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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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평가와 부정선거 규탄 및 지방자치 단체장 즉각 실시를 위한 4.18 시국 대 토론회[수...
등록번호 : 00870427
날짜 : 1992.04.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 연합에서 전국연합 광주전남지부에 보낸 토론회 제안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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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총학생회연합 출범식
등록번호 : 00870451
날짜 : 1992.05.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광주전남지역총학생회연합 출범식 자료집. 인사말 의장단 소개 제1기 광주·전남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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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의 깃발들고 통일의 몸부림으로 휘몰아쳐라 녹두의 십만학도여!-제2대 전남지역 대학생 대...
등록번호 : 00878170
날짜 : 1988.04.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5.18 기념재단
요약설명 : 제2대 전남지역 대학생 대표자협의회 출범식 선언문
사진사료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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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광주·전남지역 경영자크럽 조찬연수회 사진]
등록번호 : 00929285
날짜 : 1999.09.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광주·전남지역 경영자클럽 조찬연수회에 방문하여 연설하는 김근태의 모습을 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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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 자택을 방문한 경북, 전남지역 신민당원들에게 화답하는 김대중
등록번호 : 00957746
날짜 : 1980.03.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민주화추진협의회
요약설명 : 경북, 전남지역 신민당원들이 동교동 자택을 방문해 영호남 자매결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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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의 부정선거에 관하여]
등록번호 : 00482547
날짜 : 1987.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영상사료 6건
더 보기박물사료 14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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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문사 사건
요약설명 : 전남지역의 대학교수와 재야인사,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애국학생 고 이철규열사고문살인규명대책위 준비위원회의 소식지다. 대책위원회는 ‘이 사건은 조선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이 군을 무리하게 고문하다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5월 15일 조선대학교 교수, 직원, 학생 일동 명의의 <애국학생 故 이철규열사살해 진상규명을 위한 조선대학교 교수, 직원, 학생결의문>(등록번호 : 31762)은 이 사건을 고문살해사건으로 확신하며 범국민적 진상규명운동을 펴나갈 것을 결의하고 있다. 이철규 사건을 놓고 각 지역, 각 부문운동 마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성명서-故 이철규열사 사인진상 규명을 위한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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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대 사건
요약설명 : 481688), 서울지역언론협의회의 <속보 제1호 쇠파이프에 꺾인 청춘-강경대를 살려내라>(등록번호 : 73245), 고강경대열사폭력살인규탄과공안통치종식을위한범국민대책회의의 <고 강경대 열사 폭력살인 규탄과 공안통치 종식을 위한 범국민대책회의 제2차 대표자회의>(등록번호 : 365198),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변박장, 고한석, 최병수, 양길승의 <고 강경대 열사 검안 입회 관련 1차 보고서>(등록번호 : 33602),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 전남지부 명의 성명서 <우리의 제자 강경대, 박승희, 김영균, 천세용을 살려내라 >(등록번호 : 31159), 서울시민일동 명의의 <강경대열사의 타살사건 관련 글>(등록번호...
사료 콘텐츠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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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사진전과 개인 기록물
요약설명 : 이렇게 만들어진 공감대를 바탕으로 5·18민주화운동 피해자에 대한 추모와 기념도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더불어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 문제가 제기되었다. 지금까지 1988년 국회 청문회, 1995년 검찰 수사, 2007년 국방부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의 광주 진상규명 조사 등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최초 발포명령자, 집단학살, 암매장 등 많은 의혹이 아직 남아 있고, 현재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참조: 정호기, 2013,「천주교회의 ’5월운동‘과 사회참여: 1980년대 전남지역의 활동을 중심으로」,『神學展望』 서중석, 2012, 「광주항쟁과 천주교회의 진실 알리기」,『神學展望』 5.18 기념재단 (https://518.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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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의 수배자 윤한봉
요약설명 : 전남민주회복구속자협의회를 결성해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종교계 및 재야인사들과 연대하여 청년운동의 기초를 다져나갔다. 1980년 1월, 민주청년협의회 전남 책임자로 활동하던 윤한봉은 5월 15일 광주에서 민중항쟁이 대대적으로 일어날 것을 예견하고 무등산 모임에서 후배들과 더불어 도청을 장악하여 투쟁할 것을 역설했다. 계엄군이 광주시민을 짓밟을 때 윤한봉도 시위대에 가담해 싸웠지만 후배들은 “형님! 어서 광주를 빠져 나가세요.”라고 강하게 권고했다. 계엄군에 의해 도청이 장악된 5월 27일, 윤한봉은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주동 인물로서 내란음모죄로 전국에 현상 수배되었다. 경찰과 정보 당국은 “윤한봉은 김대중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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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개헌반대운동 사료집 발간
요약설명 : 않았다. 역사적 사실을 복원하려는 시도로 구술자료 수집작업이 부분적으로 진행되거나 지역 민주화운동 및 각 학교 학생운동사 정리과정에서 해당 내용이 부분적으로 언급되기는 했지만, 전체적 전개 양상을 이해하기에는 쉽지 않았다. 『3선개헌반대운동 사료집』은 3선개헌반대운동을 중심으로 1960년대 후반 민주화운동의 전개과정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두 책의 일지와 한 책의 사료영인집으로 구성했다. 일지는 1966년부터 1969년에 이르기까지 주요 사건을 일간 신문과 잡지, 각종 자료 등을 통해서 일자순으로 상세하게 정리했고, 사료영인집 또한 당시 자료를 수집·정리하여 선별 수록했다. 발간 사료집은 전국 대학도서관 및...
