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5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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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소개서
등록번호 : 00192324
날짜 : 199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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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주공원내 민주항쟁기념 복합문화센터의 구도와 운영방향
등록번호 : 00430972
날짜 : 1998.06.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종철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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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민주항쟁 14주년 기념식 및 시민축구대회 개막식 참석요청[수신:시민사회단체 대표 및 실...
등록번호 : 00452496
날짜 : 2001.06.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주교부산교구직장노동사...
요약설명 :
사진사료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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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6월항쟁. 독재타도 호헌철폐 깃발과 태극기가 휘날리는 부산가톨릭센터 농성장 옥상
등록번호 : 00957375
날짜 : 1987.06.18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부산 6월항쟁의 구심 역할을 하게 된 부산가톨릭센터 농성 학생들과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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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6월항쟁. 독재타도 호헌철폐 깃발과 태극기가 휘날리는 부산가톨릭센터 농성장 옥상 모...
등록번호 : 00957376
날짜 : 1987.06.18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부산 6월항쟁의 구심 역할을 하게 된 부산가톨릭센터 농성 학생들과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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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6월항쟁. 부산가톨릭센터 농성장 옥상에서 구호를 외치는 시위대
등록번호 : 00957377
날짜 : 1987.06.18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부산 6월항쟁의 구심 역할을 한 부산가톨릭센터 농성 학생들과 부산 민주헌...
영상사료 8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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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영상)
요약설명 : 1979년 부산, 그들의 분노 부마민주항쟁 39주년 기념 카드 콘텐츠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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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말,말,말!
요약설명 : 1979년 부마민주항쟁 당시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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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아들 박종철 - 부산의 6월항쟁
요약설명 : 했던 노무현 변호사는 네 번이나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나 모두 기각되는 기록을 세웠다. 부산에서 인권변호사로 반독재운동을 하던 그의 기를 꺾으려던 검찰의 시도가 참담한 실패로 끝나고 만 것이다. 이후 노무현 변호사는 6.10 민주항쟁이 진행되는 동안 내내 시위대의 선두에 서있었다. 박종철의 49재를 맞아 진행된 3.3국민평화대행진과 시민의 힘을 간과해 터트린 전두환 정권의 4·13호헌 조치 그리고 부산대 대학신문사를 대학당국이 무리하게 장악하려는 기도에 저항한 학내민주화운동 등으로 부산 또한 6.10민주항쟁의 서막을 열어가고 있었다. 5월 27일, 대학과 시민사회 모두가 역사상 가장 격렬한 반정부시위에 나서며...
구술 컬렉션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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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인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1차) 2023.7.17. (2차) 2023. 7.18. / 송기인 자택
요약설명 : 5월 부산민주시민협의회 발족,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민주공원 조성 등 부산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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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곤
면담자 : 이광욱
일자/장소: 2019. 7. 14/부산 구술자 사무실
요약설명 : 항쟁과 10.26, 서울의 봄과 광주항쟁, 신군부에 대한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의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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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욱
면담자 : 노기영
일자/장소: 2002.09.27. / 민족미학연구소
요약설명 : 부마항쟁기념사업회 조직, 저서와 출판, 민주화운동에 대한 감회 하이라이트...
일지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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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수호전국학생투쟁위원회, 부산 곳곳에 교직원 정치참여 비난 삐라 살포
일자 : 1960.3.10
분류 : 시위 상황 > 부산
요약설명 : 10일 밤 부산 동구와 진구 곳곳에 민권수호전국학생투쟁위원회 명의의 삐라가 뿌려졌다. 삐라 내용은 “교직원은 정치에 관여말라”, “ 학원에 자유를 달라”, “ 학도들이여, 피로서 민주주의를 사수하자”, “민권수호의 선봉에 서라”, “ 우리 세대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현실의 부정과 항쟁하라”등이었다.『조선일보』1960. 3. 11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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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민권수호전국학생투쟁회 이름의 삐라 살포
일자 : 1960.3.11
분류 : 시위 상황 > 부산
요약설명 : 부산 동래에서 11일 오전 6시경 전날인 5일밤 뿌려진 삐라와 동일한 내용의 삐라가 뿌려졌다. 민권수호전국학생투쟁회 이름으로 뿌려진 삐라 내용은 “학원의 자유를 달라”, “교직원은 정치에 관여 말라”, “학도들이여, 피로써 민주주의를 사수하자”, “우리 세대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현실의 부정에 항쟁하자”, “민권수호의 선봉에 서라”등 이다.『동아일보』1960. 3. 12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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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편집인협회, 마산사건 관련 성명서 발표
일자 : 1960.3.1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굳세게 항쟁할 결의를 더 한층 새롭게 하는 바이다. 또한 이 사건의 여파로 일어난 기자 구타사건에 대하여도 본 협회는 심심한 관심을 표명하는 바이다. 당시 현지 취재 차 파견된 부산의 기자 수 명은 그 신분과 목적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경찰관들에게서 심한 폭행을 당하였다. 지난 2월 하순 서울 영등포의 기자 구타사건에 내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이 기자의 신분보장과 취재활동의 자유보장을 누차 언약한 것을 상기하면서 그 언약이 아무 실효가 없게 된 오늘의 사태에 대하여 거듭 경고하는 바이다.단기 4293년 3월 19일 한국신문편집인협회출처: 학민사 편집실 편,『사월혁명자료집 4·19의 민중사』, 학민사,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