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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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일지[광주사건 추모 예식으로 EYC內 청년학생 연행사건]
등록번호 : 00112257
날짜 : 1981.05.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연행된 학생들이 풀려나오고 협의회가 정상적인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성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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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학생간첩사건에 연루되어 복역중인 서광태母 최말순씨의 호소]
등록번호 : 00028990
날짜 : 197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학생 강종헌의 학생간첩사건에 의해 광주 교도소에 복역중인 서광태 어머니의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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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생 이철규군의 죽음에 관한 모든의혹은 남김없이 해소되어야 합니다
등록번호 : 00038331
날짜 : 1989.05.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광주지역 수원지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된 이철규씨 사건 관련 내용. 조선대학생...
사진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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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서 열린 5.18 추모시위 모습
등록번호 : 00731451
날짜 : 1987.05.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5.18광주 희생자 추모미사'가 김수환 추기경의 집전으로 열렸다. 추모미사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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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서 열린 5.18 추모시위를 위해 모인 많은 학생들
등록번호 : 00731489
날짜 : 1987.05.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5.18광주 희생자 추모미사'가 김수환 추기경의 집전으로 열렸다. 추모미사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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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6월 22일 광화문갤러리에서 열린 민주화운동사료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김근태의...
등록번호 : 00928480
날짜 : 2001.06.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학생총연맹 사건,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등의 사건들의 전시를 보고 있음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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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문사 사건
요약설명 : 재야인사,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애국학생 고 이철규열사고문살인규명대책위 준비위원회의 소식지다. 대책위원회는 ‘이 사건은 조선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이 군을 무리하게 고문하다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5월 15일 조선대학교 교수, 직원, 학생 일동 명의의 <애국학생 故 이철규열사살해 진상규명을 위한 조선대학교 교수, 직원, 학생결의문>(등록번호 : 31762)은 이 사건을 고문살해사건으로 확신하며 범국민적 진상규명운동을 펴나갈 것을 결의하고 있다. 이철규 사건을 놓고 각 지역, 각 부문운동 마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성명서-故 이철규열사 사인진상 규명을 위한 광주 전남지역 보건의료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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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문화원점거농성사건
요약설명 : : 312335)과, 같은 명의의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광주학살' 진상규명과 군사독재정권 타도 관련]> (등록번호 : 211176), 전학련의 기자회견문 <미문화원 점거투쟁에 대한 전학련 공동 기자문> (등록번호 : 156641) <광주 민중 대학살에 대하여 미국측의 관련 여부에 대한 질의서[수신:미국 레이건행정부, 발신:전국학생총연합]> (등록번호 : 211182), 성명서 <백만학도여! 4천만 국민이여! 성스러운 투쟁의 불꽃이 솟아올랐다> (등록번호 : 211171), 미문화원 농성자 73명 일동 명의의 성명서 <백만학도에게 드리는 글-미문화원 농성을 풀며> (등록번호 : 576299) 등이 있으며, 장기욱, 허경만, 조승형, 이택돈, 박한상, 신기하, 목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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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교육지사건
요약설명 : : 546289), 성명서 <'민중교육' 집필교사 징계사건에 대한 우리의 입장> (등록번호 : 536296), 광주구속자협의회, 전남기독교협의회 인권선교위원회, 정토구현전국승가회 전남지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전남지부 등의 공동성명서 <교육민주화선언 교사 탄압과 부당인사조치를 규탄한다> (등록번호 : 8668), 실천문학사의 성명 <"민중교육" 집필교사들의 집단 파면 조치에 대하여> (등록번호 : 553902), 김진경이 생산한 <연구보고서-한국 교육민주화운동에 관한 연구-사학을 중심으로> (등록번호 : 412932), 유상덕의 <유상덕 선생 옥중양심 선언> (등록번호 : 182487) 등의 문서사료가 있다....
