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3건
더 보기-
제2장 도시빈민선교 또는 도시빈민운동의 초기 이론
등록번호 : 0004542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
올바른 빈민주택 정책을 위한 공청회-민정당의 현지개량법 (안), 무엇이 문제인가?-
등록번호 : 00039796
날짜 : 1989.02.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
올바른 빈민주택 정책을 위한 공청회 -민정당의 현지개량법(안), 무엇이 문제인가?-
등록번호 : 00043999
날짜 : 1989.02.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사진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3건
더 보기-
인권운동과 빈민선교로 민주화운동 이끌어간 박형규 목사
요약설명 : 1969년 3선개헌에 반대하는 운동을 하면서 장준하, 함석헌 등 재야인사와 김대중, 김영삼 등 야당 정치인들과 연대해 나갔다. 1972년 서울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임명되어 목회자로서 신망을 받는 한편, 민주화운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1973년 4월 22일 남산야외음악당에서 부활절 예배가 열린 날, 박 목사는 민주주의 부활과 독재정권에 대한 투쟁을 선언하는 성명을 발표한 뒤 당국에 체포되었다. 하지만 극심한 당국의 단속 탓에 박형규 목사는 ‘주여 저 대통령을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내용의 전단지를 다 뿌리지도 못했고, 현수막도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 하지만 박정희 정권은 유신반대 시위를 계획했다는 이유를 들어...
-
노동, 농민, 빈민, 인권 운동 구술 영상 서비스
요약설명 : 형태로 수집하여 보존관리하고 있었다. 이 자료의 디지털 변환을 완료하여 노동운동과 농민운동, 빈민운동 등 다수의 구술 영상을 포함하여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었다. 노동운동은 구로동맹파업, 노동운동사건, 노동운동 생애사 등 17건의 구술 영상을 서비스한다. 기존 ‘1970년대 노동운동’에서 노학연대와 노동운동 생애사 서비스를 ‘노동운동’으로 통합하였다. 농민운동은 60~70년대 농민운동, 사제들의 활동, 오원춘사건, 함평고구마사건, 춘천가톨릭농민회사건 등 41건의 구술 영상을 서비스한다. 빈민운동은 1970년대 빈민운동, 광주대단지시위사건, 수도권도시선교위원회,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연세대 도시문제연구소,...
-
어둠의 자식들의 아버지 - 허병섭 목사
요약설명 : 없다”고 선언한 그는 다시 평신도가 되어 빈민운동에 헌신했다. 가장 낮은 곳에서 빈민들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열정을 쏟았던 허병섭은 1996년 전북 무주로 내려가 생태공동체운동에 매진하다가 2012년 3월 27일 패혈증으로 쓰러져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 인사들의 배웅을 받으며 하늘나라로 갔다. 글 박민나(자유기고가) '가시철망 위의 넝쿨장미-여성노동운동가 8명의 이야기' 출간(2004년 )과 한국여성노동자회 계간지 '일하는여성'에 '박민나의 삶이야기'를 연재하면서 많은 여성노동자들을 만나 글로 옮기는 일을 하였다. '여성의 삶과 문화' 공저, 한겨레신문 '길을 찾아서 이총각 편' 연재, 뮤지컬 메노포즈...
구술 컬렉션 8건
더 보기일지사료 4건
더 보기-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개헌청원운동 성직자 구속사건 경위서」 우송
일자 : 1974.2.16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보도되지 않자,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의 권호경 목사, 김동완 전도사, 이미경(에큐메니컬 현대 선교협의회 사무간사), 박주환(한신대 3), 박상희(한신대 3), 김용상, 차옥숭(NCC 홍보담당 간사), 김매자(이화여대 3) 등이 「개헌청원운동 성직자 구속사건 경위서」를 작성하여 전국 교회에 우송하였다. 그리고 이것이 우편 검열에서 문제가 되어 6명이 긴급조치 1호 위반혐의로 구속되었다.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는 도시빈민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수도권도시선교위원회’가 1973년 12월에 명칭을 바꾼 것이다. 3월 28일 비상고등군법회의는 권호경(서울제일교회 부목사)과 김동완(약수형제교회 전도사)에게 징역 15년, 자격정지 1...
-
경찰 ‘수도권 선교자금’ 수사
일자 : 1975.4.3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수도권선교위에 개입할 수 있는 결정적인 빌미를 제공했다. 갑자기 청량리 경찰서장이 정목사 병실을 찾아가 병문안을 하는가 하면, 시경은 이 사건에 대한 인쇄물을 만들어 언론사에 돌리고, KBS는 TV 뉴스에 정 목사의 입원 장면을 보도했다. 당국은 구속자 석방운동과 인권운동, 산업선교운동 등이 기독교를 중심으로 한 종교계가 주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해 김관석, 박형규, 권호경, 조승혁 목사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던 참이었다.박형규 목사가 재판에 출석한 뒤 서대문구치소로 돌아오는 모습.김관석은 교회 인권운동의 대표적 기구인 기독교교회협의회(NCC)를 대표하고 있었으며, 박형규와 권호경은 도시빈민을 선교대상으로 삼고...
-
천주교 원주교구, 원주 원동성당에서 기독교 합동 기도회 개최
일자 : 1976.1.23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대폭 경감하고 대기업의 횡포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며 노동운동, 농어민운동 등을 인정, 민중의 생존의 권리를 회복시키는 것이 절대적으로 요청된다. 아울러 도시 빈민, 판자촌 주민의 생존권도 충분히 보장되어야 한다. 8. 외세에 의해 갈라진 조국을 재통일하기 위해서는 민족적 존엄과 화해의 정신에 입각한 자주 외교를 펴야 한다. 이는 오늘날의 세기사(世紀史)가 동족간의 긴장완화와 모든 민족이 자주적 이익을 주장하는 시대로 향하고 있는 추세에 비추어 더욱 절실히 요청되는 지상과제다. 국민상호간의 우의와 신뢰에 기초하지 아니 한 관변을 통한 구걸외교, 기생외교로 민족적 긍지를 추락시지며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