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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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패.굿패 해원의 열림전 탄압에 대한 우리의 입장
등록번호 : 00841543
날짜 : 1987.04.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가는패의 2차 그림전시와 굿패 해원의 열림굿이 당국의 방해공작에 의해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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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패
등록번호 : 00977747
날짜 : 198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노종진
요약설명 : "가는패"의 활동 내용이 담긴 자료집으로 아래와 같은 목차로 구성되어 있음 -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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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새벽 정체불명의 외부 폭도들에 의하여 연세대학교학생들과 미술집단 가는패가 공동 제작...
등록번호 : 00116647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사진사료 2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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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민족통일 성남시 협의회 초청 강연회 ''통일의 전망 통일로 가는 길'' 행사 ...
등록번호 : 00928478
날짜 : 2001.06.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전망 통일로 가는 길''의 행사 사진. 행사 중 강연을 하고 있는 김근태의 사진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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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후보 연설장 가는길(여의도광장)
등록번호 : 00973413
날짜 : 1987년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혜원
요약설명 : 13대 대선 김대중 후보 여의도 광장 연설장으로 가는 길에서 군중들을 찍은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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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후보 연설장 가는길(여의도광장)
등록번호 : 00973414
날짜 : 1987년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혜원
요약설명 : 13대 대선 김대중 후보 여의도 광장 연설장으로 가는 길에서 군중들을 찍은 사진으로...
영상사료 7건
더 보기박물사료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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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패 「열림전」 2차 상계철거지역전》 홍보 포스터
등록번호 : 01004899
날짜 : 1987.04.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가는패
요약설명 : 《가는패 「열림전」 2차 상계철거지역전》 홍보 포스터로 철거 관련 만화체 그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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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해방운동사 시리즈 중 조국통일운동편
등록번호 : 01004891
날짜 : 1989년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가는패
요약설명 : 가는패의 민족해방운동사 시리즈 중 조국통일운동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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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싫다(김종수 노동자 분신 판화)
등록번호 : 01004900
날짜 : 1989년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가는패
요약설명 : 가는패 이진우 작가(가명 강철태로 기재되어있음)가 그린 작품
사료 콘텐츠 6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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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요약설명 : 한 축인 민중미술가들의 활동 기억, 개인적․시대적 맥락의 교차를 따라가는 일은 우리 사회상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1980년대 문화예술운동 구술 아카이브 <깡순이> 많은 민중미술 작가들은 노동 현장에서 일했다. 이은홍 작가는 대한금속에서 일을 하다 부상을 입고 쉬던 중 서울노동운동연합 기관지의 네 컷 만화 <깡순이> 작업을 맡게 되었다. 서노련 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당한 이기홍은 이적 표현물 제작 혐의로 구속되어 6개월간 수감 생활을 했다. "...이미 이제 다, 인쇄소에서 편집부 다른 친구들이 이제 검거가 된 상태여서 거기서 보안사 친구들이 다 잠복하고 있던 상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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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총무님, 우리들의 총무님_ 김한림
요약설명 : 가는 부모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 모든 자리에 한림이 있었다. 한림은 서울 지리를 잘 모르는 구속자 가족을 교도소까지 직접 안내했다. 개중에는 한글을 몰라 접견서를 작성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걸 대필하는 것도 한림의 몫이었다. 면회실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어머니는 옷고름으로 연신 눈물을 찍어내며 한탄했다. “우리 아들이 한 번도 일등을 놓친 적이 없는 우등생이라 난중에 큰일 헐 인재라고 칭찬이 자자했는디... 우리 집안 기둥이 요로크롬 죄인이 되부렀으니 워째야 쓸랑가, 참말로 억장이 무너지요.” 한림은 눈물 젖은 어머니의 손을 힘주어 잡았다. “어머니, 아드님은 죄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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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불을 지폈던 대학가 사회과학 서점
요약설명 : 가는 동지이자 눈 밝은 선생이기도 했다. 서점은 누구나 할 수 있었지만 대학가 인문사회과학 서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단지 장사로만 생각한다면 늘 허우적거릴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 어떤 사명감이랄까 함께 하는 보람이랄까 하는 게 없었다면 일찌감치 때려치우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 사람 좋은 책방 주인아저씨는 오랜 세월이 지나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며 말했다. “그 당시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은 세 가지 일을 했다. 하나는 글을 쓰는 일이고, 하나는 책을 펴내는 출판사를 여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대학가에 인문사회과학 책방을 여는 것이었다.” 그의 말대로 대학가 인문사회과학 책방 주인은...
구술 컬렉션 8건
더 보기일지사료 1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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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병옥·장면, 기자회견에서 5월 선거 희망
일자 : 1960.1.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빠져가는 것을 구출해야 하겠으며, 농어민을 빈익빈으로 몰아넣는 희생 위에 극소수 특권층만의 부익부를 만들어주는 자유당 정책을 타파해야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농산물 가격이 생산비에도 미달하는 역현상을 정상화하기 위하여 다각적 곡가대책을 강구해야 하겠다. 다음에 도시에 있어서는 극소수 대기업체 편중주의를 시정하고 중소기업을 진흥함으로써 수백만 실업자에게 일터를 주어야 하겠고, 인정과세를 철폐하여 국민을 세리의 농간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야 하겠고, 특혜금융을 근절하고 은행의 문을 국민대중에게 열어주어야 겠다. 그리고 국방비와 경제부흥비와의 조화·균형이 잡히도록 배려하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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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조병옥 민주당 대통령후보 국민장 거행
일자 : 1960.2.2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고(故) 조병옥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였다. ‘고(故) 유석 조병옥 장례위원회’예식부 책임위원 이성주의 개식 선언과 육군 군악대의 주악으로 국민장이 시작되었다. 조용순 장례위원장은 식사를 통해 조병옥의 창업은 건국청사에 남을 것이라고 칭송하였다. 이어 김도연민주당 대통령후보 선거사무장이 조병옥의 약력을 보고하였으며 묵도가 이어졌다. 이기붕국회의장(이재학국회부의장 대독)의 조사(弔詞)와 최인규내무부장관, 김두일대법관 등의 헌화 후 사회 각층의 조사가 이어졌다. 조사 이후에는 수도여자고등학교 합창단이 조가‘큰 별이 떨어졌다. 땅을 치고 통곡하라.……’를 불렀다.고(故) 조병옥 조가는 196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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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추진전국위원회, 자유당의 공포분위기 조성 비난 담화 발표
일자 : 1960.3.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정신에 위배되는 비겁한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2일 오전 민주당사 앞에서 공명선거추진위에 참가하러 가는 학생 수 명을 경찰이 검문, 연행하였으며, 공명선거추진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카메라로 출입 인사들을 촬영하고 있어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일보』1960. 3. 3 조1면 ; 『동아일보』1960. 3. 3 석1면 공명선거추진전국위원회는 오후에 연석회의를 열어 향후 대응책을 논의하였는데 3월 6일 경부터 서울, 대구, 부산 등지의 주요도시를 돌며 공명선거를 촉구하는 유세를 계획하고, 포스터를 만들어 선전을 하기로 하였다.『 조선일보』1960. 3. 3 조1면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