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8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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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 對話 1977년 2월호
등록번호 : 00902565
날짜 : 1977.02.01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임진택(2차)
요약설명 : 對話모임: 人間을 위한 科學 創造, 技術, 人間의 生存 宗敎를 통한 世界平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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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 對話 第71號
등록번호 : 00902559
날짜 : 1976.11.01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임진택(2차)
요약설명 : 목차 이 民族에게 希望을 特輯: 歷史와 社會 그리고 民衆 歷史와 知識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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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 對話 1977년 特輯號
등록번호 : 00902564
날짜 : 1977.01.01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임진택(2차)
요약설명 : 목차 民族精氣를 살리는 길 쌀收買政策에 이상없는가 人間과 自由의 歷史 淪落女性이...
사진사료 2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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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해남YMCA 대화의 모임 등 국회의원 초청 농정관련 토론회 행사사진]
등록번호 : 00576623
날짜 : 1982.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국회의원과 대화의 광장(1982.5.4) 제3회 해남YMCA 대화의 모임-국회의원 초청 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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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거 사건의 수습 및 전모를 알기위해 마산경찰서를 방문한 마산지구특무대장(김창희 중령...
등록번호 : 00577825
날짜 : 1960.04.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국회의원 김종신, 자유당 마산시당 간부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을 외국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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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문교부의 대화거부에 전국적인 집단행동을 전개하겠다는 강경입장을 밝히는 전교조
등록번호 : 00712273
날짜 : 1989.07.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25일까지 대화에 응해줄 것을 촉구하고 대화에 응하지 않을 경우 재야단체와의 연대...
영상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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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대화 <심의용>
등록번호 : 00964289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심의용이 출연한 <달콤한 대화>의 녹화영상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비디오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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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대담 「집중조명-원로와의 대화」
등록번호 : 00392984
날짜 : 2001.01.05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한완상
요약설명 : 21: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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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지방시대 - 하고싶은 말, 듣고 싶은 말 「통일을 바라보며, 한완상 총장과의 대화」
등록번호 : 00393086
날짜 : 2000.05.31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한완상
요약설명 :
박물사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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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가 쓴 꽃과의 대화는 OO입니다]
등록번호 : 00952907
날짜 : 2001.11.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모네가 쓴 '꽃과의 대화는 사랑입니다 진실입니다 순결입니다가' 있는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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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도시빈민 서울대회 삶의 자리: 아시아 민중들의 대화
등록번호 : 00021638
날짜 : 1989.06.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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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차 조국 통일을 위한 북과해외동포, 기독교 신자간의 대화
등록번호 : 00066255
날짜 : 1983.1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강위조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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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사건
요약설명 : 조치 등으로 이어진 폭압체제”라고 유신체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남북대화는 영구집권을 위한 장식물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7.4공동선언의 허구성을 폭로하면서, 민생, 민권, 민중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사료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민중 민족 민주선언>은 원본이 아니라 독일에서 발간된 신문에 결의문이 생략된 채 부분 개제된 것이다. 1973년 4월 3일 이화여자대학교 명의의 <선언문>(등록번호 : 480506)은 “오늘 오후 2시, 우리 이화인은 서울시내 전 대학생이 모이는 시청앞 광장과 청계천 5가 네거리에 집결한다”라고 행동사항을 밝혀 민청학련의 통일된 행동지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19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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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요약설명 : 가협 창립 1주년을 맞아 <군사독재의 영구집권 음모를 분쇄하자>(등록번호 : 59197)라는 성명서에서, “한갓 정권보안법으로 전락해버린 국가보안법에 의한 구속자는 이돈명 변호사를 비롯하여 5백여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힌 뒤, “군사독재가 얽어매려드는 법의 명칭이 무엇이든 간에, 또한 그 충실한 하수인인 사법부가 몇 년을 선고하든 간에 하등 개의치 않는다”며 “신민당이 취하고 있는 미온적이고 타협적인 투쟁방식에 대해 일말의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다...어떻게 민주세력을 용공매도하면서 살인적 고문을 일삼는 자들과 더불어 대화와 타협에 의해 민주주의를 달성할 수 있다고 보는가?” 되물으며 투쟁의지를 다졌다.
