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비상계엄'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2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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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1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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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계엄 해제를 위해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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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400737
날짜 : 1980.05.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민주화운동역사순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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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스크랩]비상계엄이 해제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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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60158
날짜 : 1981.01.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정인수
요약설명 : 비상계엄이 해제되면 군법회의 계류중인 사건은 1개월간 계속 재판 가능해지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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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계엄하 노정업무 지침 추가(비상계엄하 노동조합 활동 추가)[수신:금속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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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81328
날짜 : 1980.07.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비상계엄하의 노동조합업무에 대한 변동사항 지침을 알리는 내용의 공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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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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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계엄이 선포된 후 중앙청에 배치된 계엄군과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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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11286
날짜 : 1979.10.27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1979년 10월 27일 오전 4시에 비상계엄이 선포된 후 중앙청에 배치된 계엄군과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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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계엄에 따른 철도청 산하 소속장 긴급회의를 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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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32057
날짜 : 1972.10.17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산하 각급 소속장 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철도공무원 및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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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경찰서에 주둔하여 비상계엄 업무에 들어간 창원 39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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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0177
날짜 : 1960.04.27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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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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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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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민주화운동 사진전과 개인 기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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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일반인이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광주 시민을 향한 계엄군의 말로 다 할 수 없는 폭력과 만행은 그들이 셔터를 누르게 한 가장 직접적인 동인이었다. 더불어 신군부의 언론통제로 광주의 급박한 상황이 도시 밖으로 즉각 전달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한 위기감과 분노도 컸다. 기록하기를 업으로 삼는 기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 역시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상에 카메라를 들이밀고 펜을 들어 기록을 남기고 전달해야 한다는 의지가 간절한 상황이었다. ⟪그들이 남긴 메시지: 억압 속에 눌린 셔터⟫에서는 사진뿐 아니라 당시 보고 들은 상황을 적은 일기장과 메모 등 개인 기록물들도 함께 전시되어 무차별적 폭력과 맞닥뜨린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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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통같은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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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있었다. 10월 18일. 박정희는 경찰의 방어막이 뚫리자 0시를 기해 부산 일원에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인들을 투입했다. 장갑차와 탱크가 거리에 나타났다. 그러자 시위는 인근 도시 창원, 마산으로 번져나갔다. 마산의 경남대학교 학생들로 시작된 시위는 부산과 마찬가지로 곧 시민들이 가세한 민중항쟁으로 양상이 변해갔다. 집권당인 공화당사를 습격해 집기를 파괴하고 벽에 걸린 박정희의 사진을 내동댕이쳐 짓밟았다. 이곳 역시 파출소와 동사무소, 방송국, 신문사들이 분노한 민중의 타깃이 되었다. 마산 산업대학 학생들과 공장 직공, 점원, 날품팔이, 고교생까지 적극적으로 나섰다. 19일이 되어도 시위의 불길이 잦아들지 않고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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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서는 양심을 낳고, 양심은 정의로운 사회를 낳는다_ 부산 양서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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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계엄사(보안사) 부산분소. 일명 ‘삼일공사’ 유신정권에 저항하는 부마항쟁의 불꽃이 막 타오르기 시작하던 시점이었다. 부산지역에 비상계엄령이 떨어졌고, 총검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도처에 깔렸다. 곧 공수부대가 투입될 거라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았다. 계엄령이 떨어지자 그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부산지역 사회운동의 중심이었던 <양서 협동조합>부터 쳤다. 그렇지 않아도 부산지역에서 평소에 이미 학생들과 의식화 분자들이 드나든다고 눈 찍어 둔 곳이었다. 그곳의 핵심적인 인물인 중부교회 최성묵 목사를 비롯해 김광일 변호사, 김형기, 박상도 등이 연달아 줄줄이 연행돼 계엄사로 끌려 왔다. 사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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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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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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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민족문제연구소(김민철)
일자/장소: 2010년 10월 28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회의실
요약설명 : 경비계엄령이 선포되었고, 오후 5시에 서울을 포함한 5개 도시로 비상계엄령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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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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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백찬홍)
일자/장소: 2010년 10월 26일/현대사기록연구원 회의실
요약설명 : 경비계엄 선포, 오후 5시 서울 등 5개 도시 경비계엄을 비상계엄으로 전환, 통금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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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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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민족문제연구소(이준식, 조세열, 강동민)
일자/장소: 2010년 7월 20일, 9월 27일/구술자의 사무실
요약설명 : 그러나 계엄사령부는 시위 수습에 투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투 병력이 없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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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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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재선거 불법 규탄 국민궐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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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1.2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완장부대와 경관들은 계엄적 분위기를 조성하여 투표의 비밀을 완전히 말살하고 국민의 주권행사를 강도적 전술로서 유린했으니 이는 확실히 일당독재적 수법이다. 공명선거를 확보하겠다고 신성한 국회단상에서 거듭 증언하던 내무부 및 중앙선거위원회 당국자들의 식언, 배신은 입법부와 사회여론과 국민의 분노 앞에서 규탄되고 처단될 것이어니와 이 대통령 집권 12년의 말기가 이같은 치욕적 기록으로 더럽혀졌다는 것은 생각할수록 통탄할 노릇이다. 다가오는 정·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제 주권자인 국민들은 국가민족을 위기에서 구출하기 위해 총궐기해야 할 것이며, 투표의 자유와 비밀성을 재수립하기 위해서 비상한 결의와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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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구 계엄사무소장, 포고문과 경고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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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4.1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군
요약설명 : 대전지구 계엄사무소장 포고문국무원 공고 제83호에 의거하여 대전지역 계엄사무소장은 단기 4293년 4월 19일 17시를기해서 비상계엄을 아래와 같이 선포한다. (1) 이유 - 치안유지 (2) 종류 - 비상계엄 (3) 시행일시 - 단기 4293년 4월 19일 17시 (4) 시행지역 - 대전지역 (5) 계엄사무소장 - 임부택 출처 :『대전일보』1960. 4. 21 1면경고문계엄사무소장은 대전지역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엄수사항을 경고함 1. 공중회합, 집회, 행렬, 행진, 시위, 엄금 2. 무기 및 ○○물 ○○엄금(무기는 군에 반납) 3. 무단출판 보도(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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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구 계엄사무소장, “자중자계(自重自戒)하라”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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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4.1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군
요약설명 : 광주지구 계엄사무소장 경고문시민 여러분, 정부에서는 4월 19일 17시를 기하여 광주시 전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시민 여러분은 자중자계해서 명랑하고 평화스러운 광주시의 질서를 회복하는 데 아낌없는 협조를 바라는 바입니다. 특히 본관이 경고하고자 하는 것은 몰지각한 일부 인사들의 선동에 의하여 질서를 문란 시키거나 귀중한 재산을 파괴하는 등 모든 행위는 계엄법에 의하여 엄중처단될 것임을 선포하는 바입니다.단기 4293년 4월 19일 광주지구 계엄사무소장 육군소장 박현수경고 제2호 계엄령 제4조에 의한 비상계엄이 4293년 4월 19일 17시를 기하여 국무원 공고 제83호로 광주지역에도 선포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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