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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민자경선규탄등 민중후보추대결의대회

고려대․성신여대 등 수도권지역 12개 대학의 학생 1,200여명이 5월 16일 오후 4시경 고려대 민주광장에서 ‘민중대통령후보 추대를 위한 청년학생 결의대회’를 열고, 연말에 있을 대선에 대비해 새로운 진보정당 결성과 민중후보 독자추대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민자당 대통령후보 경선일인 19일에 맞춰 열린 이날 집회에서, 학생들은 “민자당은 민중의 생존권 문제는 외면한 채 오로지 대권 공방에만 매달려 있고, 보수야당인 민주당은 자당의 이익에만 급급해 진정한 민중세력의 대변자가 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대선에서는 민중세력의 독자적인 정계 진출을 위해 민중대통령 후보를 추대해야 한다”고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