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4건
더 보기-
통일민주학생연맹 건설추진위원회에서 드리는 호소문_반민주악법철폐를위한 학생투쟁연합 범 민족투...
등록번호 : 00119149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
남북학생회담 및 통일축제 개최에 대한 원칙 및 우리의 요구
등록번호 : 00531896
날짜 : 1961.05.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병태
요약설명 : 민족통일 전국학생연맹 결성준비위원회의 남북학생회담 및 통일기원 축제를 판문점서...
-
광주민중항쟁당시의 성명서-민주수호 전남도민 총궐기문
등록번호 : 00130928
날짜 : 198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사진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더 보기-
서울대생내란예비음모사건
요약설명 : ‘심재권’ 조건으로 2건, ‘민주수호국민협의회’ 조건으로 총 14건, ‘민주수호전국청년학생연맹’ 조건으로 1건, ‘전국학생연맹’ 조건으로 2건이 검색되었다. 당시 관련 학생들의 정세 인식수준을 알 수 있는 전국학생연맹 명의의 1971년 9월 7일자 선언문 <민주민족통일의 깃발을 높이 들자-1971년 후반기에 있어서의 학생운동의 제 과제> (등록번호 : 82761), <서울대생 내란예비음모사건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판결문 사본> (등록번호 : 530636), 민주수호국민협의회결성준비위원회의 <민주수호국민협의회 결성대회 및 4월혁명 11주년 기념식> (등록번호 : 99480), 민주수호국민협의회의 <告發狀> (등록번호...
-
민주수호국민협의회 민주수호운동
요약설명 : 사료관은 ‘민주수호 국민협의회’ ‘민주수호 청년협의회’ ‘민주수호 전국청년학생연맹’ ‘민주수호 기독청년협의회’ ‘전국학생연맹’ 관련 성명서, 결의문, 보고서 등 26건의 사료를 소장하고 있다. ‘민주수호 국민협의회’와 관련하여 <資料集>(등록번호 : 193802), <資料集(第二輯)>(등록번호 : 99479) 은 민주수호 국민협의회의 결성과정, 회의, 성명서 등 활동 전반과 관련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민주수호 전국청년학생연맹의 활동과 관련하여 <靑年ㆍ學生ㆍ參觀ㆍ指針書>(등록번호 : 99476), <4.27선거 무효 선언>(등록번호 : 93918), <4·27선거 학생참관 임시보고서>(등록번호 : 99477) 등의...
-
제2공화국 하의 통일운동
요약설명 : 민족자주통일협의회(민자통)의 조직화과정을 다룬 문건인 <4.19직후 민족자주통일협의회 조직화과정>(등록번호 : 476285)을 비롯하여, 서울대학교민족통일연맹중앙위원회가 생산한 규약초안(등록번호 : 531953)과 후원의뢰서(등록번호 : 531663), 결성준비금 및 사업경비명세서 등의 희귀사료(등록번호 : 531998)와, 민족통일전국학생연맹 명의의 결의문(등록번호 : 430049)과 성명서(등록번호 : 430084), <유엔군 총사령관에게 보내는 공개장>(등록번호 : 430117>, <남북학생회담 및 통일축제 개최에 대한 원칙 및 우리의 요구>(등록번호 : 531896), <남북학생통일축제 및 회담개최에 관한 원칙 및 요구>(등록번호 :...
사료 콘텐츠 2건
더 보기-
민건회, 유럽 민주화운동의 시작
요약설명 : 통일해외기독자회(기통회) 등 자체운동을 벌였다. 또한 광부 간호사 출신 회원들은 「재독한인노동자연맹」과「재독한국여성모임(여성회)」등을 조직하면서 분화되어 가자 동력이 약화되어 갔다. 그러나 민건회는 군사 독재정권 타도와 민주사회 건설 주장, 노동자탄압에 대한 투쟁, 남북화해와 통일실현 등의 국내 정치의 쟁점들을 운동의 주요 내용으로 삼아 해외 민주화운동으로서 선구적인 포문을 열었다. 초기에는 독일에 취업해 온 광부, 간호사의 부당한 계약 조건과 외국인으로 이곳에서 당하는 불이익에 항의하고 그 해결책을 적극 모색하는 등 이곳 주류 동포사회의 문제와 밀착된 활동하였다. 그리고 유학생들과 지식인들 사이에 국내...
