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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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대학 공동선언문![박정희 정권의 무장군인 학원 난입 관련]
등록번호 : 00961406
날짜 : 1971.10.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연세대학교
요약설명 : 무장군인 학원난입이라는 반문화적 범죄행위를 현 정부당국이 책임을 지라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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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 무장군인 학원난입!
등록번호 : 00983445
날짜 : 1971.10.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연세대학교
요약설명 : 10월 5일 무장군인이 고려대학교에 난입한 후 학생을 납치해 폭행한 사건을 규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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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또 데모說에 緊張 要所에 武裝軍人配置
등록번호 : 00851994
날짜 : 1960.04.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11건
더 보기영상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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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근
등록번호 : 00900209
날짜 : 2007.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정태헌; [과제명] 고려대 무장군인난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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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근
등록번호 : 00900210
날짜 : 2007.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정태헌; [과제명] 고려대 무장군인난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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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근, 함상근, 강승규, 심강일
등록번호 : 00900211
날짜 : 2007.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정태헌; [과제명] 고려대 무장군인난입사건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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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요약설명 : 현수막 들고 “와!”하고 나가는 거야, 거리로. 이게 그런데, 그 바로 앞에는 을지문덕 장군처럼 무장하고서는 경찰들이 짝 도열하고 있는 거야. 유신 시대의 경찰은 거의 전쟁 때 폭력 경찰이야. 군인하고 마찬가지야. 가자마자 문 앞에서 다들 두들겨 맞으면서...“ <두꺼비> 김봉준과 함께 ‘두렁’ 창립 동인이었던 이기연은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창립 판화 <두꺼비> 제작 과정을 이야기했다. '두꺼비'는 뱀에게 잡아먹힘으로써 뱀을 죽이고 결국 살아남는 두꺼비를 통해 조직의 투쟁 의지를 표현한 민청련의 조직 상징물이었다. 민족생활문화연구소 활동과 노동자 교육용 그림 제작, 민청련 창립 준비와, 민가협 대변인 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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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요약설명 : 넘실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한쪽을 보니 이런 축제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로마 군인들처럼 방석모와 방석복을 입은 전투경찰들이 빽빽하게 서 있었고, 그들 옆에는 검은 코뿔소처럼 단단하게 보이는 페퍼포그 차들이 도열해 있었다. 경찰 지휘관들의 무전기에서 쉴 새 없이 무언가 보고하고 지시하는 소리가 삑삑거리며 들렸다. 축제와 전투. 두 개가 만나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흘렀다. 자옥도 설레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동시에 들었다. “자옥아, 여기!” 돌아보니 명자 언니랑 주희가 플래카드 아래서 손을 흔들고 있었다. 둘 다 볼이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씩씩하게 웃는 그네들 모습을 보자 자옥의 가슴 한구석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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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같은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요약설명 : 18일. 박정희는 경찰의 방어막이 뚫리자 0시를 기해 부산 일원에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인들을 투입했다. 장갑차와 탱크가 거리에 나타났다. 그러자 시위는 인근 도시 창원, 마산으로 번져나갔다. 마산의 경남대학교 학생들로 시작된 시위는 부산과 마찬가지로 곧 시민들이 가세한 민중항쟁으로 양상이 변해갔다. 집권당인 공화당사를 습격해 집기를 파괴하고 벽에 걸린 박정희의 사진을 내동댕이쳐 짓밟았다. 이곳 역시 파출소와 동사무소, 방송국, 신문사들이 분노한 민중의 타깃이 되었다. 마산 산업대학 학생들과 공장 직공, 점원, 날품팔이, 고교생까지 적극적으로 나섰다. 19일이 되어도 시위의 불길이 잦아들지 않고 더욱 커져 가자, 박...
구술 컬렉션 10건
더 보기일지사료 9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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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 선거강연회, 방해와 공포 분위기 속에서 진행
일자 : 1960.3.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학생시위대와 경찰의 충돌로 인해 공포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연설장 안팎으로 카빈 소총을 든 무장경관과 사복형사들이 10미터 간격으로 배치되어 돌아가는 시민도 많았다.『동아일보』1960. 3. 9 석1면 군인들에게는 금족령이 내려졌고 강연 장소까지 운행되는 시내 버스와 택시는운 행을 중지하여 시민들은 걸어서 강연장에 도착하였다. 또한 전날인 7일 저녁에는 통·방장들이 주민을 모아 다음날 시내 극장을 무료 개방하니 모두 구경가라고 하여 많은 시민들이 8일 낮 각 극장 앞에 쇄도하였으나 극장 측에서는 무료 공개를 거부하여 소란이 일었다. 한편 시내에서 강연장소로 가는 길목에는 부인회 이름 아래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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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야, 전국 각지에서 부정선거 준비 절정
일자 : 1960.3.1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투표조가 모의훈련을 하였고 거리는 청년단 조직과 정·사복경찰, 헌병들로 뒤덮였다. 민주당 전남 선거사무장은 이날 아침부터 시민들이 찾아와 “번호표를 못 얻었다”, “강제로 시간제로 나오란다”, “번호표를 달래다 매를 맞았다”등을 호소하며 처참한 광경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나) 전라북도 전라북도에서도 투표소 설치 문제로 혼란이 가중되었다. 14일 오후 5시까지 전북 참관인 등록 상황은 905개 투표구 중 자유당 900개, 민주당 608개, 여자국민당 30개이며 통일당은 한 개도 없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민주당 이철승 의원은 민주당 참관인의 30%는 거의 제구실을 못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더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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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환영 받으며 육군부대 입경
일자 : 1960.4.1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한국의 육군부대는 트럭에 실려 19일 이승만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는 수 천 명의 학생과 시민들을 진압하기 위해 서울로 투입되었다. 이에 앞서 서울과 지방 대도시에는 계엄령이 선포되었다. 계엄이 선포되기 전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서는 00명의 시위대원들이 대통령의 관저로 들어가려다가 사상되었다. 폭행을 당한 사람들의 정확한 숫자는 즉각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군대는 조용하게 서울에 들어왔는데, 카빈총으로 무장하고 있던 그들은 시위대원들에게 손뼉을 치며 호응하던 연도의 구경꾼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한국 군인 중 몇몇은 그들을 향해 미소 짓고 손을 흔들었다.『조선일보』1960.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