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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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학생회의 올바른 방향모색을 위한 전국가톨릭대학학생협의회 의/식/조/사
등록번호 : 00436351
날짜 : 1993.12.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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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학생회 夏期 醫療奉仕團 活動 報告書
등록번호 : 00215993
날짜 : 1984.07.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활동기간:1984-07-23~1984-07-29 활동장소: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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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교육 세미나 참석의 건[수신:각 신학대학 교무처장 및 특수사목 지도신부, 발신:가톨릭...
등록번호 : 00307047
날짜 : 1983.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강사진 소개및 일정표
사진사료 2건
더 보기박물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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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요약설명 : 9월 3일, 심장마비로 쓰러진 이소선은 끝내 눈을 감았다. 가톨릭신문은 이소선의 삶을 아들 예수를 잃은 성모 마리아의 삶에 비유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약자의 편에 섰던 소선은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더 나아가 모든 상처받은 사람들의 편에 서서 평생을 봉사하며 살았다. 소선의 장례는 시민장으로 치러졌으며 모란공원, 꿈에도 그리던 아들 전태일의 뒤편에 묻혔다. 약 9년의 세월이 지난 2020년 6월 10일에 열린 제3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이소선은 국민훈장 모란장에 추서되었다. 정지아(소설가) 1965년 전남 구례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1990년 실천문학에서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 출간. 창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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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같은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요약설명 : 독재권력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쌓여있던 시점이었다. 크리스챤아카데미사건, 안동가톨릭농민회 오원춘사건, 그리고 가발 수출업체인 YH무역 노조원 김경숙사건... 특히 YH무역의 김경숙이 신민당사에서 농성을 하다 경찰이 강제진압을 하는 과정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건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박 정권은 당시 야당 총재였던 김영삼 총재의 손발을 묶어놓기 위해 총재직 정지 가처분을 내렸고, 이어서 의원직 박탈이라는 철퇴를 휘둘렀다. 정적을 절대로 가만두고 보지 않는 박정희식의 초강수였다. 거기에다 ‘경제 안정화 정책’이라는 명분으로 일반 서민들의 허리띠를 졸라매게 해 가난한 공장 노동자들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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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_ 개발독재의 희생양에서 농민운동의 구심점으로
요약설명 : ‘전국농민운동연합(전농련)’을 결성했다. 가톨릭농민회와 기독교농민회, 개별적인 군 농민회를 비롯한 전국의 90여 개 농민운동 조직, 그리고 1980년대 후반기부터 속속 만들어져 활동하기 시작한 자주적인 농민대중조직의 일부가 연대해 거대 조직을 발족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1970년대 후반 들어 가톨릭농민회와 기독교농민회, 대학교 운동권의 든든한 후원을 받아 함평고구마사건을 승리로 이끌면서 생기를 띠게 된 농민운동은 점차 자생적인 모임과 그 안에서 성장한 사람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알맹이를 채워 갔다. 1990년 4월 24일, 수많은 모색과 진통 끝에 건국대학교에서 마침내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창립대회가 열렸다. “우리는...
구술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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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3. 10. 2.(1차), 10. 16.(2차), 10. 30.(3차), 11. 13.(4차), 11. 20.(5차), 12. 4.(6차), 12. 11.(7차), 12. 18.(8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가톨릭대학 교수생활, 김영삼 정부 평가, 문익환 목사 회고,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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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만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23.7.6./원영만 자택
요약설명 : 1973년 강원대학교 영어교육과에 입학 후 1학년부터 야학활동을 하였다. 1980년 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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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모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10.23./경기도 양평
요약설명 : 가톨릭민속연구회, 기독청년민속연구회, 홍익대 탈춤반 눈솟말 재인패 활동을 하였다....
일지사료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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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의거 학생대책위원회, “피의 대가 실천 요구” 성명 발표
일자 : 1960.4.26
분류 : 내각책임제 개헌과 악법개정
요약설명 : 26일, 서울시내 26개 대학 대표로 구성된 4.19의거 학생대책위원회에서 “조국 강산에 뿌려진 젊은 피의 대가를 찾기 위하여 우리의 결의와 주장을 천명한다”는 요지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우리의 주장과 외침은 어떠한 정당을 위함이 아니고 오로지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정의를 살려 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기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면서 행정·입법·사법 등 3부에 대하여 각각 다음과 같은 사항을 실천하라고 요구하였다.『동아일보』 1960. 4. 27 석1면. ‘4·19의거 학생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는 대학교는 다음과 같다. 가톨릭의과대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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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의거 학생대책위원회’, 피의 대가 실천 요구 성명 발표
일자 : 1960.4.26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26개 대학대표로 구성된 ‘4·19의거학생대책위원회’에서는 “조국 강산에 뿌려진 젊은 피의 대가를 찾기 위하여 우리의 결의와 주장을 천명한다”는 요지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우리의 주장과 외침은 어떠한 정당을 위함이 아니고 오로지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정의를 살려 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행정·입법·사법 등 3부에 대하여 각각 다음과 같은 사항을 실천하라고 요구하였다.『동아일보』1960. 4. 27 석1면 ‘4·19의거 학생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는 대학교는 다음과 같다. 가톨릭의과대학,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단국대, 국학대, 덕성여대, 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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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2개 대학생 대표들, ‘난국타개 학생총궐기대회’ 개최
일자 : 1964.5.25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대학교 가톨릭의대 외국어대 국민대학교 수도의대6·3동지회, 『6·3학생운동사』, 역사비평사, 2001, 474~477쪽. 『6·3학생운동사』에는 국민대학교가 누락되어 31개교이다. 국민대학교의 참가 여부는 동아일보를 참고했다. 경향신문에서는 수도의대를 포함하여 33개교에서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경향신문』 1964.5.25 석1면)▶동국대 25일, 낮 1시 40분부터 동국대 학생 1,000여 명동아일보에는 500여 명으로 보도되었다.(『동아일보』 1964.5.25 석7면)은 동교 중앙강당에 모여 민주주의 및 민권수호 궐기대회를 열고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상오 동교 총학생회장 김실이 종로서에 연행되자 성토대회를 열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