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민청련'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6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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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5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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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창립 10주년 기념 및 민청련 동지회(가칭) 결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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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44643
날짜 : 1993.10.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기념사, 민청련 10년 활동보고, 기억해야 할 사람들, 정관, 역대 간부 명단의 차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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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민청련 준비위 활동보고 및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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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210332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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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창립 10주년 기념 및 민청련 동지회(가칭) 결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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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528662
날짜 : 1993.10.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장준영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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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7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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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교도소를 나서는 김근태 전 민청련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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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34146
날짜 : 미상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민청련의장이 김천교도소를 나서며 부인 인재근씨와 함께 양심수를 전원 석방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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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청련 가족모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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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48528
날짜 : 2004.11.19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함께한 민청련 가족모임 사진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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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청련 행사의 김근태 인재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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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48857
날짜 : 1983.12.00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인재근 부부가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회원의 낭독을 듣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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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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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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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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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중요 투쟁현장과 긴밀하게 관계된 중요한 사료들로, 이 사료들을 생산연도별로 살펴보면 당시의 살인적인 탄압과 민주화운동사의 흐름을 일별할 수 있을 정도다. 또한 민청련 기관지 『민주화의 길』과 『민중신문』은 활동가들에게는 운동의 이론과 지침을 전달해 주었고 대중에게는 민주화운동에 대한 각종 소식과 전두환 정권의 잔혹한 탄압상을 알려주었다. 민청련에 대한 탄압과 관련해서는 <성명서[민주화운동청년연합 결성인들 불법연행 관련]>(사료번호 : 94451) 등을 비롯하여 다수가 있으며, 김근태 민청련 의장에 대한 살인적 고문을 고발하는 <민청련 탄압사건 백서-무릎꿇고 살기보다 서서 싸우길 원한다>(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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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정당 중앙정치연수원점거농성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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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5적(전두환, 노태우, 박준병, 권정달, 위컴)의 즉각 처단, 민중이 주체되는 통일논의 보장, 매판독점 자본 해체, 무분별한 외채도입 중지, 새마을운동 중앙본부, 일해산업 등 전두환정권 친정세력의 권력형 부조리 공개 및 책임자 처단, 언론기본법과 보도지침 등 언론에 대한 통제 철폐와 그 온상인 KBS 해체 등 사회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내용을 담았다.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등의 지지성명 < 군사독재정권의 퇴진과 민주헌법제정은 온 국민의 뜻이다-민정당 중앙정치 연수원 점거농성 시 밝힌 학생들의 주장을 적극 지지하면서>(등록번호 : 089911)와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민통련)의 <민정당 중앙정치연수원 점거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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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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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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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맞는 거잖아요. 민청련의 상황과. 그래서 그 그림을 그려야 되는데, 엉터리로 못하는 게 내가 자신이 없으면 못해. 그래 가지고 그 애를 업고서... 동학부터 시작해서 이 민청련 정신을 상징하는 사람들을 큰 애를 업고 판 거지.” 오픈아카이브에서는 채록한 구술에 대해 하이라이트 영상과 상세 목록을 공개하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방문을 통해 구술 녹취록 전문을 열람할 수 있다. 참조: 양정애, 80년대 ‘현장’지향 민중미술의 재구성- <1985년 한국미술, 20대의 힘>전 사건에 얽힌 미술동인 ‘두렁’의 활동을 중심으로, 2018년 민주주의 학술 펠로우 연구 보고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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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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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이어 한국양심범가족협의회로 재편되었는데, 1985년 미문화원 농성 사건, 구로동맹파업, 민청련 사건과 관련하여 비슷한 시기 각기 투쟁하던 가족들이 서로 격려하고 뭉치게 되었고, 가족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통합조직으로서 민가협이 설립되었다. 1985년 민가협 출범 이후 70년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와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등 종교 관련 단체 중심이었던 인권운동이 확장되었다. 민가협은 인권변호사 분배 선임, 옥바라지 등 구속된 가족을 지지하는 활동에서, 가족과 얽혀있는 사건을 비롯해 구치소와 교도소 내 폭력, 장기수, 조작간첩사건, 고문철폐 등 인권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나갔다. 민가협은 용공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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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그곳_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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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방들이 감옥처럼 길게 이어져 있는 층이었다. “이곳 5층이 바로 박종철 열사와 김근태 민청련 의장 등 민주인사들이 주로 고문을 당했던 곳입니다. 보시다시피 창문이 좁고 길지요. 고문을 당하던 사람이 뛰어내릴 수 없게 하기도 하고 또 밖을 내다보거나 밖에서 안을 볼 수 없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벽에는 방음장치를 해서 소리가 밖으로 나갈 수 없게 했어요.”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동안 동혁의 귀에는 그때 그들의 입에서 터져나왔을 비명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오는 것 같았다. “장의사 사업이 이제야 제철을 만났어. 남민전의 이재문이 어떻게 죽은 줄 아느냐? 속으로 다 부서져 옥중에서 병사했지. 너도 각오해라. 지금은 네가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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