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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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경찰서 전경 가혹행위사건 진상조사보고서
등록번호 : 00112921
날짜 : 1986.09.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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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내에서 일어난 폭동에 대한 가혹행위를 보고한 내용]
등록번호 : 00062812
날짜 : 199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경혜
요약설명 : 일어난 폭동에 대한 가혹행위의 사건발달,사건의 경위 및 진행과정 등에 대하여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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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대우자동차 해고노동자 전희식씨와 이성재씨에 대한 부평경찰서 경찰관이 자행한 가혹행위...
등록번호 : 00400111
날짜 : 1988.04.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대우자동차해고근로자 전희식씨와 이성재씨에 대한 부평경찰서의 가혹행위사건에...
사진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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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존중 결의대회를 열고 가혹행위 완전 퇴치할 것을 다짐하는 경상북도 전경들
등록번호 : 00716435
날짜 : 1987.02.0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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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법 위반으로 재판정에서 공판 받는 문인들
등록번호 : 00712688
날짜 : 1974.03.1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구타 등의 가혹행위를 겪어 결국 범죄 사실을 허위로 자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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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정에 나온 문인들
등록번호 : 00712689
날짜 : 1974.06.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구타 등의 가혹행위를 겪어 결국 범죄 사실을 허위로 자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
사료 콘텐츠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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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는 양심을 낳고, 양심은 정의로운 사회를 낳는다_ 부산 양서협동조합
요약설명 : 정치적인 행위는 물론이고, 사전 신고나 허가되지 않은 모임은 할 수 없는 초법적인 조처였다. 문자 그대로 대한민국은 눈이 있어도 볼 수 없고, 입이 있어도 말할 수 없는, 얼어붙은 ‘겨울 공화국’이었다. ‘이런 시대에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서울 새문안교회 대학생회 회장으로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되어 감옥살이를 하고 나온 부산 출신 김형기의 고민이었다. 요시찰 인물로 낙인이 찍혀 서울에서는 더이상 활동할 수가 없었던 그는 고향인 부산에 있는 중부교회에 은신하고 있던 중이었다. 중부교회 최성묵 목사는 일찍이 부산 민주화운동의 대부로서 보기 드물게 깨어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김형기를 품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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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사
요약설명 :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유럽간첩단사건과 관련하여 김규남 등은 중앙정보부의 불법 연행과 강압적인 협작 고문 가혹행위 등으로 인해 허위자백을 하였다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중앙정보부 수사관들은 이들에게 권총을 겨누며 협박하는가 하면 무차별 구타와 고문 등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의 유족들은 2009년 재심을 청구하여 2015년 12월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했다. 1972년 사형이 집행된 지 43년 만이다. 김규남 의원 등이 재심에서 무죄가 확정되자, 한승헌 변호사도 자신의 사건에 대한 재심을 청구했다. 2017년 6월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는1975년 한승헌 변호사가 반공법 위반으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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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와 노동자 권익옹호를 위한 주교단 성명서
요약설명 : 1947년도에 설립되어 한때는 100만 달러 이상의 수출규모를 자랑한 적도 있었으나, 노동자에게는 가혹하여 노동착취가 극심했다. 심도직물 회사측은 노동조합을 와해시키기 위해 노조위원장 박부양을 부장으로 승진시키고 온갖 회유와 설득으로 노동조합에서 손을 떼도록 종용했다. 박부양이 이에 불응하자 1968년 1월 4일 회사는 그를 해고했다. 가톨릭노동청년회(JOC)는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 의식을 깨우기 위한 교육과 노동조합 설립 및 활동을 지원하는 가톨릭의 청년 단체이다. 심도직물의 노동자 1,200여 명 중 900여 명이 JOC 회원이었다. 박부양의 해고사태에 항의하기 위해 조합원들이 공장에서 노조회의를 소집하자, 회사측은 박부양...
구술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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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윤
면담자 : 정호기
일자/장소: 2020.8.16. / 대구시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강제징집 원인이 된 대구대 써클 MT건으로 경찰 연행을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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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주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20.7.9. / 민주인권기념관 회의실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강제징집 후에도 집에 입대소식을 전하지 못한 사연 출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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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용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20.7.25. / 4.9통일평화재단 사무실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보안대 조사 중 구타를 당한 경험과 기억 출생과 가정환경,...
일지사료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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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마산사건 개요 발표
일자 : 1960.3.2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만큼 가혹한 주권강탈이 심하였던 것과 최루탄으로도 충분히 진압할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실탄을 발사하여 학생들을 즉사케 한데서 폭발을 초래한 것이다. •경찰의 죄악적 행위 본 사건은 성질상 자유당 행정부의 불법적인 주권 강탈 행위에 대한 국민주권정신의 정당한 발로인 바 경찰은 일제 시에도 보지 못하던 잔학하고 대량적인 살인행위를 감행하였을 뿐 아니라 계속하여 220여 명을 불법감금 하여놓고 식사도 제대로 제공하지 않고 빨갱이로 몰아지상에 꿇어앉혀놓고 인간 이하의 잔학한 갖은 고문을 감행하여 본 당이 조종한 것 같이 강제조작하고 자신의 죄악을 숨기려하고 있는 것이다. •결언 본 당은 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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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국, 마산경찰서원 파면 및 전출발령
일자 : 1960.3.3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경남경찰국에서는 3·15 마산사건의 민심수습책으로 마산경찰서 근무 2명의 순경을 파면하고 9명의 경찰관을 밀양, 김해 등으로 전출 발령했다. 제1차 인사 조치에서파면된 2명은 국제신보 기자를 폭행한 경관이며 공범자인 남성동파출소 주임 김종복 경위는 현재 마산형무소에 수감 중이다. 가혹행위 등으로 현재 마산형무소에 수감 중인 이종덕 경위는 1개월 감봉처분을 받았다.『마산일보』1960. 3. 31 2면 ;『조선일보』1960. 3. 30 석3면 ;『동아일보』1960. 3. 31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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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경찰관 고문행위, 검찰조사에 나타나
일자 : 1960.4.1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한 달 전 3·15시위 당시 고위경찰관도 시위군중에게 무자비한 고문행위를 하였다는 사실이 검찰의 본격적인 수사에 의해 드러났다. 고문피해자 중 몇 사람이 3·15 당시 수사계장인 송평조 경감 외 3명으로부터 매우 가혹한 고문을 당했다고 폭로한 것이다. 이에 따라 검찰은 사건 후 1달이 넘도록 행방불명이라는 이유로 잡히지 않고 있는 고문경찰관의 정체를 잡아내기 위해 독자적인 수사를 개시하였다. 검찰은 18일 오전 60여 건의 고문 피의사실과 27명의 고문경찰관에 대한 정식입건을 마치고, 20여 명의 고문피해자들을 차례로 불러 고문피해 사실에 대한 방증 수집을 마쳤다.『조선일보』1960. 4. 19 조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