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1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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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청계피복노조 신광용씨의 구속 관련]
등록번호 : 00880345
날짜 : 1984.03.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일어나고 청계피복노동조합이 건설 81년 1월 청계피복노조를 강제해산시키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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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노조 신광용의 구속관련 항의 성명서]
등록번호 : 00882419
날짜 : 1984.03.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청계피복 노조를 강제해산하려 했던 정부의 탄압에 항의 농성하다 3층에서 뛰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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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노조 관련 문서모음]
등록번호 : 00886291
날짜 : 19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글, 청계피복노조소식과 관련 원고모집을 안내하는 글, 최저생계비의 필요성에 대한...
사진사료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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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노조 사무실에 기습적으로 들어가 청계노조사무실 봉쇄 철회를 요구하며 농성중인 청계피...
등록번호 : 00710671
날짜 : 1987.07.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친뒤 '청계피복노조 정상활동보장'을 요구하고 '사무실 봉쇄를 즉각 철회하라'는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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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피사무실 폐쇄 위협에 항의 농성을 벌이는 청계피복노조
등록번호 : 00700653
날짜 : 1985.10.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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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의 청피사무실 폐쇄 위협에 항의하는 청계피복노조
등록번호 : 00700654
날짜 : 1985.10.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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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노조 노동교실 탄압사건
요약설명 : ‘청계피복노조’ 관련 100여 건의 사료 중 사건 관련 사료 총 5건, ‘노동교실’ 조건으로 총 10건, ‘이소선’ 조건으로 총 126건 중 사건 전후 사료 총 25건, ‘장기표’ 조건으로 총170여 건 중 관련사료 7건, ‘민종덕’ 조건으로 총 22건 중 관련사료 2건, ‘평화시장’ 조건으로 총 94건 중 관련사료 38건, ‘한국노동인권헌장’ 조건으로 총 1건이 검색되었다. 평화시장사건대핵위원회 명의의 <어머니와 노동교실을 찾자> (등록번호 : 443635), 평화시장근로자인권문제협의회 명의의 성명서 <성명서 [노동운동 탄압, 노동교실 탄압 반대, 이소선 여사 비롯한 구속자 석방 등]> (등록번호 : 91838), 평화시장노동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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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노동조합결성투쟁
요약설명 : 청계피복노조와 관련하여 366건이 소장되어 있다. 청계천 일대 평화시장 등에서 저임금에 시달리는 피복업계 노동자들의 임금실태 보고서 <시장상가 피복제품업체 근로자의 임금실태 조사결과> (등록번호 : 512069), 윤보선, 함석헌 등 15인의 사회 각계 인사들이 청계피복노조 탄압에 항의하여 발표한 <국민에게 드리는 글> (등록번호 : 528466), 1981년 서울시의 청계노조 해산명령에 대하여 명령철회를 요구하며 발표한 <성명서> (등록번호 : 333357), 전태일 죽음 이전부터 청계노조 20주년의 역사를 기록한 <청계노조 20년 투쟁사> (등록번호 : 441463), 1984년 청계피복노조를 복구하여 정상화시킬 것임을 주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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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분신
요약설명 : 정신을 계승하고자 하는 노동운동 관련 사료이며 전태일기념사업회 정간물 『사람세상』, 기념식 관련 자료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 전태일의 일기 중 박정희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장 형식으로 쓴 글 <대통령각하> (등록번호 : 445053), 전태일 사후 장례식 조건 타결 후 운구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 <오열하는 사람들과 운구하는 사람들> (등록번호 : 733459), 1981년 청계피복노조 해산과정에서(추정) 계엄포고령 및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된 이소선 지원 및 전태일 추모사업을 위한 모금을 알리는 자료로 전태일의 일기와 남긴 글을 편집 하여 작성된 <나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등록번호...
