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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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7, 8월 노동자 대투쟁 1주년 기념 및 계승실천대회 행사보고
등록번호 : 00837065
날짜 : 1988.08.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보장 등 노동자 권익보호와 민주화 투쟁을 위해 7,8월노동자대투쟁1주년기념및계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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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노동자대투쟁1주년을 맞이하는 우리의 결의
등록번호 : 00458939
날짜 : 1988.08.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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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노동자 대투쟁(80년대 한국 노동운동사)
등록번호 : 00405893
날짜 : 198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1. 87년 이전 노동운동의 성장 2. 87년 노동자 대투쟁 3. 87년 이후
사진사료 29건
더 보기영상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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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는 노동전사(87년 7,8월 현대투쟁)
등록번호 : 0045142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투쟁을 시발로 전국을 뒤흔들었던 자주적인 노조결성과 주인된 노동자의 삶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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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환
등록번호 : 00900282
날짜 : 2008.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정호기; [과제명] 1987노동자대투쟁(대우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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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규
등록번호 : 00900283
날짜 : 2008.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정호기; [과제명] 1987노동자대투쟁(대우조선)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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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ㆍ8월 노동자 대투쟁
요약설명 : ‘노동자대투쟁’ 조건으로 총 33 건, ‘이석규’ 조건으로 총 168 건, ‘권용목’ 조건 중 7,8월 노동자대투쟁 관련 총 13 건, ‘마산창원지역조건 중 7,8월노동자대투쟁 관련 총 6건이 검색되었다. 상황일지(등록번호 : 639664)와 자료집(등록번호 : 537947), 이상수 변호사가 작성한 <이석규 열사 사건 진상보고서>(등록번호 : 151030)를 비롯하여 <고 이석규 열사를 추모하며 조문하는 노동자들>(등록번호 : 701877) 등 박용수씨가 생산한 각종 사진사료와 <이석규 씨 운구행렬 차량 옆에 모인 사람들>(등록번호 : 739276) 등 경향신문사의 사진사료 및 국민운동본부(등록번호 : 43602 등), 민통련(등록번호 : 9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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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항쟁 (사북광산노동자대투쟁)
요약설명 : 전국 노회대표를 초청하여 산업선교정책협의회를 열면서 사북항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1. 사북사건은 18년의 독재정치 속에서 안보라는 명분아래 노동3권을 유보하고 기업주를 비호하는 정책으로 기업주의 부와 근로자의 빈에서 누적된 감정이 폭발되었다고 본다. 2. 근로자를 위한 복지시설의 부재, 악조건의 근로노동, 기업측과 유착하여 광부들의 기대에 배신한 어용노조의 간부들의 귀족화된 생활이 소요사태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3. 기업측의 이윤극대화 위주의 경영방식으로 인한 근로자 저임금과 소외된 근로조건에 반해 기업주의 편협한 자세가 더욱 반감을 일으켰으며 근로자의 비인간화된 생활에서 그들의 기본...
사료 콘텐츠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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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요약설명 : 정확하게 그려내야 하며, 둘째 해방된 삶에 대한 개인적, 집단적 갈구, 즉 미래의 세계에 대한 일천만 노동자가 원하는 전망을 구체적으로 보여줘야 하며 셋째, 노동자들의 투쟁을 사실적으로 그려냄으로서 일천만 노동자의 도덕적 숭고함, 노동운동의 역사적 정당성을 표현해야 하고... (p.26) ...우리는 너른 방면에 걸쳐 실천하고 그것을 작업에 반영시키고, 또 실천을 통한 검증을 해내고 수정하고 창작하는 방법을 채택해야 한다. (p.29) 또한 <깡순이>의 주인공 캐릭터 ‘깡순이’ 보여줬던 방식의 변화와 변주에 따른 효과는 어떠했는지 돌아보았다. 그리고 공감을 사기 어렵고 ‘무력’해보일 때도 있었던 깡순이 캐릭터가 12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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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이념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전사 시인 김남주
요약설명 : 써서 가져오기도 했다. 김남주의 시편들은 대학가의 ‘불온 유인물’이 되거나 시위대의 노랫말로 불리며 널리 퍼져 나갔고, 훗날 두 번째 시집 《나의 칼 나의 피》(인동, 1987)로 출간되었다. 반독재 민주화 투쟁의 선봉에 서서 김남주는 1946년 10월 16일 전남 해남군 삼산면 봉학리 535번지에서 태어났다. 해남중학교에 입학한 김남주는 세계사를 가르치던 하대성 선생님의 수업 내용에 감동해, 시대정신에 주목하면서 올곧은 이상주의를 실천하는 삶을 동경하게 되었다. 1964년 광주제일고등학교에 합격한 그는 입시 위주의 교육에 반대하여 이듬해 자퇴를 결행하며 자신의 소신을 행동으로 옮겼다. 1969년 대입 검정고시를 거쳐 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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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시작되어 광장으로 이어지다 -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시작
요약설명 : 톰보이를 만드는 성도섬유 회사 식당에서 여성 노동자 3명이 폭행을 당했다. 이들은 노동절 행사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회사 측에게 감시와 미행을 당했고, 급기야 해고되었는데, 이날 ‘부당해고 반대, 기본급 10만원 보장, 정식적인 노조활동’을 주장하다 폭행을 당한 것이다. 3명의 해고 노동자들은 이들의 복직운동을 지원하던 영등포산업선교회 유구영씨와 함께 여성평우회를 찾아갔다. 여성평우회는 곧 10개 여성단체와 17개 여학생 대학연합과 함께 해고 노동자들의 복직추진위원회를 결성했고, 톰보이 불매운동을 시작했다. 당시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던 이 브랜드의 매장 앞에는 톰보이를 입지도 사지도 말자는 피켓을 든...
