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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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신부를 비롯한 모든 구속된 방북인사들의 석방을 바라보며
등록번호 : 00479816
날짜 : 1991.12.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문규현 신부를 비롯한 모든 구속된 방북인사들의 석방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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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신부·임수경대표 항소이유서 공동출판기념회
등록번호 : 00480552
날짜 : 1990.06.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문규현 지음 '분단의 장벽을 넘어서' 상·하, 임수경 지음 '어머니, 하나된 조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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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임수경 항소이유서 공동출판기념회[초청장]
등록번호 : 00480677
날짜 : 1990.06.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문규현신부·임수경대표의 방북 1주기 맞이 항소이유서 공동출판기념회 초청장
사진사료 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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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 신부의 가족 접견]
등록번호 : 00834172
날짜 : 1989.08.3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복도에서 형 문정현 신부가 아우 문규현 신부(오른쪽)의 수갑채워진 손을 꼭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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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 신부 방북에 대한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입장 발표]
등록번호 : 00834174
날짜 : 1989.07.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7월26일 오전 가톨릭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규현 신부 북한 파견에 따른 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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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과 문규현 신부가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걸어오는 모습]
등록번호 : 00834216
날짜 : 1992.08.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문규현 신부가 손을 잡고 1989년 8월 15일 오후 2시20분께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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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통일 초청 강연회[강연:문규현신부]
등록번호 : 00425405
날짜 : 1995.08.02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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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신부와 구속된 모든양심인들의 석방을 위한 미사 포스터
등록번호 : 00481094
날짜 : 1992.11.3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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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국진, 김희선이 선물한 출옥기념 앨범1권
등록번호 : 00952041
날짜 : 1993.03.06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방국진과 김희선이 박용길 장로에게 문익환 목사 출옥 기념으로 선물한 사진 앨범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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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통일운동
요약설명 : of Korea가 <임수경과 문규현신부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글>(등록번호 :517222),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에 실린 임수경, 문규현신부 방북사건에 관한 Gerald Weiner의 요구(등록번호 :466435), 임수경후원사업회 창립 관련 문건(등록번호 : 150790), 임수경후원사업회 정간물 <하나된 조국 제2호>(등록번호 : 178866), <민족의 사제, 민족의 딸-문규현 바오로 신부와 임수경 수산나 양의 최후진술>(등록번호 : 66248), 항소이유서(등록번호 : 207733) 등이 있다. 사진사료로는 경향신문사의 <임수경 등을 면회하기 위해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김수환 추기경 모습>(등록번호 : 743182)을 비롯, 박용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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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발족
요약설명 : 떠난 모든 형제들을 위해>(등록번호 : 114862), <인혁당 사건 진상을 조사 발표하면서>(등록번호 : 108139), <정부 당국에 묻는다[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 관련]>(등록번호 : 207832), <성명서-광주,전주 교구 사제들의 직선제 개헌을 위한 단식기도에 동참하면서>(사료번호 : 392986), <박군 고문사망 사건에 대한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의 성명서>(등록번호 : 44259), <문규현 신부 방북 관련 자료>(등록번호 : 206835), <고 김기설씨 유서공방사건의 공정한 공개수사를 촉구하며>(등록번호 : 479995) 등은 민주화운동사에 결정적 의미를 부여하는 사건들과 연관되어 있으며,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조차도...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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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를 바라본다
