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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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대우조선 공사금 불지급에 대해 김대중 의장과 김우중 회장에게 보낸 탄원서]
등록번호 : 00881048
날짜 : 1986.08.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대우조선의 협력업체로 선정되어 79년도부터 86년 6월까지 23억 1천 3백여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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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노무현 변호사 구속사건] 25일 22시 TV 왜곡 보도에 대한 대우조선 노동조합의...
등록번호 : 00903566
날짜 : 1987.08.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법무법인 덕수
요약설명 : 사망한 대우조선근로자 이석규의 장례절차와 관련하여 MBC, KBS가 왜곡보도한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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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노동자여러분
등록번호 : 00215099
날짜 : 1987.08.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경찰이 발사한 최루탄에 의해 이석규 열사가 사망했음을 알리고, 회장인 김우중에...
사진사료 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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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규 영안실을 가로막고 대우조선 구속노동자 석방을 요구하며 장례를 저지하는 구속자 가족
등록번호 : 00701922
날짜 : 1987.08.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6시부터 대우조선 노사분규 시위 중 구속된 노동자 가족들과 26일 오토바이 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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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서문 앞 도로에 바리케이드 치고 시위하고 있는 노조원들
등록번호 : 00710201
날짜 : 1987.08.0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대우조선 옥포조선소 노동자들은 민주노조결성,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여 8월 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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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규씨 사인진상보고대회를 가진뒤 연좌농성을 하는 대우조선 노동자들
등록번호 : 00739270
날짜 : 1987.08.2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대우조선 노동자 2천여명이 옥포 대우병원앞 광장에서 이석규씨 사인진상보고대회를...
영상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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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만에 메아리 칠 우리들의 노래를...
등록번호 : 00451270
날짜 : 199*.00.00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옥포만에 위치한 대우조선의 1991년 2월 단체협상 투쟁과정을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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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환
등록번호 : 00900282
날짜 : 2008.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정호기; [과제명] 1987노동자대투쟁(대우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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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규
등록번호 : 00900283
날짜 : 2008.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정호기; [과제명] 1987노동자대투쟁(대우조선)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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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노조결성과 이석규 장례투쟁
요약설명 : ‘대우조선’ 조건으로 총 42건, ‘이석규’ 조건으로 총 157건이 검색되었다. <대우조선 투쟁일지>(사료번호 : 350603), <대우옥포조선 투쟁 일지>(사료번호 : 406586)를 통해 대우조선의 노조결성과 이석규 사망까지를 볼 수 있다. <대우조선 투쟁일지>는 대우조선의 열악한 상황과 노조결성 시도 및 탄압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대우옥포조선 투쟁 일지>는 1987년 8월 8일 시위로 시작한 노조결성부터 이석규 사망에 이르는 과정을 일지와 함께 노동자의 생생한 기록으로 서술한다. <대우 조선 동료 노동자 여러분!>(사료번호 : 63993), <대우조선 노동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3)-노조결성은 결코 포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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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ㆍ8월 노동자 대투쟁
요약설명 : ‘노동자대투쟁’ 조건으로 총 33 건, ‘이석규’ 조건으로 총 168 건, ‘권용목’ 조건 중 7,8월 노동자대투쟁 관련 총 13 건, ‘마산창원지역조건 중 7,8월노동자대투쟁 관련 총 6건이 검색되었다. 상황일지(등록번호 : 639664)와 자료집(등록번호 : 537947), 이상수 변호사가 작성한 <이석규 열사 사건 진상보고서>(등록번호 : 151030)를 비롯하여 <고 이석규 열사를 추모하며 조문하는 노동자들>(등록번호 : 701877) 등 박용수씨가 생산한 각종 사진사료와 <이석규 씨 운구행렬 차량 옆에 모인 사람들>(등록번호 : 739276) 등 경향신문사의 사진사료 및 국민운동본부(등록번호 : 43602 등), 민통련(등록번호 : 95164),...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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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소선
요약설명 : 쓰러졌다. 부검을 통해 오른쪽 가슴과 폐에서 최루탄 파편 4개가 발견되었다. 그는 22살의 대우조선 청년 노동자 이석규였다. 이석규가 숨을 거둔 지 엿새째 되는 날, 부슬부슬 비가 내렸다. 장례위원장을 맡은 이소선의 다리가 후들거렸다. 한 노동자를 또 전태일의 곁으로 보내야 하는 슬픔에 억장이 무너졌다. “어머니도 근로기준법을 배우세요.” 태일이 말했다. “뭐? 법? 내가 법을 배워서 뭐하냐? 밥이 되는 것도 아닌데.” “어머니, 뭐든지 배우면 다 쓸 데가 있어요.” 이소선은 태일의 청에 못 이겨 노동법 공부를 시작했다. 태일이가 하나씩 가르쳐 주면 이소선은 따라 읽었다. 이소선은 전태일의 분신 후 41년을 한결같이 노동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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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 의문사 사건
요약설명 : 대한조선공사(한진중공업, 현 HJ중공업)에 배관공으로 입사하면서 노동자의 길을 걸었다. 1987년 민주화의 물결과 함께 노조 활동을 시작했고, 1990년 어용노조 민주화투쟁을 성공리에 이끌며 9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한진중공업의 노조위원장에 당선되었다. 같은 해 9월에는 부산노동자총연합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 노태우 정권은 노동운동을 탄압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었다. 안기부 노사담당 요원이 사업장을 출입하는 것은 흔한 일이었고, 상시적으로 노조의 동향을 감시하고 정보를 빼내고 노조간부를 비밀리에 접촉해 갖은 회유와 협박을 했다. 심지어 단위 사업장의 임금투쟁에도 개입했다. 안기부는 박창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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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역사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요약설명 : 대우조선 파업현장에서 최루탄에 맞아 숨진 노동자 이석규의 사체부검과 임금협상을 거들어 주다 노동법의 대표적 악소조항인 `3자개입' 금지 위반 혐의로 구속된다. 1988년 4월에는 13대 국회의원 총선과 관련한 문서와 사진사료가 몇 건 존재하는데, 그때를 전후로 정치인 노무현의 길이 시작된다. 그가 당선 직후 인천지역해고자협회 등에 보낸 서한을 보면, “‘타도 허삼수!’,‘사람 사는 세상에 돌아와!’라는 기치를 높이 들고 총선에 나와 승리했다”며 “앞으로도 현 지위에 연연하지 않으며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면서 ’사람 사는 세상이 오는 날까지‘ 진보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박용수 선생이 기증한...
