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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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해방열사 김세진-이재호 추모사업회
등록번호 : 00179234
날짜 : 1988.04.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핵반대, 민족에게 통일을! -창립선언문 -김세진-이재호추모사업회 사업내용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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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해방열사 김세진-이재호 추모사업회
등록번호 : 00869391
날짜 : 1989.0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김세진-이재호 추모사업회의 사업내용 및 경과, 후원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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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해방열사 김세진·이재호 추모사업회 창립대회
등록번호 : 00869671
날짜 : 1988.04.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김세진·이재호 추모사업회 창립선언문과 창립대회 안내. 미국이 애국을 단죄하고 ...
사진사료 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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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세진, 이재호 열사 3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인파
등록번호 : 00749415
날짜 : 1989.04.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시위 당시 분신한 '고 김세진, 이재호 열사 분신 3주기 추모 및 계승투쟁 결의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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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이재호 추도식에서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통곡하는 유족
등록번호 : 00749416
날짜 : 1989.04.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고 김세진, 이재호 열사 분신 3주기 추모 및 계승투쟁 결의대회'가 열렸다. 서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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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김근태 사진]
등록번호 : 00928594
날짜 : 2000.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이재정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김근태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사진으로 이재정 옆에...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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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ㆍ이재호 분신 사건
요약설명 : ‘김세진 이재호’ 조건으로 총 78건이 검색되었다. 대개는 사건 1년 이후의 자료들이다. 서울대학교 제16대 총학생회 명의의 <김세진·이재호 열사 영면 1주기를 맞이하며>(등록번호 : 096543)와 같은 성명서를 비롯하여 김세진·이재호 열사추모사업회 준비위원회의 결성취지문(등록번호 : 532707), 김세진·이재호 열사추모사업회 준비위원회의 기관지 ‘새날’ 창간준비호 (등록번호 : 534175), 추모사업회의 창립선언문(등록번호 : 145921), ‘새날’ 창간호(등록번호 : 083996), 김세진·이재호 열사추모사업회 명의의 각종 선언문(등록번호 : 456247, 179209 등)과 관련 사진사료(등록번호 : 707772, 748709, 707771 등)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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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풍모방 노조사수투쟁
요약설명 : ‘원풍’ 조건으로 총 278 건이 검색되었다. 1970년대 최강의 민주노조로 위용을 떨친 원풍노조의 활동상을 엿볼 수 있는 사료로는 <제8권 사업보고-1980년도 정기대의원대회 (제18년차)>(등록번호 : 358030), <단체협약서(1979.10.21부터 1980.10.20까지)>(등록번호 : 353956)가 있다. 원풍노조 탄압과 관련한 사료들(등록번호 : 444026, 129698, 353089, 309026, 521387, 354283, 354239 등은 노조를 파괴하기 위한 회사와 공권력의 무자비한 탄압을 볼 수 있다. 특히 <원풍모방 노동조합 문제를 위한 대책위원회(소식1)>(등록번호 : 309026), <원풍모방 노동조합문제를 위한 대책위원회 소식2>(등록번호 : 52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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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역노동자동맹(남노련)사건
요약설명 : ‘남노련’ 조건으로 총 15건, ‘노동자해방사상연구회’ 조건으로 총 5건, ‘김영진’ 조건으로 4건, ‘유용화’ 조건으로 총 1건, ‘최규엽’ 조건으로 4건, ‘이재형’ 조건으로 1건이 검색되었다. 김영진 가족일동 명의의 <김영진을 가족에게로 구출하자, 노동자 해방 사상 연구회 사건 경위서> (등록번호 : 179502), 남노련 사건 관련자들의 진술서들인 김영배의 <남노련사건 석방자 김영배(연대82) 진술서> (등록번호 : 190331), <남노련사건 석방자 이상기> (등록번호 : 190339), <남노련사건 석방자 김길혜 진술서> (등록번호 : 190337), <남노련사건 석방자 이종환 진술서> (등록번호 : 190332),...
