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29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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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밀 출고 및 입고 계획서[수신:성환물류,발신:가농유통]
등록번호 : 00214255
날짜 : 1996.11.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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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농동지회 89년도 활동일지 및 재정보고
등록번호 : 00307326
날짜 : 199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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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세력화 추진위원[수신:가농동지회 정치세력화추진위원,발신:한국가톨릭농민회 가농동지회]
등록번호 : 00307443
날짜 : 1990.07.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최근 정치정세에 관한 보고와 의논 및 일본연수단 귀국보고 등의 얘기 나누기 위한...
사진사료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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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값피해보상농민투쟁보고대회"에서 투쟁경과를 보고하는 서경원 가농 회장
등록번호 : 00700625
날짜 : 1985.09.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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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후보 지지연설을 하고 있는 가농 서경원 회장
등록번호 : 00700677
날짜 : 1987.12.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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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독재 종식을 위한 후보단일화 성취대회에서 삭발을 하고 나온 가농 서경원 회장
등록번호 : 00702287
날짜 : 1987.11.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박물사료 4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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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대_농민운동사의 험로를 개척한 작은 거인
요약설명 : 그해 8월, 가나안농군학교에 입교해 새로운 농업기술과 지식을 배웠다. 농촌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해 나가야겠다는 사명의식이 싹튼 기간이었다. 1971년에는 영덕여자중학교 교사로 부임해 학생들을 가르쳤다. 1976년 12월 14일, 권종대는 전국농업기술자대회에 참석하여 시야가 확 트이는 경험을 했다. 한국가톨릭농민회(가농) 교육부장 정연석이 ‘쌀 생산비 조사 보고’를 발표를 했는데 “과학적인 조사를 토대로 쌀 생산비를 보장하라는 대정부투쟁을 했다”는 사례들이 생생히 귀에 꽂혔다. 강연을 들을수록 그동안 일본에 건너가 양계기술을 배우는 등 선진농법 배우기에 매달렸던 여태까지의 노력이 헛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19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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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피해를 보상하라
요약설명 : 농민들이 권리를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가농의 활동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농은 피해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과학적으로 피해 상황을 조사 분석하였다. 그 내용은『함평군 고구마 사건 경과 보고』를 통해 알 수 있다. 가톨릭농민회는 한국가톨릭노동청년회(JOC)의 농촌청년부로 시작하여 1966년 ‘한국가톨릭농촌청년회(JAC)’로 발전하였으며, 1972년에 '한국가톨릭농민회'로 명칭을 바꾼 후 본격적으로 농민의 권익 향상을 위한 실천 활동을 전개하였다. 대중적인 농민운동 조직이 없었던 상황에서 가농의 조직과 활동은 농민운동의 발전에 커다란 밑거름이 되었다. 충남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건천분교에 보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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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민주화운동의 선봉 - 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한 농협중앙회장이 조합장으로 임명하는 것이었다. 가농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농협조합장 직선제 실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갔다. 드디어 1987년 6월민주항쟁 결과 임명제에서 직선제로 바뀌어 민선 조합장이 선출되었으나 초대회장부터 줄줄이 비리에 연루되어 구속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결국 2012년 농협법 개혁으로 직선제는 대의원에 의해 선출되는 간선제로 바뀌었으나 가농은 여전히 제대로 된 직선제를 실시하여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활동을 계속해 나갔다. 가톨릭농민회는 생활공동체운동과 도시농촌연대 교류를 개척한 “한살림운동”, “우리밀살리기운동”, “우리콩살리기운동” 그리고 범교회적 참여를 이끌어낸...
구술 컬렉션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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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수
면담자 : 정호기, 김경자
일자/장소: 2019.6.26/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과정, 가농 추수감사제 및 농민대회, 광주미문화원방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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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면담자 : 정호기, 김경자
일자/장소: 2019.6.30/광주 5.18민중항쟁39주년기념행사위원회 사무실
요약설명 : 농민운동에 참여하게 된 동기, 1970년대 전라남도 함평지역 농민운동, 함평고구마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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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선, 조인식
면담자 : 차성환, 이영재
일자/장소: 2010.07.17./ 유가협 사무실
요약설명 : 422일 천막농, 민주화보상법 입법 활동, 민주화보상위원회 활동의 한계, 유가협 후원...
일지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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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선거공약 9장 47개항 발표
일자 : 1960.2.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7. 농업 및 수산금융의 강화를 기한다. 四. 중소기업의 진흥 1. 중소기업자의 조직을 강화하고 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법의 제정 또는 기타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2. 중소기업금융제도를 조정·강화하여 중소상공업자의 금융의 원활을 도모한다. 3. 중소기업의 시설개선과 기술지도를 강화한다. 4. 국산품의 군납을 추진하고 해외 수출을 적극 장려하며 밀수를 철저히 단속 방지한다. 五. 사회복지의 증진 1. 군경원호사업을 강화하고 군경연금은 4295년(1962년)까지 완불한다. 2. 노동자의 복지시설을 확충한다. 3. 산업시설 및 공공건설 사업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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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민주당의 선거공약 반박
일자 : 1960.3.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폐허로부터 오늘에 보는 바와 같은 부흥상을 이룩하였는데 민주당은 이 원조가 농가 매 호당 7두락씩에 해당한다고 말하고 있으나 원조는 그렇게 골고루 나눠주는 것이 아니고 공적시설도 건설해야 하고 공장도 돌아가게 하는 것이며 농업을 위하여는 비료도 주고 비료공장도 세워야 하는 것이 아닌가. 민주당은 이제 새삼스럽게 국민 대중에게 경제활동의 기회균등을 보장한다고 하였는데 우리 당은 본래 개인의 창의과 기업의 자유를 기초로 하고 있으니 이념적으로 양당간에 차이가 없는 것이고 국민생활은 경제의 안정적 성장으로 향상을 보이고 있다. 정부와 우리 당은 경제활동의 활성화로 국민의 기본 수요를 충당하고 국리민복(國利民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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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편집인협회, 언론 정화 주장하는 성명서 발표
일자 : 1960.10.31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사회적 중요사건의 보도 비평에서 사상과 신념의 자유 한계나 신문윤리에 벗어나는 곡필을 농(弄)하여 세론을 혼미케 한 자에게 그 반성과 자숙을 촉구한다. 특히 24파동으로부터 3.15 부정선거에 이르기까지 민주반역행위에 적극 협력하고 언론자유 쟁취를 위한 투쟁대열에서 벗어났던 신문인들로서 양심의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유유낙낙하여 세론에 배신한 바에 대해서는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것을 지적하고 이번 혁명입법에 제하여 그들은 공민권 제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二. 비행기자단체 문제 : 우리들은 신문인의 생활과 신분을 기업주가 보장할 것을 촉구하는 동시에 신문인 자신이 그 명예를 훼손하고 윤리에 배치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