사료 콘텐츠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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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교실에서 현애는 노동자가 되었다
요약설명 : 친구 미경에게 더없이 고마운 생각이 든다. 현애는 노동교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지만 아직까지 자신이 처한 현실의 깊이를 다 알 수는 없었다. 모든 사람들이 따뜻한 양지에서 고통을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한다. 현애의 가슴은 말한다. 친구야! 우리 모두 함께 배우고, 고통 없는 사회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자! 노동교실은 전태일의 분신(1970.11.13)을 계기로 결성된 청계피복노조가 개설한 노동자들의 배움터이다. 노동교실은 평화시장의 피복노동자의 교육과 권익옹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임현애는 청계피복노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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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인권헌장
요약설명 : 연행되어 5명은 구속, 9명은 구류 15일을 받았다. 청계노조의 목숨을 건 투쟁은 사회 각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10월 25일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평화시장노동자인권문제협의회’가 결성되었다. 대표위원에 함석헌, 윤보선, 천관우, 지학순, 박형규 등 5인을 선출하고 각계 지도자 20명으로 실행위원회를 구성하였다. 협의회는 12월 23일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평화시장 노동자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고, 600만 노동자는 단결하여 노동자의 아름다운 삶을 가로막는 억압 정치 및 특권경제 폐지를 위한 투쟁에 궐기할 것을 호소하는 '한국노동인권헌장'을 채택, 발표했다. 청계피복노조는 1981년 노조해산명령에 의해 노조가 강제 폐쇄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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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살 시다 - 신순애 이야기
요약설명 : 정도로 좁았던 그 방에서 평화시장의 시다 후배들은 그렇게 배움을 이어갔다. 아! 청계노조 신순애는 너무나 힘들었던 시절, 블랙리스트에 올라 취직도 못하고 2년 동안 열여덟 번이나 이사를 하고 ‘빨갱이 가족’이 되어 오빠들도 해고당했던 그 시절, 청계노조에 있었던 것을 후회하기도 했다. ‘부천서 성고문 사건' 때, 그 대학생이 당하는 고통으로 온 세상이 떠들썩할 때는, 세상에 알리지도 못했던 여자 동료 이야기가 생각나서 마음이 더없이 복잡했다. 충격과 공포를 혼자 감당해야 했던 평화시장의 그 노동자는 결국 세상 밖으로 숨어 혼자서 그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했다. 그때 그녀의 일도 세상에 알려야 했던 것이 아니었는...
구술 컬렉션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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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상
면담자 : 윤호우
일자/장소: 2020.10.5. / 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청계피복노조 시위 80년 서울대 입학, 서울의 봄 시위 참가, 광주에서 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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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면담자 : 박원순
일자/장소: 2002. 9. 7.(1차), 10. 5.(2차)/아름다운재단 박원순 변호사 사무실
요약설명 : 사건, 청계피복노조 사건, 오원춘 사건, 크리스챤아카데미 사건, 통혁당재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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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우
면담자 : 박원순
일자/장소: 2002. 9. 7.(1차), 10. 5.(2차)/아름다운재단 박원순 변호사 사무실
요약설명 : 사건, 청계피복노조 사건, 오원춘 사건, 크리스챤아카데미 사건, 통혁당재건 사건,...
일지사료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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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주식회사와 타협되지 않아 청계피복지부 결성 실패
일자 : 1970.11.23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동 상가 종업원들의 노조 결성을 위해 종업원들의 대표로 가칭 전국연합노조청계피복지부를 추진 중이던 노조는 노조사무실을 내어준다던 상가주식회사와 23일 오전까지 타협을 이루지 못했다.『동아일보』 1970.11.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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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노조 결성
일자 : 1970.11.27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평화, 동화, 통일상가 등 청계천 6가 일대 피복상가의 전국연합노조 청계피복지부노조가 27일 하오 결성, 위원장에 김성길 씨(노총 국제부차장)가 뽑혔다. 이날 결성대회에서는 최종인 씨 등 4명의 부위원장도 뽑았다.『경향신문』 1970.11.28. 7면; 『중앙일보』 1970.11.28. 7면; 『한국일보』 1970.11.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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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노조 청계피복노조, 새마을 노동교실 개관
일자 : 1973.5.21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5월 21일 서울평화시장 청계피복 상가 안에 노동자들의 교양과 기술교육을 위한 새마을 노동교실이 개관되었다. 청계피복노조는 조합원 1만5천여 명이 마련한 50평짜리 교실에서 기술교육반(20평), 교양교육반(20평), 도서관(10평)으로 나뉘어 실습교양 교육을 통한 조합원들의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노동교실을 열었다. 기술교육반에서는 견습직공들에게 3개월 과정으로 미싱, 재단 등 각종기술을 가르치며 교양교육반에서는 중등과정과 사회상식 등 일반교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시아-아메리카 자유노동기구(이사장 조지 미니)가 이 교실에 미싱 7대, 녹음기, 영사기 등 3백만원 어치의 교육기재를 보내왔다.『경향신문』 1973.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