구술 컬렉션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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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8.27./정선희 작업실
요약설명 : 노동자대회를 위한 걸개그림 <노동자> 제작 - 1988년, ‘민미련 건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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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형
면담자 : 정지성, 안정숙
일자/장소: :2017.7.10./청주도시산업선교회 사무실
요약설명 : 어린 시절과 신학교 진학, 산업선교 실천운동에 나서다, 산업선교의 실천에서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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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면담자 : 이광욱
일자/장소: 2017.7.24./부산 한진중공업
요약설명 : 열사 장례, 부산대 도피와 구속 경험, 석방 후의 노동운동 참여, 94년 LNG 투쟁, ...
일지사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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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선거공약 9장 47개항 발표
일자 : 1960.2.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방지한다. 五. 사회복지의 증진 1. 군경원호사업을 강화하고 군경연금은 4295년(1962년)까지 완불한다. 2. 노동자의 복지시설을 확충한다. 3. 산업시설 및 공공건설 사업 등을 확충함으로써 실업자 구제에 기여한다. 4. 무의면(無醫面)을 일소하고 농·산·어촌에 의료의 보편화를 기하며 국산의약품의 질적 개선과 생산 증강을 도모한다. 5. 주택이 없는 국민을 위하여 주택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6. 무의무탁한 노유(老幼)를 보호하기 위하여 그 복리시설을 강화한다. 六. 교육의 충실과 문화의 지향 1. 의무교육의 완수를 기하고 실업교육을 적극 장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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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중당 발기취지문 발표
일자 : 1960.5.13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일대 혁신정당을 결성하려고 한다. 우리는 기성의 정당 내지 정파를 완전히 초월하는 대동적 입장에서 3.1적인 민주적 혁명의 정신 및 전통을 계승하는 혁신세력을 광범히 규합 결속함으로써 큰 단일적 혁신정당을 창립하려고 한다. 그리고 새로이 탄생할 대동적 혁신정당은 4월 민주혁명의 완수와 국토통일의 실현과 민주적 복지국가의 건설이라는 역사적 대과업을 옳게 담당 수행할 수 있고 또 수행하게될 농민·노동자·근로인텔리·중소상공업자 및 양심적 자본가 등을 사회적 기반으로 하는 광범한 근로 민중의 국민 대중적 혁신정당이 아니면 아니 된다 우리의 새로운 민주적 혁신정당은 어디까지나 민주주의적 제(諸) 원칙과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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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혁명세력규탄 공동투쟁위원회, 장충단공원에서 시민대회 개최
일자 : 1960.6.11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공동투쟁위원회가 주최한 반혁명세력 규탄대회가 서울시내 장충단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자들과 공무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시민들 약 4천명이 모였으며, 한국사회당의 김철·삼민당의 이홍렬·혁신동지총연맹의 최백근·사회혁신당의 한왕균·사회대중당의 윤길중 등이 연사로 나섰다. 연사들은 한결같이 과도정부와 4대 국회는 분명히 반혁명적인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이들은 개헌에 불순함이 섞였으며, 부정축재는 몰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일부 연사들은 이승만의 해외 망명을 방조한 과도정부를 공격하고 민주당도 세력 부식을 위해 자유당을 따라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이날 대회는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