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7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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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안[노동부 직업병 판정심의위원회 구성]
등록번호 : 00876956
날짜 : 1988.07.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노동부가 88년 7월 22일 직업병 판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건화상사에서 근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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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 회시문 송부[수신:노동부장관]
등록번호 : 00881658
날짜 : 1987.12.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87년 3월 K-16 미8군 우유 공장 냉동기사로 근무하다 암모니아 가스가 분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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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도 진정사건 관련서류송부[수신:노동부장관]
등록번호 : 00881659
날짜 : 1987.12.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87년 3월 K-16 미8군 우유 공장 냉동기사로 근무하다 암모니아 가스가 분출되는...
사진사료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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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민원상담실에 노조설립신고서를 접수시키고 있는 사진]
등록번호 : 00833865
날짜 : 1989.05.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이철국(서울 자양고)교사가 1일 오후 2시50분께 노동부 민원상담실에 노조설립신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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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를 방문해 의견 나누는 국제노조연맹 관계자들
등록번호 : 00711370
날짜 : 1997.01.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국제노조연맹 관계자들이 진념노동부 장관을 방문 환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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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 및 간부들이 노동부가 발급한 노조설립 신고필증을 내보이며 웃고 있는...
등록번호 : 00720839
날짜 : 1999.11.2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비롯한 간부들이 기자회견을 끝낸 뒤 노동부가 발급해준 노조설립신고필증을 내보이며...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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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 노조민주화 및 임금인상 투쟁
요약설명 : 예비군 훈련 유급인정 항의를 계기로 탄압을 가하는 회사 측에 맞서 노동부에 보낸 진정서다. 이 투쟁으로 송경평은 공개적인 활동을 전개했으며, 군필복직자들이 투쟁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대우자동차 대표이사 최명걸을 상대로 노동부에 제출한 진정서 관련 서명날인-확인서]>(사료번호 : 413214)을 비롯하여 사료번호 416149, 347532, 347257 등도 볼 수 있다. <우리의 정당한 권리확보를 위해 끝까지 싸우자>(사료번호 : 348005), <우리 대의원은 현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결의한다>(사료번호 : 348771), <[대우자동차 노조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 통과 관철을 위한 결의문]>(사료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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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 결성
요약설명 : 성명서 <맥스테크노동조합의 투쟁을 지지하며, 노동부와 민정당에 대해 맥스테크사 위장폐업사태의 해결을 위해 노력에 나설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등록번호 : 536641), 맥스테크 노동조합 명의의 <성명서(초안)-멕스테크사의 위장폐업을 규탄한다> (등록번호 : 326448),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준비위원회의 <서울노동조합소식 제1호> (등록번호 : 325060),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서노협신문-창간호> (등록번호 : 83983)와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 창립총회> (등록번호 : 340189), 서울지역민중운동연합준비위원회의 성명서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결성> (등록번호 : 8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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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노동조합결성투쟁
요약설명 : 윤보선, 함석헌 등 15인의 사회 각계 인사들이 청계피복노조 탄압에 항의하여 발표한 <국민에게 드리는 글> (등록번호 : 528466), 1981년 서울시의 청계노조 해산명령에 대하여 명령철회를 요구하며 발표한 <성명서> (등록번호 : 333357), 전태일 죽음 이전부터 청계노조 20주년의 역사를 기록한 <청계노조 20년 투쟁사> (등록번호 : 441463), 1984년 청계피복노조를 복구하여 정상화시킬 것임을 주장한 <노동부 장관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등록번호 : 426076) , 청계노조 강제해산 후 청계노조원상회복추진위원회가 기록한<청계피복노동조합 10년 사건일지>(등록번호 : 425379) 등이 있고, 청계노조의 주요투쟁사,...
