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452216

날짜 : 2000.10.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천주교부산교구직장노동...

요약설명 :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부산지역 제 시민사회단체 선언문, 민권공동대책위원회,...

등록번호 : 00480505

날짜 : 1974.01.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민권을 말살한 박정희와 그의 도당을 민족반역자로 규정한다. 2. 우리는 계엄령하에...

등록번호 : 00862175

날짜 : 1987.12.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및 평민당대통령선거대책·헌정민권회 강진군본부 현판식과 민주정부가 실현 할...

등록번호 : 00711793

날짜 : 1990.02.2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및 민권쟁취국민대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경철의 원천봉쇄로 집회가 불가능해지자 ...

등록번호 : 00734039

날짜 : 1981.02.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김의택 민권당 대통령 후보는 오전 8시경 부인 백순달씨와 함께 성북2동 제1투표...

등록번호 : 00577783

날짜 : 1960.07.3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903224

날짜 : 1979.07.25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박종만

요약설명 : 10.24 민권일지 사건으로 구속된 박종만의 항소심 최후 진술 녹음 테이프

등록번호 : 00903225

날짜 : 1975.07.25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박종만

요약설명 : 10.24 민권일지 사건으로 구속된 정연주의 항소심 최후 진술 녹음 테이프

등록번호 : 00903226

날짜 : 1979.07.25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박종만

요약설명 : 10.24 민권일지 사건으로 구속된 항소심 1회 변론 및 최후진술 녹음 테이프로 변론은...

등록번호 : 00057143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513210

날짜 : 1987.06.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한열이를 살려내라!

등록번호 : 00521323

날짜 : 1987.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요약설명 : : 47022)는『신동아』에 실린 르뽀 기사로, 당시 광주대단지 사건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광주대단지사건이 당시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빈민문제에 대해 많은 충격을 주고 관심을 갖게 했음은 광주대단지사건 두 달 후 생산된 <廣州大團地 貧民實態調査 報告書>(등록번호 : 115687)와, 10여년이 지난 1985년 목동, 신정동 철거민 문제와 관련된 사료 <14년전 광주대단지 민권투쟁을 상기하자!, 반 민중적 군사독재정권은 물러가라!>(등록번호 : 89545)를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10건의 사진 중 <개울가에서 모여 있는 광주대단지 사람들>(등록번호 : 713724), <경찰과 대치 중인 광주대단지 주민들>(등록번호...

요약설명 : “남북대화는 영구집권을 위한 장식물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7.4공동선언의 허구성을 폭로하면서, 민생, 민권, 민중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사료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민중 민족 민주선언>은 원본이 아니라 독일에서 발간된 신문에 결의문이 생략된 채 부분 개제된 것이다. 1973년 4월 3일 이화여자대학교 명의의 <선언문>(등록번호 : 480506)은 “오늘 오후 2시, 우리 이화인은 서울시내 전 대학생이 모이는 시청앞 광장과 청계천 5가 네거리에 집결한다”라고 행동사항을 밝혀 민청학련의 통일된 행동지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1974년 3월 21일 경북대학교의 <反獨裁民主救國宣言>(등록번호 :...

요약설명 :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1978년 ‘동아투위소식’ 송년 특집으로 제2차 민권일지가 제작된 것과 관련하여 윤활식, 이기중, 성유보 위원이 구속되면서 총 10명의 위원이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이에 항의농성이 이어지고 조선투위를 비롯한 각계 단체에서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언론자유를 위한 투쟁이 계속되었다.  동아투위는 안종필 위원장을 비롯해 상임위원 대부분이 구속되자 “이 땅의 자유언론은 감옥으로 잡혀갔다”고 규정하고 이 사건을 ‘동아투위민권일지사건’으로 이름 붙여 강력한 법정투쟁을 결의하였다. 이에 이돈명 변호사를 비롯해 법조계의 양심적인 변호사 22인으로 변호인단을 구성해 8차에 걸친 공판과...

요약설명 : 될 것이다. 국본은 해방 이후의 민권운동 차원에서는 최초로 정파를 초월해 전국적인 규모로 결성한 재야 단체였다. 1987년, 6월항쟁의 기간 내내 국본은 일사불란한 지휘 체계를 유지하면서 일제강점기의 3·1운동에 비견되는 광범위한 시위를 주도해냈다. 결국, 국본은 5공 군사정부와 맞서 효율적으로 투쟁을 지휘했고, 민주화운동을 승리로 이끈 주역이 되었다. 글 박선욱(시인, 평전작가) 1959년 나주 출생. 1982년 시 〈누이야〉외 3편이 실천문학 제1회 신인작품으로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이후 대표작으로 《그때 이후》《다시 불러보는 벗들》《세상의 출구》《회색빛 베어지다》 등의 시집과 《채광석 평전》《김대중 평전》《황병기...

요약설명 : 1. 긴급조치 9호를 깬 민권운동의 탄생 배경 1976년 2월 12일, 문익환 목사는 사상가이자 민권운동가인 함석헌과 머리를 맞대고 무언가를 의논하고 있었다. “함석헌 선생님, 제가 유신 반대에 관한 ‘민주구국선언문’을 작성했습니다. 오는 3월 1일을 기해 이 선언서를 발표할 생각입니다. 선생님도 제 생각과 같으신지요?” “그럼요. 문 목사님 뜻에 기꺼이 동참하겠소.” 함석헌의 뜻을 확인한 문익환은 동생인 문동환 목사와 이문영, 윤보선, 서남동 등을 차례로 만났다. 그들 모두가 선언문 발표에 대해 동의하며 서명을 약속했다. 윤보선은 선언문에서 유신헌법 철폐와 긴급조치 해제, 현 정권 퇴진에 관한 내용을 뚜렷하게 명시해달라고...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6.7.14./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침해 경험으로 민권. 인권. 민생 문제 관심, 1970년 이후 활동, 수도경비사령부 병력...

면담자 : 이병호

일자/장소: 2022.8.31. / 민주언론시민연합

요약설명 : 한겨레신문 창간 발기, 한겨레신문 인권 담당 기자 및 민권사회부장, 출판국장 ...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9. 9. 27 / 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민권수호투쟁위원회 연세대총회, 교련강화반대, 범연세대학교민권쟁취청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