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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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상사노조 장현자 지도위원, 조금분 지부장 구속 관련 문서]
등록번호 : 00882245
날짜 : 1980.1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했다. 반도상사노조 장현자 지도위원과 조금분 지부장의 조합원 자격 제명 통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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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경위보고[반도상사노조 관련]
등록번호 : 00882247
날짜 : 1981.03.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했다. 결국 반도상사는 1981년 3월 13일 수난과 탄압 속에 노동조합을 해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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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상사의 근로자 조사]
등록번호 : 00890265
날짜 : 1975.03.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반도상사의 각 부서별 남녀 노동자들을 연령별,학력별로 나누어 통계를 집계한 자료...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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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을 들고 한일회담 반대를 외치며 가두시위를 벌이고 있는 서울상대 학생들
등록번호 : 00742398
날짜 : 1964.03.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거쳐 반도호텔 앞에서 '일본상사 물러가라'고 15분간 시위했다. 이들은 '자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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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을 들고 한일회담 결사 반대를 외치며 가두시위를 벌이고 있는 서울상대생들
등록번호 : 00742399
날짜 : 1964.03.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거쳐 반도호텔 앞에서 '일본상사 물러가라'고 15분간 시위했다. 이들은 '자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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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카드를 들고 한일회담반대를 외치며 가두시위를 벌이고 있는 서울상대생들
등록번호 : 00742404
날짜 : 1964.03.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거쳐 반도호텔 앞에서 '일본상사 물러가라'고 15분간 시위했다. 이들은 '자수하라...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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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민주노조와 정화조치
요약설명 : 청계피복노동조합의 강제해산을 필두로 반도상사, 서울통상, 태창섬유, 콘트롤데이타, 원풍모방, 남화전자, 무궁화메리야스 등의 노동조합이 해산되었다. 해고된 노동자들은 다양한 형태로 노동현장 복귀를 모색하는 한편,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등의 단체를 결성하여 1980년대 노동운동을 이끌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 2018년에 1970년대 민주노조와 정화조치 관련자 구술을 1차 수집하였다. ‘70년대 민주노조와 5·17 이후 정화조치’라는 주제의 구술은 권위주의 통치체제의 절정기와 권력의 변환기에 노동계의 민주화운동이 어떻게 전개되었고, 노동자들이 어떤 탄압받았는지를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2018년 구술자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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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로 보는 한일회담반대운동
요약설명 : 침략 분쇄하자/ 자수하라 3粉폭리 1964년 3월 27일 서울대 상대생 1,000여명이 종로를 거쳐 12시 35분 반도호텔 앞에서 “일본 상사 물러가라”고 15분간 시위했다. 이들은 “자수하라 삼분폭리”, “일본의 경제적 침략을 분쇄하자”는 구호를 외쳤다. 반도호텔 앞에서 충무로의 신도호텔 쪽으로 옮긴 시위대는 “미쓰비시 대리점 물러가라”, “듣기 싫다 사요나라, 아리랑을 불러보자”고 외쳤다. 3粉은 설탕, 밀가루, 시멘트를 말한다. 삼성그룹 등 일부 대기업들이 설탕·밀가루·시멘트 등의 값을 올려 폭리를 취해 국민의 공분을 샀다. 그대를 기다렸노라 1964년 3월 28일 한일회담반대 시위 5일 째, 오전 11시쯤 성균관대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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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동운동의 대모 - 조화순 목사
요약설명 : 동일방직뿐만 아니라 반도상사 등 타 회사에서도 여성지부장이 당선되었고 노동조합을 새롭게 결성하는 등 인천지역 노동운동의 판을 새롭게 짜나가기 시작했다. 조화순 목사는 여성이라고 우습게보고 회사 편에 서서 폭력을 휘두르는 남성노동자들에 분노가 일었다. 어릴 적부터 워낙 여성으로서의 자각과 독립심이 강해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대우를 받는 걸 거부했던 그였다. 1972년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인천산선의 총무가 되었을 때 자신의 월급이 남성 동료들의 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적잖이 당혹스러워 했다. 희생과 봉사를 결단하고 시작한 일이었지만 진보적이라 자처하는 그의 동료들조차 차별을 당연히 여기고,...
구술 컬렉션 3건
더 보기일지사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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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1차로 이병철 등 18명에 부정축재 조사 착수
일자 : 1960.7.5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배아산업 개풍상사 대한탄광 삼화제철 서울은행 동방해상보험 대한철강(9개사) ■ 설경동 계열 - 대한산업 대한전선 대한방직 대동제당 원동흥업 대동증권(6개사) ■ 구인회 계열 - 락희화학 반도상사 금성사 락희유지(4개사) ■ 이양구 계열 - 동양시멘트 동양제과 동양제당 한국제당(4개사) ■ 남궁련 계열 - 극동해운 극동통상 한국정유 한국휴무관(4개사) ■ 최태섭 계열 - 동화산업 한국유리(2개사) ■ 이용범 계열 - 대동공업 극동연료(2개사) ■ 중앙산업(조성철) ■ 극동건설(김용산) ■ 태창방직(백남일) ■ 달성제사(이경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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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축재 통고처분 받은 46개 기업체 중 8개 업체가 이행 서약
일자 : 1960.9.6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제1차 부정축재 조세사범에 대한 통고처분 기한 만료를 하루 앞둔 6일 현재 통고처분을 받은 46개 기업체 중 다음의 8개 업체에서 통고처분대로 이행하겠다는 각서와 서약서를 재무부에 제출하였다.대림산업 대한양회 태창방직 현대건설 극동연료 반도상사 흥화공작소 해성산업한편 지난 2일 처음으로 통고처분을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대한산업 대표 설경동은 6일 갑자기 통고처분에 이의를 제기했는데, 정부에서 부과한 추징금과 벌과금 20여 억 환이 부당하다는 것이었다.『조선일보』 1960. 9. 6 조3면 ; 9. 7 조3면 ; 『동아일보』 1960. 9. 7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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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고려대·연대생 약 5,000명, 대일 굴욕외교에 반대하며 5·16 이후 최대 규모 ...
일자 : 1964.3.2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6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반도호텔 앞에서 ‘대일굴욕외교반대’를 외치면서 연좌시위를 감행하다가 7시 30분경 해산했다.(이광일, 「한일회담 반대운동의 전개와 성격」, 『한일협정을 다시 본다』, 아세아문화사, 1995, 102쪽)과 일반시민, 국민학생 등 수천 명의 일반인도 호응했다. 종로5가에 이른 데모대원들은 경찰과 정면출동, 경찰은 최루탄을 발사했다. 한편 경찰관들과 맞서 싸우다가 20여 명이 연행되고 10여 명이 곤봉으로 얻어맞아 머리가 터지는 등 중상을 입었다.밝혀진 부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용운(경영과 1년), 정훈(상과 4년), 나성안(물리과 2년), 백도선(경제과 1년), 오청(상과 1년), 원무수(정외과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