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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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요약설명 : 있었다. 4월 28일 서울대생 김세진과 이재호가 시위 중 분신을 한 사건을 두고 당시 민추협 공동의장이었던 김대중이 과격한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긋고, 며칠 후 당시 야당인 신민당 총재였던 이민우가 전두환과의 소위 영수회담에서 일부 폭력 시위에 대해 단호한 조처를 취해야 한다는 합의를 하고 나자 야당과 재야는 완전히 결별을 선언하게 되었다. 그야말로 달리는 기관차처럼 모든 것은 바야흐로 임계점에 이르고 있었고, 폭발 지점을 향해 질주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날 5월 3일 인천까지 왔다. 자옥이 도착하자 이미 인천시민회관 앞 주안사거리는 아침부터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8차선을 꽉 메운 인파 속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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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를 기억하다
요약설명 : 학생들에게 전하려던 참이었다. 이재호 열사, 김세진 열사를 보낸 5월이었다.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진 이는 원예학과 1학년 이동수였다. 이동수는 운동권 학생이 아니었지만 최루가스가 난무하고 경찰이 교내에 상주하는 현실에 숨막혀했다. 그는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정치나 사회현실에 대한 대화를 나눌 때, 말없이 들어주는 편이었다. 자신의 신념을 밖으로 잘 드러내지 않았지만 불의에는 굴복하지 않았고 폭압적인 시대의 요구에 맞섰다. 그가 군복무 중이던 1985년 2월 제1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다. 당시 군간부들은 야당을 찍은 '반란표'가 나오면 철저히 응징하겠다고 공언하고 다녔다. 이동수는 고분고분하게 여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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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요약설명 : 생각해 보고 각오가 서면 답해 주게. 기다리겠네.” 천변을 따라 집으로 걷는 이재의의 눈에 점점이 핀 가을꽃들이 들어왔다. 소슬한 바람에 흔들리는 붉은 코스모스만 보아도, 핏덩이처럼 검붉은 맨드라미만 마주쳐도 그날의 피가 연상되었다. 계엄군에게 당했던 끔찍한 고문과 모욕적인 기합과 구타가 떠올랐다. 더구나 얼마 후면 결혼식을 올릴 몸이었다. 하지만 고민은 오래 가지 않았다. 길바닥에 뒹굴던 젊은 주검들의 기억이 두려움을 덮어 버렸다. 이틀 후, 정상용을 찾아간 이재의는 흔쾌히 말했다. “해보겠습니다. 설마 죽이기야 하겠습니까?” 정상용은 활짝 웃으며 그의 손을 움켜쥐었다. “고맙네. 살아남은 우리가 이...
구술 컬렉션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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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재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임미리)
일자/장소: 2010년 7월 19일/현대사기록연구원 회의실
요약설명 : 구술자 이우재는 충남 예산에서 1936년 출생하여 예산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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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면담자 : 한찬욱
일자/장소: 2003.08.05 / 대구 이재형선생님 과수원
요약설명 : 어린시절 성장과정과 가계 이야기, 6.3 한일회담반대 시기 정만진 선생과 서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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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면담자 : 오세창
일자/장소: 2017.7.18.,8.8./성남 태평4동복지회관 사무실
요약설명 : 노동야학과 강제징집, 노동운동 시작, 노동상담소와 성남노동자의 집 운영,...
일지사료 9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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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선거운동원들에게 선거 선전 강화 지시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자유당은 1일 오전부터 3일 동안 자유당 선거운동원 훈련을 시작하였다. 참석한 자유당 선거운동원은 약 350명이었다. 이재학자유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한희석 중앙위원회 부의장의 대독을 통해 1960년 치러질 정·부통령선거에서 자유당의 승리를 확신한다면서, 선거운동원들에게 최후의 승리까지 방심하지 말 것을 주문하였다. 특히 민주당이 선거전에서 자유당과 정부에 대해 비난과 선동으로 나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자유당은 이를 분쇄하고 국민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각별한 선전 활동을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동아일보』1959. 12. 1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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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각 대학 총장·학장들 포함 정·부통령선거 중앙대책위원회 명단 발표
일자 : 1960.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김현철, 모윤숙, 박종화, 배은희, 백낙준(연세대), 백성욱(동국대), 유석창, 유호준, 윤치영, 임영신, 이규갑, 이선근(성균관대), 이윤영, 이은상, 이재형, 장형, 전규홍, 조동식(동덕여대), 조영식(경희대), 최찬익, 홍성하 •위원장 : 한희석 •부위원장 : 이중재, 박만원 •대통령선거사무장 : 한희석 •부통령선거사무장 : 이중재 •기획위원(정부위원장 양 사무장, 각 부장포함) : 이재학, 임철호, 정문흠 •상임위원회 각 부장 : 제1부(총무) 박용익, 제2부(선전) 조순, 제3부(조직1) 이존화, 제4부(조직2) 유각경, 제5부(선대) 정기섭, 제6부(감찰) 정존수, 제7부(정책) 장경근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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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정부, 선거 승리 확신
일자 : 1960.3.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때문에 기적이 없는 한 민주당이 희망하는 ‘선거붐’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자유당이재학 조직부장은 자유당 창당이래 현재의 조직체계는 최상이며 어느 곳에나 3인조·9인조 조직이 없는 곳이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1개 부락에만 해도 중앙정치훈련원을 수료한 기간당원이 3~6명 정도 있다고 밝혔다. 그 반면 민주당은 군당 이하는 조직이 거의 없다고 하면서 자유당의 선거승리를 자신하였다. 이같은 상황에서 한희석은 자유당대통령후보인 이승만이 800만 표 이상, 부통령후보인 이기붕이 700만 표 이상의 표를 얻어 승리할 것이라고 단언하였다. 자유당은 도시에서 60%, 농촌에서는 75% 이상의 득표를 예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