요약설명 : 늘 둘이 티격태격한다. 필자에게 문규현 신부는 돈 까밀로와 빼뽀네를 합친 모습이 새겨져 있다. 물론 그 둘보다 훨씬 인자하시다. 부안성당에 재직하실 때 찾아뵌 적이 있는데, 주일 아침 성당 앞마당에 나와 할머니 할아버지 신자들을 일일이 꼭 껴안으며 맞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1989년 여름 방북한 임수경의 무사귀환을 위해 함께 군사분계선을 넘어 감옥으로 향하는 순간부터 그이의 '공생활'은 본격화되었다. 그 후 그는 새만금 개발, 부안 핵폐기장 문제, 대추리 미군기지와 용산참사에 이르기까지 늘 이 사회의 가장 첨예한 문제에 노정된 소외되고 억눌린 이들과 함께 했다. 2000년 전 예수가 그랬듯이 자신을 낮추어 지렁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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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민주화와 인권을 향한 열망
요약설명 : 후 투옥된 <문익환 목사·문규현 신부·임수경양 석방을 위한 특별청원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2월 12일자 성명서에서 안영삼 선생은 ‘통일은 국내나 해외나를 막론하고 오천년 한겨레였던 우리민족의 꿈이요 희망이요 지상명제’라고 전제하고 ‘통일은 분단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짊어지는데 그 뜻이 있고, 또한 길이 있다’며 교민들의 동참을 호소하였다. 같은 날 발표한 ‘노태우 대통령 귀하’라는 글을 통해 ‘역사의 긴 안목에서 볼 때 문익환 목사와 문규현 신부와 임수경 양 등은 그 벽 허물기의 선구자들’이며 ‘우리 모두가 함께 질머져야 할 통일의 십자가를 그들이 지고 있’기에 이들의 조속한 석방을 특별청원 한다며...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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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담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09.17.(차) 2023.10.30.(2차)/홍성담 작업실
요약설명 : 홍성담은 1955년 전남 신안 하의도 출생. 목포고등학교 재학 시절 미술반 활동을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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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녀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22.7.11.(1차), 7.12.(2차) / 가톨릭 전진상센터
요약설명 : 문규현 신부의 방북, 여성신학, 천주교성폭력상담소,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소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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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요
면담자 : 박종훈
일자/장소: 2017.8.10./전주대학교 도서관장 사무실
요약설명 : 사연, 문규현 신부 비서 역할과 전민협 여성분과 결합, 본격적 여성운동 위한 학습과...
일지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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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 신부, ’사회 정의구현을 위한 기도회’ 관련 연행
일자 : 1977.9.22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문규현 신부가 9월 12일 인천교구 사제단이 답동성당에서 개최한 ‘사회 정의구현을 위한 기도회’와 관련되어 아침 8시경 연행되었다.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소, 『암흑속의 횃불』 제2권, 가톨릭출판사, 1996, 2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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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앙성당에서 ‘정의구현을 위한 기도회’ 개최
일자 : 1977.11.28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전주 중앙성당에서 28일 오후 7시 30분 ‘정의구현을 위한 기도회’가 개최되었다. 전주교구 사제와 전국 사제단 160여 명이 김재덕 주교의 주례로 합동미사를 집전하였으며 강론은 김영신 신부가 맡았다. 신자 50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미사에서 전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4개항에 이르는 「기도회의 계속을 다짐하며」라는 제목의 선언문을 채택하여 발표하였으며 이어서 문규현 신부가 수감 중인 문정현 신부의 「상고 이유서」를 낭독하였다.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소, 『암흑 속의 횃불』 제2권, 가톨릭출판사, 1996, 236~237쪽, 386~3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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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 전주교구 신부 폭행사건에 대한 경위서 배포 및 성명 발표
일자 : 1978.7.25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것 뿐이다. 이렇게 된 5일의 사태를 조사하겠다고 경찰은 다음날 이수현 · 문규현 · 박종상 · 문정현 신부를 연행하는 과정에서 무모한 폭행을 가하고 욕설을 퍼붓기를 서슴지 않았대. 우리가 알기로는 경찰 기동대가 충돌할 때엔 철저히 지휘자의 지시에 따라 행동한다. 그런데 거처와 신분이 분명한 천주교 성직자들을 조사함에 있어 성당 사제관 창을 부수고 들어왔는가 하면 강제로 끌고 나가 무수히 구타했고 범인 호송차에 태워 싣고 가다가 구타당해 실신한 성직자를 다시 끌어내려 길에다 내버렸다. 이러한 처사를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천주교 사제들이 구호를 외친 내용이 법에 저촉된다면 공명정대하게 사법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