-
인권운동과 빈민선교로 민주화운동 이끌어간 박형규 목사
요약설명 : 한국을 돕는 후원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박형규 목사는 1974년에는 전국민주청년학생연맹(민청학련) 사건으로 다시 구속되어 징역 15년에 자격정지 15년을 선고받았다. 거사 자금을 댔다는 게 구속 이유였다. 그는 10개월 만에 형집행정지로 석방되었으나 두 달 뒤 또다시 구속됐다. ‘박형규 목사가 자신이 끌어온 돈을 스스로 횡령했다’는 구실을 붙여 선교자금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그를 파렴치범으로 만들기 위해 서울시경이 꾸민 계략이었다. 10개월 뒤 만기 출소했지만 그에게 시련은 끊이지 않았다. 이후, 청년 학생들을 보호하는 과정에서 박형규 목사는 긴급조치 9호 위반 등의 죄목으로 계속해서 수감 생활을 해야 했다....
구술 컬렉션 8건
더 보기일지사료 42건
더 보기-
군, 허가 없는 시위 단호 처벌
일자 : 1960.4.2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군
요약설명 : 이용하여 북한간첩들이 해안선을 타고 대량으로 침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평화통일에국민이 합작 투쟁하라는 삐라를 살포한 ‘민족통일촉진연맹’과 또한 정당문제에 대한 불온한 삐라를 살포한 ‘4·19청년학생동맹’, 그밖에 몇몇 불법단체들의 배후관계가 의심스럽다고 말하였다. 계엄사령부는 이와 같은 비밀결사와 불법단체의 속출이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조종이 아닌가를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 사령관은 “이제부터는 시위를 한다든가 불법으로 집회를 하며 삐라를 뿌릴 아무런 목적도 없어졌으니 일반은 질서 있는 건설에 힘쓰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29일 부터는 버스의 운행을 허용할 것이라고 하였다.『조선일보』1960. 4....
-
‘서울대학교 민족통일연맹(가칭)’ 발기대회, 남북통일 문제 관련 요구조건 결의
일자 : 1960.11.1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통일운동
요약설명 : 우리 조국의 역사 앞에 섰다”라는 내용의 발기문을 발표하였다. 발기대회에 앞서 민족통일연맹은 지난 10월 31일 조재천법무부장관이 민의원 법사위원회에 출석해 학생운동에 배후조종자가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2일 이내에 해명이 없으면 민통련 명의로 고발할 것을 결의하였다. 대회에서는 명칭문제가 논의되었는데 오는 15일 또는 16일에 열릴 결성대회에서 최종결정하기로 하고 ‘서울대학교민족통일연맹(가칭)’의 명칭을 채택하였다. 이날 대회는 결성대회 준비를 위해 각 단대별로 준비위원이 10명씩 모여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기로 하고 오후 5시 30분경 해산하였다.『조선일보』 1960. 11. 2 조3면 ; 『대학신문』 1960....
-
임시국무회의, 시위 규제에 관한 입법조치 마련하기로 결정
일자 : 1960.11.2
분류 : 2.8한미경제협정 및 2대악법 반대운동
요약설명 : 2일 밤, 중앙청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는 1일 서울대 학생들이 민족통일연맹을 발기한 데 대해 강경한 대책을 수립하기로 하는 한편, 시위의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시위 규제에 관한 입법조치를 강구하기로 결정하였다. 정헌주 정부대변인은 “민족통일연맹 등 학생단체들의 주장이 북한에서 내려온 간첩지령문과 유사한 내용이 많은 데에 깊은 관심을 갖고 주시하고 있다”면서 배후관계는 철저히 규명할 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자제력을 잃고 난동에 가까운 양상을 보이는 시위는 막아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면서도 정 대변인은 시위의 자유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권리이므로 그에 대한 단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