학생처벌을 즉시 백지화하라”고 주장했다. 범대학민권쟁취청년단의 주최로 열린 이날 성토대회는 결의문 채택에 이어 “휴업령은 파시즘”이라는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가두시위에 들어갔으나 굴다리 앞에서 대기 중인 200여 명의 기동경찰대의 최루탄과 페퍼포그의 저지로 1시 반경 자진 해산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제6차 시국선언문에서는 “현 정권의 친일파쇼무드는 반민족 성격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며, 현 정부는 학원세력을 말살하려고 있다”고 역설했다.『동아일보』 1971.6.4. 7면; 『경향신문』 1971.6.4. 7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