사료 콘텐츠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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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요약설명 : “신한민주당은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 “광주학살 책임지고 전두환은 물러가라!”“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 그러나 축제 같았던 분위기는 점심때가 지나고 오후 1시에 접어들자, 차츰 달라지기 시작했다. 무장한 전경과 페퍼포그 장갑차가 움직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전경들이 구령에 따라 발을 구르는 소리가 차갑게 대지에 울려 퍼졌다. 어디선가 호루라기 소리가 날카롭게 들렸다. 남자 노동자들과 청년 학생들은 투석전에 대비해 화염병과 쇠 파이프를 준비하고 있었다. 자옥과 명자, 주희는 얼른 근처 가게 쪽으로 몸을 피했다. 이윽고 최루탄이 터지는 소리와 함께 눈을 찌르는 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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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
요약설명 : 봄. 광주지방법원. 이곳에서 전 연세대 교수이자 해직교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성래운 교수의 재판이 열리고 있었다. 아침부터 법정 안은 인근 광주지역뿐만 아니라 멀리 서울에서 내려온 동료 교수와 학생들로 입추의 여지가 없이 가득 차 있었다. 곱게 흰 한복을 입고 가슴에 수번을 달고 나온 성내운은 그런 그들을 뒤돌아보며 검은 뿔테 안경 너머로 보일 듯 말 듯 미소를 지었다. “힘내세요, 선생님!” 누군가가 방청석에서 소리를 질렀다. 곧 재판이 시작되었다. “피고 성래운은 평소 유신 교육에 대한 불만을 품고 교육의 민주화, 민중화를 요구할 목적으로 전남대 교수 송기숙과 공모하여 <우리의 교육 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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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같은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요약설명 : 이미 시위는 학생들 차원에서 벗어나 시민항쟁의 양상으로 변해가는 모습이었다. 10월 17일 날이 밝자 시위는 계속되었다. 분노한 민중들은 파출소, 경찰서는 물론 정권의 외곽 노릇을 했던 KBS와 MBC, 부산일보, 경남도청, 중부세무서 등을 습격하고, 경찰차와 방송국 차를 불태웠다. 거리거리마다 “유신철폐”, “독재타도”의 구호가 귀가 먹먹할 정도로 울려 퍼졌고, 애국가가 수도 없이 불렸다. 1972년 유신체제 이후 가장 극렬하고 가장 큰 규모의 항쟁이었다. 유신의 끝자락이었던 1979년은 그렇지 않아도 박정희 독재권력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쌓여있던 시점이었다. 크리스챤아카데미사건, 안동가톨릭농민회 오원춘사건, 그리고 가발...
구술 컬렉션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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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3.8.31./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북만주에서 태어나 해방 직후 환국한 집안 내력, 중·고교 시절 마이너리티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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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담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09.17.(차) 2023.10.30.(2차)/홍성담 작업실
요약설명 : 사건 –1989년, 북한 평양에서 개최된 세계청년학생축전‘에 <민족해방운동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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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123.6.13./전주시 기접놀이전수관
요약설명 : 의대 학생들의 시위, 광주로 이송, 상무대 영창 수감, 1981년 3월 1일 특사로 석방 -...
일지사료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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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조병옥 대통령후보, 이기붕·장면·김준연·임영신 부통령후보 약력
일자 : 1960.2.1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관련 광주학생사건으로 3년간 투옥, 수양동우회사건으로 2년 투옥, 조선일보사 경영, 대한민국 건국 후 제1차 대통령 특사, 유엔총회 참석, 1950년 내무부장관, 1951년 민주당 민당사무총장, 1952년 포로석방으로 형무소 투옥, 제2,3,4대 민의원 부통령 후보 이기붕(자유당) 1896년 서울 출생 보성중학교, 아이오와주 테이버대학 인문학과 1949년 서울시장, 1951년 국방부장관, 1952년 대한체육회장, 1953년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자유당 총무부장, 자유당 중앙위원회 의장, 국민회 최고위원, 1954년 인하공대 이사장, 국회의장 장면(민주당) 1899년 서울 출생 수원농림학교, 뉴욕 맨하튼대학교 법학박사 동성상업학교 교장, 1948년 제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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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학 치안국장, 학생들에게 경고문 발표
일자 : 1960.3.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학생시위사건과 서울운동장 삐라사건이 모당의 배후조종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강학은 모당의 조종에 대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 시위를 마치 일제시대의 광주학생운동과 결부시켜 당의 정략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북한에서도 이번 시위를 공산주의자의 의거로 보도하고 있다고 하면서 학생들에게 형사처벌을 할 것이라는 경고문을 발표하였다. 경고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치안국에서 학생들에게 발표한 경고문이번 학생들의 데모를 마치 왜정 때의 항일 광주학생사건과 결부시켜 모당의 정략을 위한 악랄한 학생의 선동법으로 나왔으며 더구나 지난 2월 29일 평양발 괴뢰의 조선중앙통신이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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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찰국장, 불법시위와 폭력행사 엄금 발표
일자 : 1960.3.1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폭행 및 각종 폭력행사, 선거운동에 중·고 등학교 학생 동원 - 이상과 같은 행위를 감행한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그 배후자까지도 중죄(重罪)로서 엄중 처단될 것이며 경거망동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산살인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치안국은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가 모두 자유당원이라고 발표하였다. 민주당이 피해자가 민주당 비밀당원이라고 한 것은 민주당이 민심을 현혹하기 위해 날조 선전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치안국은 증거로 피해자의 자유당 당원증과 당적부를 촬영한 사진 2매를 공개하였다. 하지만 당적부에는 계인이 찍혀있으나 당원증에는 증명사진이나 계인이 없어 조작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