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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모
사업개요
- 1980년대 문화예술운동 1
- ‘1980년대 민주화운동 구술 수집 사업’ 5차년도(2022) 과제로 진행된 ‘1980년대 문화예술운동’ 구술 채록에서는 80년대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친 70년대 후반의 전사와 90년대 초반의 활동까지 범위를 넓혀 기록을 수행했다. 우선 민주화운동 현장에서 활동한 민중미술 그룹 ‘미술동인 두렁’의 핵심 구성원인 김봉준 외 6인을 선정하여 채록했다. 아울러 ‘현실과 발언’ 발기인이자 ‘민족미술협의회’ 등 주요 단체를 이끌어 온 김정헌을 추가 선정함으로써, 80년대 문화예술운동의 전반적인 활동 양상을 조망하고 개괄적인 증언을 보완했다.
구술채록 정보
- 구술자
- 양원모
-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 구술일자
- 2022.10.23.
- 구술장소
- 경기도 양평
- 구술시간
- 3시간 35분 55초
구술컬렉션 > 1980년대 민주화운동 > 문화예술운동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 구술자 이력
1958 강원도 상동 출생
1966 서울 오산학교(오산고등학교) 졸업
1978 홍익대학교 사범대 외국어교육학과 입학
1978 홍익민속연구회, 가톨릭민속연구회, 기독청년민속연구회 활동
1980 전국대학 탈춤패 연합 교육주무 역임
1983 마당극 극단 놀이패 한두레 입단
1984 미술동인 두렁 가입, 동인지 『산 미술』 편집
1985 민족미술협의회(민미협) 창립 준비위원, 정책실장 역임
1986 인천 풍물패 한광대 창단, 주안 문화공간 쑥골마루 운영
-2020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관장
- 구술내용 요약
-
양원모(예명 라원식)는 1958년 강원도 영월군에서 출생하였다. 1977년 오산학교를 졸업하고, 1978년 홍익대학교 사범대 외국어교육학과에 입학하였다. 홍익민속연구회, 가톨릭민속연구회, 기독청년민속연구회, 홍익대 탈춤반 눈솟말 재인패 활동을 하였다. 1980년 전국대학 탈춤패 연합 교육주무를 역임하였다. 1983년 카투사 전역 후, 놀이패 한두레에 입단하여 마당극 공연(<강쟁이 다리쟁이>)을 했다. 1984년 미술동인 두렁에 가입, 미술동인 `두렁' 창립전에 참여하며, 동인지 『산 미술』을 편집했다.
『미술평론』에 필명 라원식으로 「민속미술에 대한 새로운 조명」 평론을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1985년 『민중미술』(공동체 출간)을 묶어 내는 데 함께했다. 《한국미술, 20대의 힘전》 사건 투쟁에 함께 하며, 1985년 민족미술인협회(민미협)의 창립 준비위원으로 들어가 활동, 정책실장을 역임하였다. 1986년 미술동인 두렁이 논두렁과 밭두렁으로 산개를 결정, 현장 활동을 하는 밭두렁과 함께 부평으로 이전하여 노동문화야학(주안5동성당)을 열었다. 풍물패 한광대를 창단하고, 한광대와 함께 주안역 앞에 문화공간 쑥골마루를 개관, 운영하였다. 노래패 산하, 그림패 갯꽃과 노동문화 상담과 지원 조직 일손나눔을 모아들여 인천민중문화운동협의회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의 모태가 된 우리문화사랑회를 꾸렸다. 1987년, 인천 민중문화운동연합 지도위원 역임, 1989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 창립준비위원 활동과 그림마당 민 운영위원을 맡았다. 국립현대미술관의 《민중미술 15년전》(1994) 기획을 준비하며 추진위원을 맡아 활동했다.
2003년부터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양평문화재단을 거치며, 지역 공동체 기반 예술 확장에 힘쓰고 있다.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 군 시절 보안사 안가 조사 과정 구술
- 녹취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