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건
더 보기-
徐의원 西獨서 入北안내자는 東伯林사건 관련 鄭奎明씨
등록번호 : 00988491
날짜 : 1989.06.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간첩단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정규명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는 내용의 기사가 ...
-
겨레현대사 『인혁당, 동백림, 통혁당사건』
등록번호 : 00121757
날짜 : 1991.02.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
"윤이상음악" 유감
등록번호 : 00891516
날짜 : 1988.12.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종수
요약설명 : 평화신문사 기자가 유럽 여행 중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윤이상 음악을 관람한 후 소감...
사진사료 39건
더 보기-
동백림사건 상고심선고 공판장 모습
등록번호 : 00721664
날짜 : 1968.07.3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동백림을거점으로한대남적화공작단사건'(동백림사건)의 피고인 정하용 등 21명에 대한...
-
동백림사건 항소심공판 3명의 관여검사 모습
등록번호 : 00721665
날짜 : 1968.11.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동백림을거점으로한대남적화공작단사건'(동백림사건) 항소심 첫공판을 열었다....
-
동백림사건 항소심 선고공판 광경
등록번호 : 00721666
날짜 : 1968.04.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동백림을거점으로한대남적화공작단사건'(동백림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더 보기-
최종길 교수 의문사 사건
요약설명 : 최종길 교수 고문치사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추진위원회가 생산한 각종 문건(등록번호 : 477830외)과 학술단체협의회 주최 <학술 심포지엄 의문사 문제의 해결을 위한 법적 모색>(등록번호 : 2779) 등 22건의 문건, 성명서, 신문스크랩, 사진 등이 소장되어 있다.
-
동백림 사건
요약설명 : (Zeitungsabteilung der Staatsbibliothek)의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 게재 47개 기사 사본 및 시사주간지 <슈피겔> 온라인 문서고의 11개 관련기사 사본이 수집되어 있다. 당시 서독정부는 안기부에 의해 저질러진 서독에서의 한국인 납치를 국제법 위반으로 강하게 문제제기한 바 있다. 독일에서 수집한 주요사료엔 <강제 납치된 한국인들을 위한 독일 정부를 비롯한 독일의 각종 항의문>, <당시 서독대사 최덕신의 사퇴를 비롯한 한독간 외교관계>,<윤이상·하이드룬 강·최정길 등 사건 관련자 파일> 등이 있다. 그 외에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사진자료 9점(등록번호 : 721699 외)이 소장되어있다.
사료 콘텐츠 7건
더 보기-
동백림사건을 딛고 우뚝 선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
요약설명 : ‘동백림 간첩단 사건’에 대해 발표했다. “이 사건은 관련자인 임석진이 귀국하여 자수함으로써 밝혀졌다. 재독 음악가 윤이상과 재불 화가 이응로를 비롯해 해외에서 활약 중인 교수나 예술인, 의사와 공무원, 유학생과 광원 등 194명이 동베를린(동백림)에 위치한 북한 대사관을 드나들면서 이적 활동을 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북한에 들어가 조선노동당에 입당했으며, 국내에 잠입하여 간첩 활동을 했다.” 발표가 난 이후 정국은 급속히 얼어붙었다. 동베를린사건은 첫째, 1965년 6월 22일 체결한 굴욕적인 한일회담과 관련이 있었다. 둘째, 1967년 총선 때 저질러진 6.8부정선거와 긴밀한 관련이 있었다. 두 사건 모두 전 국민적인...
-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_ 공포정치의 산실 중앙정보부
요약설명 : 공안사건이라고 결론지었고, 2007년 1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8인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그에 앞서 1967년, 유럽에서 유학 중인 음악가 윤이상, 화가 이응로 등 예술가와 교수 194명이 동베를린을 넘나들며 간첩 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강제로 한국으로 끌고 와 이른바 ‘동백림사건’을 만들었다. 1973년에는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던 야당 지도자 김대중을 납치하여 바다에 빠뜨려 죽이려 했던, 이른바 ‘김대중납치사건’을 벌이기도 했다. 당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들 뒤에는 언제나 중앙정보부가 있었다. 「귀천」으로 알려진 인사동의 괴짜 시인 천상병도 그중의 하나였다. 서울대 상대를 중퇴한...
-
3선개헌반대운동
요약설명 : 헌법 개정 국회의석 수 확보를 위해 1967년 6.8총선에서 각종 불법, 부정선거를 자행한 정권을 규탄하고, 1969년 정권 연장을 위해 대통령의 3선이 가능하도록 헌법을 개정한 박정희 정권에 반대하여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학생, 시민, 야당, 지식인들의 대규모 시위
구술 컬렉션 8건
더 보기일지사료 26건
더 보기-
민족주의비교연구회 정부 지시에 따라 해체
일자 : 1965.9.16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한편 1967년 동백림사건과 관련하여 발생한 이른바 3차 민비연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 3차 민비연 사건 : 1967년 7월 8일 중앙정보부장 김형욱은 교수와 학생 등 194명이 관련된 ‘북괴대남간첩사건’(동백림 사건)과 동시에 한 묶음으로 엮어 민비연 관련자 50여 명을 검거하고 수사하였다. 발표에 따르면, “서울대 문리대 부교수 황성모는 경성제국대학 예과를 거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회학과 재학 시절부터 사회과학을 전공한 것이 계기가 되어 사회주의사상을 받아들였다. 그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1950년 8월 초순 북한 의용군에 자진 입대하였으며, 북한 보병 제19사단에 배속되어 분대장으로 남침 작전에 가담하는 등...
-
중앙정보부, 동베를린 거점 대남적화공작단 검거 발표
일자 : 1967.7.8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간첩사건을 적발 이를 수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김형욱중앙정보부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동백림을 거점으로 한 북괴대남적화공작단 사건’ 제1차 진상 발표문에 의하면 현 명지대학 조교수 임 박사와 당시 서독유학생이던 서울대학교 문리대 부교수 황 박사 등 15명의 대학교수와 의사, 그리고 예술인 및 공무원 등이 1958년 9월부터 1967년 5월 사이에 동독 주재 북한대사관을 왕래하면서 접선, 간첩활동을 해 왔으며 특히 그 중 7명은 소련·중공 등을 경유하여 직접 평양을 방문, 밀봉교육을 받고 귀국, 간첩 활동을 해왔다는 것이다. 발표에 의하면 이들이 북한으로부터 받은 공작금은 전후 20여 차에 걸쳐 미화 총액...
-
미 『워싱턴포스트』지, 미국의 대한정책과 ‛동백림 사건’에 관한 사설 게재
일자 : 1967.7.9
분류 : 분류없음 > 해외 및 북한
요약설명 : 『워싱턴포스트』지는 9일자 사설에서 선거관계와 공산북괴의 게릴라 전략보도와 서독교포사건을 연관시켜 종합 논평하는 가운데 미국정부의 대한정책이 월남 지원 때문에 민주발전을 도외시하고 있지 않느냐고 논평했다. 사설은 선거관계로 일어난 야당 및 학생들의 항의행동과 같은 시기에 서독유학생에 대한 조치는 선거 문제에 대한 사후처리태도의 일환으로 보이며, 이런 태도는 한국학생들의 정부에 대한 지지와 민주정치에 대한 신념을 시련에 처하게 하고 있다. 한국은 엄연히 독립주권국가지만 험프리를 한국에 파견하여 선거결과를 미국이 지지하는 인상을 주게 된 것은 유감이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동아일보』 196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