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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실천협의회
공명선거실천협의회에서 공명선거를 위한 거리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뽑아야 할 사람과 뽑지 말아야 할 사람을 패널을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경찰에까지 선전전을 펼치는 활동이 이채롭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뽑읍시다’란 패널을 통해 “평소에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보여 온 사람”, “혈연이나 동창 등에 호소하려 하지 않는 사람”, “돈, 선물, 향응으로 표를 사려 하지 않는 사람” 등이 제시되었다. 반대로 ‘이런 사람을 뽑읍시다!?’란 패널에서는 “두 얼굴을 가지신 후보자님”, “(OO지역) 우리끼리 얘기니까 말인데…”, “(문중회, 동창회, 친목회의) 바쁘다…” 등을 보여줘 유권자의 지연, 혈연에 따른 투표를 경계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뽑읍시다’란 패널을 통해 “평소에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보여 온 사람”, “혈연이나 동창 등에 호소하려 하지 않는 사람”, “돈, 선물, 향응으로 표를 사려 하지 않는 사람” 등이 제시되었다. 반대로 ‘이런 사람을 뽑읍시다!?’란 패널에서는 “두 얼굴을 가지신 후보자님”, “(OO지역) 우리끼리 얘기니까 말인데…”, “(문중회, 동창회, 친목회의) 바쁘다…” 등을 보여줘 유권자의 지연, 혈연에 따른 투표를 경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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