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844891

날짜 : 1997.06.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북한동포에게 석탄을 보냅시다 -북한동포 석탄보내기 관련기사 등...

등록번호 : 00305107

날짜 : 1989.11.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그리스도교 존재이유 세미나 자료집 갈라진 민족 갈라진 교회-가톨릭시즘과 주체사상

등록번호 : 00387347

날짜 : 2001.07.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요약설명 : 농업 동향 북한 주요 신문의 농업관련 보도 동향 농업일지 □ 농업교류협력 동향 남북...

등록번호 : 00833803

날짜 : 1990.05.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북한이 28일 송환한 미군유해 중 1구가 한.미 양국군 병사들에 의해 판문점...

등록번호 : 00833855

날짜 : 1989.04.0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북한에서 돌아오는 길에 일본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문익환 목사.

등록번호 : 00834080

날짜 : 1993.03.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만에 북한으로 돌아가게 된 이인모씨가 판문점에서 북한의 부인 및 손자들의 환영을...

등록번호 : 0099106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분단을 뛰어넘어(문익환 목사 북한방문기)

등록번호 : 00070625

날짜 : 1988.06.23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이상천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16704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95500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북측에서 선물한 보름달을 배경으로 흰 매화 꽃이 핀 나무위에 앉아있는 새들을 그린...

등록번호 : 00965282

날짜 : 2010.02.24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2010년 인재근이 북한을 방문하면서 통일부로 부터 발급받은 방문증명서임

등록번호 : 00421990

날짜 : 1996.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디스켓

요약설명 : 상임위원 신부일동 명의로 된 서한 <존경하올 주교님[임수경 방북 관련 문규현 신부의 북한 파견-수신:아시아주교회의 인성회 책임주교 하마오,발신: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총무 남국현]>(등록번호 : 314087),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의 성명서 <성명서-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임수경 전대협 대표와의 동행 결의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등록번호 : 130628), 임수경 관련 한겨레신문 스크랩 (등록번호 : 333938), 호주의 한국민족자료실(KRC)의 문화,교육,통신지 제16호 <임수경 북한대행진 동행기>(등록번호 : 325242), <문규현 신부.임수경 양 모두진술-하나되게 하소서>(등록번호 : 28440),...

요약설명 : 끔찍한 고문을 가하였다. 불순분자의 책동이나 북한의 사주를 받은 시위였다는 혐의를 뒤집어씌우기 위한 것이었다. 정말 박정희의 예언대로 다시 그런 시위가 벌어졌다면 부산과 마산에서 끔찍한 피의 대학살이 벌어지고 말았을 것인가. 역사는 아무도 모른다. 며칠 후, 10월 26일. 놀라운 소식이 신문 1면을 대문짝만하게 장식하였다.  '박정희 대통령 각하 서거!' 독재자 박정희는 끝내 부마항쟁의 강제적 진압을 반대하고, 피의 대학살만은 피해야 한다는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에 허무하게 사라지고 말았다. 그의 충직했던 경호실장 차지철과 함께... 그리고 그 놀라운 소식과 함께 한동안 부산과 마산을 뒤흔들었던 투쟁의 불길도...

요약설명 : 북한의 《통일전선》에 재수록되자 간첩 혐의까지 뒤집어씌우려고 했다. 서울 남산. 박정희 군사정권 내내 그리고 그 후 전두환 정권 때까지 무려 23년 동안 대한민국을 공포정치로 몰아넣고 무소불위의 채찍을 휘두르던 곳.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라는 별명이 붙어 있을 정도로 나이와 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폭력을 휘둘렀던 무법 지대. 정부 각 부처는 물론이고 대학가, 노동 현장, 일선 경찰서에까지 소위 ‘기관원’을 상주시켜 국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던 국가권력의 검은 심장부. 중앙정보부는 1961년 5월 20일 5·16군사쿠데타의 주역인 김종필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승만 시대에 정치 활동으로 악명 높았던 김창룡의 육군...

요약설명 : 등 194명이 동베를린(동백림)에 위치한 북한 대사관을 드나들면서 이적 활동을 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북한에 들어가 조선노동당에 입당했으며, 국내에 잠입하여 간첩 활동을 했다.” 발표가 난 이후 정국은 급속히 얼어붙었다. 동베를린사건은 첫째, 1965년 6월 22일 체결한 굴욕적인 한일회담과 관련이 있었다. 둘째, 1967년 총선 때 저질러진 6.8부정선거와 긴밀한 관련이 있었다. 두 사건 모두 전 국민적인 저항에 부딪히자, 박 정권은 국면 돌파의 묘수로 대규모 간첩단 사건을 조작해 발표했다. 박정희가 이 같은 공안사건을 조작한 궁극적인 이유는 3선 개헌을 통해 영구집권을 획책하기 위해서였다. 감옥 안에서 완성한 희극 오페라...

면담자 : 제이미 커크

일자/장소: 2016. 6. 8./서울 중국 뉴국제호텔

요약설명 : 일화, 북한을 방문하여 북한의 제반 실정을 파악한 내용, 선교개척인턴십에 참여한...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8.27./정선희 작업실

요약설명 : * 하이라이트 영상 준비중입니다 정선희는 1959년 부산 출생. 유년 시절을 부산에서...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09.17.(차) 2023.10.30.(2차)/홍성담 작업실

요약설명 : –1989년, 북한 평양에서 개최된 세계청년학생축전‘에 <민족해방운동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