구술 컬렉션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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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석
면담자 : 박병기
일자/장소: 2002.10.02.(1차), 2002.10.09.(2차)/광주무진교회 사목실
요약설명 : 출생과 가정 배경, 한신대 생활, 목회활동과 민주회복국민회의 무안지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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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우
면담자 : 박병기
일자/장소: 2002. 9. 25./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체험, 전남대 입학, 우리의교육지표사건, 교수평의회 선언문 작성, 민주화대성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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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규
면담자 : 박병기
일자/장소: 2002. 9. 14./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광주지역 재야인사와의 교류, YWCA 양서조합활동, 5.18 수습위원회 참여 과정 등,...
일지사료 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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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대도시에서 선거 대비 공무원 모임 활발
일자 : 1960.2.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2. 9 조3면● 대구 지역 대구는 갑작스레 2월부터 ‘시민봉사담당’ 기구를 만들어 이종왕 시장을 총사령관으로 하고 600여 명의 시공무원과 200여 명의 동서기를 망라해 방 단위로 담당책임자를 세웠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각종 민원서류와 수속서류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케 하였는데, 방 단위로 매월 실천 사항을 지도하라는 임무를 내리고 매일 방과 연락하였다. 또 각 동회와 방 단위로 친목회를 구성하였는데 이는 자유당 방장 중심의 3인조·5인조·9인조 당원 확보 수단과 일치하였다. 민주당은 소위 ‘시민봉사기구’가 방과 연락을 취하며 공무원과 함께 자유당 선거운동을 한다고 지적하고, 공무원 선거운동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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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의 선거전 양상
일자 : 1960.3.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호남지역은큰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자유당은 더욱더 철두철미하게 3인조·9인조 조직을 정비하였고, 3월 4일에는 계몽단계를 벗어나 훈련단계에 착수했다. 방장들은 투표용지를 반으로 접고 3인이나 5인이 공지하는 가운데 투표하는 행위를 방원들에게 시범 훈련시켰다. 각종 업자들 또한 조합체 별로 집단적으로 자유당에 입당했으며, 심지어 다방과 요정에 이르기까지 자유당의 정·부통령후보를 지지하는 네온사인을 켜고 있다. 실제 장면 부통령후 보는 유세 차 전주, 목포, 광주 등지를 방문했을 때 택시를 대절할 수 없었다. 한편 동일 시점에서 민주당 지방조직은 활동력을 완전 상실하였다. 지방 민주당은 소수의 마이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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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살인사건 발생, 민주당 비밀당원 반공청년단원의 칼에 찔려 피살
일자 : 1960.3.1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오후 전남 광산군 송정읍 서도산리에서 반공청년단 주최로 부락회의가 열렸다. 자유당 송정읍당 위원장은 참석한 천주교인들에게 지난 선거 때 천주교인들이 민주당에게 투표하였는데 이번엔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확증을 위해 공개투표를 하라고 하였다. 이에 이상근(39세)과 김판수가 연설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공명선거를 주장하자 자유당원이자 반공청년단 서도산리 단장 오세열(30세)과 시비가 붙었다. 오후 7시 경 이상근은 김판수와 함께 오세열의 집을 찾아갔는데 갑자기 오세열은 이 둘을 단도로 찔렀다. 이상근은 사망하고 김판수는 중상을 입었다.동아일보는 사건이 발생한 10일부터 민주당의 발표에 따라 피해자 이상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