사료 콘텐츠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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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세계 최고의 의료 기술이 있어요
요약설명 : 따라 승인 여부가 결정되며, 사업주가 인정하더라도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한다. 노동자가 복잡한 과정을 거쳐 산재요양을 받더라도 직업병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치료시설이 충분하지 않아 제대로 치료를 받기도 어렵다. 또한 치료과정이 길어지면 근로복지공단은 치료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강제로 치료를 종결을 하고, 노동자들은 현장에 복귀해 개인치료를 해야 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전체 산업계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 수는 7,366명이다. 연평균 1842명이 목숨을 잃은 셈이다. 민주노총은 은폐되고 있는 산재는 이보다 훨씬 많고, 실제로는 정부 통계의 12~30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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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맹파업-“노동운동, 정치투쟁의 장을 열다”
요약설명 : 지원투쟁에 나섰다. 구속자 석방 외에도 노동법 개정, 집시법과 언론기준법 폐지, 노동부 장관 퇴진 등 정치구호도 내세웠다. 민주화 이후에는 단위 사업장 투쟁에서조차 정권퇴진 요구가 마음대로 나오지만, 엄혹한 군사독재 시절에 정치구호를 내세운 것은 획기적인 일이었다. 3. 구사대 폭력의 원조 대학생 18명이 합류하면서 대우어패럴 농성에 대한 강제해산은 급물살을 탔다. 진압은 경찰에 앞서 회사 측에 의해 시작되었다. 날이 밝으면서 회사 관리자들과 경비들, 돈을 주고 산 용역들이 출근을 시작했다. 경찰은 회사 주변을 완전히 봉쇄하고 그들만 안으로 들여보내 무력진압을 엄호했다. 아침 아홉 시경, 마침내 공격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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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방직사건 - “똥을 먹고 살 순 없다”
요약설명 : 점거하고 124명의 노동자를 해고시킴으로서 노동조합을 완전히 어용화 시키는데 성공한다. 노동부는 나아가 이들 해고자들을 블랙리스트로 만들어 어느 사업장에도 취직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기나긴 복직투쟁이 시작되었다. 끔찍한 가난과 냉대 속에서도 이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헤아릴 수 없는 농성과 시위가 계속되었고, 마침내 법원은 2004년 해고자 전원에 대한 복직판결을 내린다. 사건 후 26년만이었다. 똥물 사건을 포함한 모든 노조탄압이 중앙정보부의 기획이었다는 사실은 20여년이 지난 2001년 중앙정보부 경기도지부 노사문제 담당관의 양심선언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법원은 동일방직 노조탄압이 국가기관에...
구술 컬렉션 5건
더 보기일지사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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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민주당 선거운동 방해
일자 : 1960.3.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일었다.『동아일보』1960. 3. 6 조3면 앞서 이날 새벽에 부산 동래구에서 민주당 동래구당 노동부장의 집에 괴한 수 명이 침입하여 유리창 10매를 파손하고 도주한 사건이 있었다.『동아일보』1960. 3. 6 조3면목포에서도 오후 6시쯤여 객선에 있던 민주당 선전용 스피커, 마이크 등의 물품을 도난당했다.『동아일보』1960. 3. 9 조3면이날 민주당 전북도당은 선거법 위반및 상해죄로 방장 1명을 전주지검에 고발하였다. 고발당한 방장은 민주당원이 장면의 선거 포스터를 벽에 붙이는 것을 보고 이 당원을 구타하여전 치 2주의 상해를 입혔으며 장면의 선거 강연에 못가도록 협박을 한 혐의를 받았다.『동아일보』1960. 3. 10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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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서 민주당 선거운동 여전히 방해당해
일자 : 1960.3.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민주당 간부에 대한 직·간접적인 탄압이 증가하였다. 민주당 동래구당 노동부장은 괴한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으며, 민주당원 가족이 경영하는 업체에 대한 허가 취소, 대낮에 민주당 선거 벽보를 지서주임이 직접 압수하는 노골적인 선거법 위반 사례가 끊임없이 늘어났다. 11일 새벽 4시 50분 경 정체불명의 괴한 5-6명이 서울시 마포구 선거사무실에 나타나 사무소 벽에 붙여둔 벽보와 선전문을 뜯고 당원에게 흉기를 들어 위협하였다. 목포에서도 민주당유옥우, 정중섭 의원이 선거강연을 계획하였으나 경찰이 폭동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하여 강연 장소를 빌려주지 않았다.『동아일보』1960.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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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령 받고 국가변란음모 지하조직” 중앙정보부, ‘인민혁명당’ 41명 구속
일자 : 1964.8.1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착수, 학생부, 노동부, 농민부, 청년부, 언론기관부, 합법정당부 등을 만들었다. 3·24 학생데모가 일어나자 도예종, 정도영은 박현채를 중앙당 데모 총지휘자로 기용, 데모 주동학생들과 조선일보 기자 박범진(미체포) 등을 포섭했고 이를 전국적으로 배후에서 조종했다. 이들은 계엄선포 후 조직망이 폭로될까 봐 학생데모 주동자들과 일체의 연락을 끊었으며, 그중 1명은 조사 도중 안경알로 자살을 기도 입원수술까지 받았다.구속자 명단도예종(40. 중앙당무위원회 위원장. 무직), 박현채(30. 중앙상무위원회 조직위원. 한국농업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서울상대 강사), 정도영(39. 중앙상무위원회 교양위원. 합동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