사료 콘텐츠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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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곧 역사다
요약설명 : 않는 이름인 ‘중공’이나 ‘월맹’을 타도해야 할 원수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 때 <8억인과의 대화>나 <전환시대의 논리>로 우리 사고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일으키게 했다. 그가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초청으로 독일에 잠시 거주할 때가 57세였다. 당시 하이델베르크의 네카 강변 ‘철학자의 길’이라 불리는 풍광 좋은 그의 거처에 유학생들과 지인들이 찾아와 함께 술도 마시고 여행도 다녔다고 한다. 그에게는 혹 그때가 잠시 다가온 인생에서의 호시절이 아니었을까. 4년 후인 그는 환갑을 앞두고 또다시 구속되는 수모를 겪는다. 한겨레신문 창간기념으로 북한취재단 방북을 기획했다는 이유였다. 필경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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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요약설명 : 약자의 편에 섰던 소선은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더 나아가 모든 상처받은 사람들의 편에 서서 평생을 봉사하며 살았다. 소선의 장례는 시민장으로 치러졌으며 모란공원, 꿈에도 그리던 아들 전태일의 뒤편에 묻혔다. 약 9년의 세월이 지난 2020년 6월 10일에 열린 제3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이소선은 국민훈장 모란장에 추서되었다. 정지아(소설가) 1965년 전남 구례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1990년 실천문학에서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 출간. 창비에서 소설집 "행복", "봄빛" 출간. 은행나무에서 소설집 "숲의 대화" 출간. 이효석 문학상, 김유정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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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총무님, 우리들의 총무님_ 김한림
요약설명 : 속 시원하게 대화할 수 있었다. 구속자 가족들은 차츰 구속된 자식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했다. 민청학련사건이 조작이라는 것을 알리는 게 무엇보다 제일 중요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족도 있었다. 너무 먼 시골에 살거나 형편이 어려워 그토록 그리운 자식 면회 한 번 못 가는 부모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 모든 자리에 한림이 있었다. 한림은 서울 지리를 잘 모르는 구속자 가족을 교도소까지 직접 안내했다. 개중에는 한글을 몰라 접견서를 작성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걸 대필하는 것도 한림의 몫이었다. 면회실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어머니는 옷고름으로 연신 눈물을 찍어내며 한탄했다....
구술 컬렉션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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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영주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7.17./강릉 한살림
요약설명 : ≪대화≫, ≪현존≫을 읽으면서 사회의식을 형성했다. 1969년경 강원도 춘천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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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3.8.31./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북만주에서 태어나 해방 직후 환국한 집안 내력, 중·고교 시절 마이너리티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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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보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백찬홍)
일자/장소: 2010년 10월 15일, 10월 27일/현대사기록연구원 회의실
요약설명 : 지휘관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구술자는 4월 26일 이승만의 하야에 영향을 미친...
일지사료 2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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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앞둔 영일 을구 재선거, 부정투표 방지에 전력
일자 : 1960.1.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의원과 함께 자유당 중앙당부에서 한희석 중앙위원회 부의장과 30분간 만남을 가졌지만 대화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처럼 부정선거 시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22일 영일 을구의 개표구 선거위원장은 투표소 주변 100미터 내에서의 선거운동만을 제재할 뿐 일반인의 통행은 선거법에 의해 자유롭게 허용할 것이라 발표하였다. 이는 과거 다른 재선거구에서 투표소 100미터 이내에 일반인의 출입을 엄금한 가운데 투표소 안에서의 상황을 외부에 전혀 알리지 않은 채 온갖 부정투표를 감행한 폐단을 시정하려는 노력으로 그나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선거를 하루 앞두고 자유당과 민주당은 모두 승리를 자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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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차관, 경무대 방문하고 최규하 외무부차관과 회담
일자 : 1960.3.1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방문해 이승만대통령을 만났다. 그는 공산주의 격퇴에 큰 공을 세운 이승만대통령을 회견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오전 11시 30분 경에는 최규하외무부차관과 약 50분 동안 회담을 가졌다. 헨더슨 미 국무부차관은 한국에온 목적이 한국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것이라고 밝혔다. 헨더슨과 최규하 사이의 대화 내용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헨더슨은 3월 11일 필리핀바기오에서 열리는 극동지구미 공관장회의에서 미국의 극동정책을 전반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 회의에서 한국을 비롯한 극동 국가의 정세와 대미관계 현황에 관한 보고가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아이젠하워미국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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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터 미 국무장관, 한국 시위사태에 대해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통화
일자 : 1960.4.1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전화 통화에서 한국사태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아이젠하워대통령은 국무장관에게 이승만대통령에게 강하게 나가라고(get tough)라고 하면서 이 대통령에게 “우리가 한국의 자유를 위해서 싸웠고, 이승만이 자유선거를 허용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투표할 권리를 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한국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말하라고 지시하였다. 또한 허터 장관은 주한미국대사는 3·15 선거의 재선거만이, 최소한 부통령 선거만이라도 재선거를 치르는 것이 사태의 해결책이라 보고 있다고 대통령에게 전하였다. 그러자 아이젠하워는 반드시 주한미국대사가 이승만대통령에게 재선거 문제를 언급해야 한다고 지시하였다.Department of 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