구술 컬렉션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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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식
면담자 : 정호기
일자/장소: 2008.12.13./대우조선노동조합 위원장실
요약설명 : 8월 대우조선에서 대투쟁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학습모임에 참여, 회사 내 유인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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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규
면담자 : 정호기
일자/장소: 2008.12.20./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8월 대우조선에서 대투쟁이 발생한 상황과 대의원으로 선출되어 노동운동에 참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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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환
면담자 : 정호기
일자/장소: 2008.12.13.(1차)/대우조선노동조합 회의실, 2008.12.20.(2차)/거제시 옥포동
요약설명 : 해고, 대우조선해고자복직대책위원회 결성 및 활동, 1987년 8월 투쟁과 1989년 결성된...
일지사료 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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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 본회의에 ‘야당활동의 자유보장에 관한 건의안’ 상정
일자 : 1960.1.1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발전을 위하여 야당가입이나 그 탈퇴에 대한 국민의 자유를 일반 공무원들이 간섭하지 않도록 신중한 유의를 하는 동시에 정당 가입 탈퇴의 자유를 침해하는 공무원은 엄벌에 처할 것. 2. 정당 지지의 자유를 일반국민에게 허용하는 방침을 수립할 것. 3. 행정부외 모든 시책 면에 있어 국민평등의 대원칙을 견지하고 일반 행정(특히 인사행정), 사회, 금융 등의 각 부문에 있어 여·야 차별대우를 일소할 것. 4. 민주당의원 포섭공작은 한국 민주정치를 파괴하는 일대망동이므로 행정부 공무원들은 야당파괴공작에 가담하지 않도록 유의할 것.『조선일보』1960. 1. 17 조1면 ;『동아일보』1960. 1. 17 조1면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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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민주당 제안 야당활동보장 건의 채택
일자 : 1960.1.2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회
요약설명 : 한 후 그 결과를 국회에 보고할 것을 건의 한다. 1. 행정부는 건전야당의 발전을 위하여 야당 가입 및 탈퇴에 대한 국민의 자유를 공무원이 간섭하지 않도록 신중한 유의를 하는 동시에 정당 가입탈퇴의 자유를 침해하 는 공무원은 엄벌에 처할 것. 2. 정당 지지의 자유를 일반국민에게 허용하는 방침을 수립할 것. 3. 행정부의 모든 시책 면에 있어 국민평등의 대원칙을 견지하고 일반 행정(특히 인사 행정), 사회, 금융 등 각 부문에 있어 여야 차별대우를 일소할 것. 4. 민주당의원 포섭공작은 한국 민주정치를 파괴하는 망동이므로 공무원은 야당파괴 공작에 가담하지 않도록 할 것.『조선일보』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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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방송의 편파 보도 지적
일자 : 1960.2.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여·야를 차별 대우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이 같은 행위는 정·부통령선거법 제24, 26조를 위반한 행위라고 비난하였다. 일례로 2월 7일 자유당과 민주당의 서울 지역 강연회 보도에서 방송은 자유당의 청중이 14만 명, 민주당의 청중은 수 만 명이라고 명백히 왜곡 보도를 하였는데, 그날 방송된 원고는 치안국에서 직접 작성한 것이었다. 또한 민주당의 장충단공원 강연회에서 강연 순번 문제로 김선태 의원이 퇴장하였다는 허위 방송을 내보냈다. 이에 따라 민주당민장식 외 27명은 8일 오후 방송이 자유당의 노골적인 선전부로 전락하였다고 지적하며 국회에 제출할 전성천공보실장 파면 권고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