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452585

날짜 : 2000.03.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주교부산교구직장노동사...

요약설명 : 부산지역본부, 2000-03-01 2.독자투고 초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산지역본부,...

등록번호 : 00541088

날짜 : 1995.05.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부산지역 공명선거감시단을 출범하며-풀뿌리 민주주의,공명선거로 꽃피우자 대학생...

등록번호 : 00865440

날짜 : 1989.10.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요약설명 : 노력한 부산지역고교생대표자협의회 소식지 제작 보고서 1.발행부수 2.크기 3.용지...

등록번호 : 00917315

날짜 : 1987.10.17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부산지역 교계 지도자 초청 조찬 기도회가 부산 코모도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되었다....

등록번호 : 00917316

날짜 : 1987.10.17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부산지역 교계 지도자 초청 조찬 기도회가 부산 코모도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되었다....

등록번호 : 00743089

날짜 : 1992.12.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우명수 부산직할시 교육감, 정경식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박남수 부산상공회의소장...

등록번호 : 00900066

날짜 : 2003.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김선미; [과제명] 4.19와 부산지역 민민청

등록번호 : 00900067

날짜 : 2003.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김선미; [과제명] 4.19와 부산지역 민민청

등록번호 : 00900068

날짜 : 2003.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이귀원; [과제명] 4.19전후 부산지역 노동운동

등록번호 : 00575163

날짜 : 1991.11.03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부산지역청년문학회,청년YMCA부산시연맹,부산지구기독청년협의회,부산카톨릭민...

요약설명 : 대부분 1980~90년대에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생산한 것으로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추진 및 기념행사 관련 사료들이다. 부마항쟁을 기점으로 부마항쟁기념일이 거듭될수록 기념의 축 혹은 관심은 부마항쟁 자체에 대한 분석, 평가, 기념에서 부산지역 운동사에 대한 관심으로, 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고민으로 옮아가는 과정이 눈에 띈다. 부마사건 군법회의 재판기록 7권(1980년 육군고등군법회의 작성, 마산지역)의 영인본이 부마민중항쟁기념사업회에 의해 2007년 기증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부마민중항쟁기념사업회의 공동기획으로 2008년 3월 경남대 이은진 교수가 『1979년 마산의 부마민중항쟁』이란...

요약설명 : 대중은 야당이 추진하는 합법적인 행사에 편승해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고 있었다. 3월 23일 부산에서 시작하여 3월 30일 광주YMCA에서 벌어진 행사는 야당 행사라기보다는 민중대회에 더 가까웠다. 무려 30만 가까이 모인 민중들은 5·18민주화운동 이후 숨죽이며 얼어 붙어있던 두려움과 어둠을 깨치고 비로소 자기 가슴 깊숙이 숨겨져 있던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광주학살 책임자 처벌하라!”  “군부독재 퇴진하라!” 그것은 신군부의 등장 이후 1980년대 내내 금기시됐던 소리였고, 야당 행사자들조차 미처 예상치 못했던 구호였다. 뒤이어 대구에서도 10만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보수적인 지역인 대구로서는 상상할...

요약설명 : 민주주의에 우리 교육이 뿌리박지 못한데서 온 것이다.’ 성래운과 송기숙은 그것을 서울, 부산 지역 교수들과 함께 발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자칫 구속되거나 해직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 다들 마지막에 참여하지 않는 바람에 전남대 교수 11명만 서명하였다. 성래운은 그것을 AP통신과 아사히신문 등 외신에 전달했다. 과격한 내용도 아닌 이 선언서 하나가 유신 치하 잠들어있던 광주를 흔들었다. 다음날, 중앙정보부 요원들은 서명에 참가한 교수 11명을 긴급 체포했고, 이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기도회와 시위가 이어졌다. 7월 5일에는 전남대에 휴교령이 떨어졌다. 주동인 송기숙 교수는 재판에 넘겨져 대통령 긴급조치 제9...

요약설명 : 타오르기 시작하던 시점이었다. 부산지역에 비상계엄령이 떨어졌고, 총검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도처에 깔렸다. 곧 공수부대가 투입될 거라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았다.  계엄령이 떨어지자 그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부산지역 사회운동의 중심이었던 <양서 협동조합>부터 쳤다. 그렇지 않아도 부산지역에서 평소에 이미 학생들과 의식화 분자들이 드나든다고 눈 찍어 둔 곳이었다. 그곳의 핵심적인 인물인 중부교회 최성묵 목사를 비롯해 김광일 변호사, 김형기, 박상도 등이 연달아 줄줄이 연행돼 계엄사로 끌려 왔다.  사실 그들의 촉각은 정확했다. 박정희 유신정권은 독재 체제에 대한 비판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대통령...

면담자 : 김선미

일자/장소: 2002. 10. 10./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고난, 부산대 정치학과 분위기, 이종률 선생과의 조우와 사제의 연을 맺게된 계기,...

면담자 : 김선미

일자/장소: 2002.09.12.(1차), 2002.09.13.(2차), 2002.09.15.(3차)/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조우와 일화, 부산대 정치학과 분위기, 국제신보사 입사 관련 일화, 1980년대 민민운...

면담자 : 이동일

일자/장소: 2002. 9. 25.(1차), 9. 27.(2차)/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출생과 성장, 노동운동 참여 계기, 조선방직 경영부분과 쟁의, 해원노조 관련, 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