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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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 관련 진정서]
등록번호 : 00102443
날짜 : 1985.03.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관련 구속된 6명의 감형을 호소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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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최후진술]
등록번호 : 00838954
날짜 : 1982.11.2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문길환, 김영애, 허진수, 김화석, 이창복의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재판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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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결의[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 주모자들을 숨겨준 혐의로 구속된 최기식 신부에 대한 결의]
등록번호 : 00882149
날짜 : 1982.09.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은 광주민주화운동 유혈진압을 묵인함으로써 전두환 군...
사진사료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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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관련 사진들
등록번호 : 00711483
날짜 : 1982.04.0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과 관련된 사진들을 신문기자가 편집한 사진 모음: 사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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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관련자 중 하나인 고신대학교 의예과 2학년 최충언 1
등록번호 : 00711381
날짜 : 1982.03.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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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관련자 중 하나인 고신대학교 의예과 2학년 최충언 2
등록번호 : 00711382
날짜 : 1982.03.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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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발족
요약설명 : 진상을 조사 발표하면서>(등록번호 : 108139), <정부 당국에 묻는다[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 관련]>(등록번호 : 207832), <성명서-광주,전주 교구 사제들의 직선제 개헌을 위한 단식기도에 동참하면서>(사료번호 : 392986), <박군 고문사망 사건에 대한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의 성명서>(등록번호 : 44259), <문규현 신부 방북 관련 자료>(등록번호 : 206835), <고 김기설씨 유서공방사건의 공정한 공개수사를 촉구하며>(등록번호 : 479995) 등은 민주화운동사에 결정적 의미를 부여하는 사건들과 연관되어 있으며,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조차도 신변의 위협을 심각히 느껴야 했던 중요한 사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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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
요약설명 : ‘부산미문화원’ 조건으로 총 127 건, ‘김현장’ 조건으로 총 63 건 , ‘문부식’ 조건으로 총 40 건, ‘최기식’ 조건으로 총 68 건이 검색되었다. 김현장 외 15명에 대한 공소장(등록번호 : 112095), 김현장, 문부식의 최후진술(등록번호 : 523063, 483473), 김현장의 항소이유서(등록번호 : 482979 )문부식의 항소이유서(등록번호 : 482977 )와 탄원서(등록번호 : 482984), 최기식 신부의 양심선언 (등록번호 : 207833 ), 홍성우 변호사의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 변론내용>(등록번호 : 482965), 최기식 신부의 강론 <강론-부산 미문화원 사건과 우리의 나아갈 길>(등록번호: 484128 ), <최기식신부사건 공판에서의 함세웅...
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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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요약설명 : 도입(떼제베) 계약도 취소할 것을 요구했다. 미국제품 불매운동 - 부산미문화원 반환운동 부산미문화원은 1929년 지어져 식민지 수탈기구인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으로 사용되었다. 해방 후 1949년부터 미국이 해외홍보처로, 부산미문화원으로 무상 사용했다. 부산미문화원은 광주항쟁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물었던 1982년 미문화원 방화사건을 비롯하여 1980년대 반미운동의 상징적인 장소였다. 부산연합 등 시민단체들이 반환운동을 벌여 1999년 부산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현재 부산근대역사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부산의 시민단체가 미문화원 건물 반환과 미국상품 불매운동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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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역사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요약설명 : 인권변호사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부산의 학림사건이라고도 하는 부림사건은 <전환시대의 논리>와 같은 금서(禁書)를 읽으며 의식화 활동을 벌였다는 이유로 ‘정부 전복집단’으로 매도된 22명의 피의자들이 영장없이 연행돼 최고 57일간 모진 고문을 당해야 했던 1980년대의 전형적인 시국사건이었다. 당시 이 사건은 국가보안법이 정권의 안보를 위한 도구로 쓰이는 실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대표적인 사례였고, 노무현․ 김광일․ 문재인 변호사 등이 무료 변론에 나섰다. 5공화국의 대표적 용공조작사건 중 하나가 된 이 사건을 통해 아마도 그는 국가보안법이란 괴물이 어떤 것인지 그때 사무치게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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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문화원방화사건의 증언
요약설명 : 미문화원방화사건이 사회에 미친 파장은 실로 컸다. 이 사건은 5·18민주화운동 이후 공식적으로 처음 발생한 반미운동이었다. 5·18민주화운동에 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운동이 확산될 때마다 미국의 책임 문제가 공론화되었다. 이 과정에서 전국에 소재한 미문화원을 비롯해 미국 관련 시설들이 공격을 받거나 항거의 대상이 되었다. 이 사건은 1982년 3월 18일 발생한 부산미문화원방화와 1985년 5월 23일 발생한 서울미문화원 점거농성 등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정부는 1989년 6월 19일 국회 광주특위 질의서에 대한 답변서에서 광주에 투입된 한국군 어느 부대도 미국의 통제 하에 있지 않았으며, 특전사 부대가 광주에 배치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