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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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원흉 내무부사건 판결_최인규, 이성우, 이강학, 최병환
등록번호 : 00849872
날짜 : 1961.12.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이강학, 전 내무부지방국장 최병환에 대한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위반및 특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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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이강학씨 등 고발
등록번호 : 00850866
날짜 : 1960.04.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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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부정선거 모의. 지령 이성우, 이강학도 관련 검찰서 최인규 심문 계속
등록번호 : 00851280
날짜 : 1960.05.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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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을 구형받은 피고인 이강학 전 내무부 치안국장의 모습
등록번호 : 00734138
날짜 : 1961.09.0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구형 공판에서 소종팔 검찰관은 최인규, 이강학에 사형, 이성우, 최병환에게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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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방화조작사건 피고 이강학 전 치안국장 공소장이 낭독되는 광경
등록번호 : 00734151
날짜 : 1961.09.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피고 이강학 전 치안국장에 대한 첫 공판이 5.16군사재판 제4심판부 심리로 개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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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을 언도 받는 순간의 이강학 전 치안국장
등록번호 : 00734159
날짜 : 1961.09.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이강학, 한희석 등 3명에게 구형대로 사형을 선고한 후 박용익에게 무기징역(구형은...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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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부정선거 지휘자의 말로(末路) - 최인규
요약설명 :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1961년 4월 17일, 판결공판에서 최인규에 사형, 이강학에게 징역 15년, 이성우와 최병환에게 각각 징역 7년과 5년을 선고하였다. 5.16군사재판 5.16군사쿠데타가 일어나고 1961년 6월 21일 「혁명재판소 및 혁명검찰부 조직법」이 공포되자 3.15부정선거 관련 사건들이 5.16군사재판소로 이관되었다. 7월 29일, 첫 군사재판이 시작되었다. 최인규 등 67명에 대한 심리를 개시하여, 9월 8일 최인규 이강학에 사형, 이성우 최병환에게 징역 10년을 각각 구형했다. 9월 20일, 판결공판에서 최인규 이강학 한희석에게 사형이 선고되었다. 12월 6일 항소심에서 최인규, 한희석(자유당기획위원장)에게 사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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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부정선거 - 마산에서 시작된 혁명의 불길
요약설명 : 더 떴고, 치안국장 이강학은, “마산소요 사건은 공산당 수법에 의해 이루어진 증거가 있어 배후에 공산당 개재여부를 조사 중.” 이라고 발표하였다. 반공논리를 내세운 협박과 공포분위기 조성. 그 후 수십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주적 열망을 짓밟고, 검은 유령처럼 떠돌던 바로 그것이었다. 그날 시위에 참가했던 부상자들은 물론 가족들도 이런 공포 분위기 속에 무서워서 병원에조차 갈 수도 없었다. 부정선거의 당사자였던 부통령 후보이자 당시 국회의장이었던 이기붕은 그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총은 쏘라고 준 것이지 가지고 놀라고 준 것이 아니다.” 누가 누구에게 준 총이며, 또 누구를 향해 쏘라는 말인가?...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1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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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내무부장관 취임 후 총경 임명 현황
일자 : 1959.12.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최인규내무부장관은 1959년 3월 20일 취임한 이래 12월 12일까지총 167명의 총경 중 20%가량을 새로운 인물로 교체하였다. 그리고 기존의 치안국이나 서울시경 소속의 승진 관례를 깨고 70%에 해당하는 23명을 지방출신으로 임명하였다. 또한 12일 이성우내무부차관은 이강학 치안국장, 유충렬 경찰국장, 경무대곽영주경무관 등과 함께 경찰수뇌 회의를 열고 총경급 이동 문제 등 치안 문제에 관하여 논의하였다.『조선일보』1959. 12. 13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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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학 치안국장, 선거 앞두고 대량 간첩 침투 예상
일자 : 1959.12.3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31일, 이강학치안국장은 정·부통령선거를 앞두고 북한이 대량의 간첩을 침투시켜 민심을 교란시킬 것이라 예상하였다. 이강학은 현재에도 북한은 다시 남침하기 위해 한국의 정치·경제·군사·사회·문화 등 모든 방면에서 각종 기밀을 정탐하기 위해 다수의 간첩을 남파시키고 있으며, 북한이 주장하는 평화통일은 표면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이강학은 국민들에게 간첩 색출에 협조하여줄 것을 요청하면서 1959년에만 해도 간첩 및 사찰사범 587명을 검거하였다고 발표하였다.『동아일보』1960. 1. 1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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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각종 회의 통해 부정선거 지령 지시
일자 : 1960.1.2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전원을 일시에 입회시키고 “여하한 비합법적인 비상수단을 사용하여서라도 이승만 박사와 이기붕 선생이 꼭 당선되도록 하라. 세계 역사상 대통령선거에 소송이 제기된 일이 있느냐. 법은 나중이니 우선 당선시켜 놓고 보아야 한다. 콩밥을 먹어도 내가 먹고 징역을 가도 내가 간다. 국가대업 수행을 위하여 지시하는 것이니 군수, 서장들은 시키는 대로만 하라”고 하였다. 또한 이들에게 구체적인 부정선거 지령을 이강학치안국장과 최병환지방국장 등을 통해 내려보냈다. 최인규는 이들 지방 행정 관료들에게 미리 사표를 받아 놓아 부정선거에 적극 가담토록 하였다. 25일 회의는 이런 일환으로 열린 회의였다. 향후 선거 전까지 내무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