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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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역자 선교대회: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미래 사회와 교회상 모색
등록번호 : 00835246
날짜 : 1986.07.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전국교역자 선교대회 자료집 -전국교역자 선교대회 -주요내용 및 강사 -개회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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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여름선교대회 사회선교현장 방문협조에 대한 감사의 건
등록번호 : 00082984
날짜 : 1993.08.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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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사회선교대회_한국교회 사회선교의 과제와 전망
등록번호 : 00083327
날짜 : 1983.06.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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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사 유령노조 사건
요약설명 : 5월 출판노조는 인선사지부를 사고지부로 규정하고 지부대의원대회를 열어 조직 정상화라는 명목으로 유령노조를 인선사의 합법적 노조로 인정하는 절차를 밟았다. 노동자들에게 노조가입원서를 돌리며 "유니온샵이니 빠짐없이 쓰라"고 강요해 813매를 거둬 들여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선사 해고자 명단을 공개하고 "이들은 반조직행위를 했으니 출판노조 산하 각지부는 이들의 입사를 받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대책위원회는 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회에 지원요청을 하고 호소문을 작성하여 각계에 배포하는 등 투쟁을 이어가며 갖은 탄압에도 꺽이지 않았다. 출판노조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어나자 출판노조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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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과 빈민선교로 민주화운동 이끌어간 박형규 목사
요약설명 : 돈을 스스로 횡령했다’는 구실을 붙여 선교자금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그를 파렴치범으로 만들기 위해 서울시경이 꾸민 계략이었다. 10개월 뒤 만기 출소했지만 그에게 시련은 끊이지 않았다. 이후, 청년 학생들을 보호하는 과정에서 박형규 목사는 긴급조치 9호 위반 등의 죄목으로 계속해서 수감 생활을 해야 했다. 1978년 3월 1일에는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유신체제를 비판하고 새 민주헌법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내용의 ‘3.1 민주선언’을 발표했다가 기소되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87년엔 6월항쟁 선두에서 ‘박종철 고문살인 은폐조작 규탄 및 호헌철폐 범국민대회’를 주관하다 6번째로 수감됐으나 민주화운동 성공으로...
구술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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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영등포 도시산업선교회 조지송·김경락 목사 연행
일자 : 1973.2.10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남아있는 노동자들도 대한모방 부당해고근로자 복직추진위원회를, 영등포산업선교회를 중심으로 기독교계는 대한모방 부당해고자 복직추진위원회를 각각 결성하여 자금모금, 진정, 성명서 배포 등으로 해고노동자들을 지원하였다. 결국 7월 6일 회사측, 정부측, 산선측 간에 회합이 이루어져 해고된 노동자들의 복직과 그간 부당하게 부서 이동된 사람들의 원위치 복귀 등이 합의되었다. 이 사건에서는 다수의 성직자들이 복직추진위원회를 통해 관심을 표명함으로써 노동문제가 산업선교 실무자들만의 관심에 머물지 않고 일반 성직자들의 관심사로 제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실현되었다. 그러나 이후 1970년대를 통해 많은 성직자들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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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산업선교회, 조지송·김경락목사 연행 항의 성명서 발표
일자 : 1973.2.28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같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교회산업선교25주년기념대회자료편찬위원회 편, 『노동현장과 증언』, 풀빛, 1984, 622~624쪽성명서성명의 취지 한국도시산업선교연합회는 2월 16일 선명회수양관에서 모인 제8회 정기총회에서 본 연합 회 회원인 영등포도시산업선교회 소속 두 실무목사 조지송(장로교), 김경락(감리교)이 경 찰에 연행되어 공산당 취급의 문초(제3계)를 당한 것을 중시하여 그 경위와 우리들의 태 도를 각 교단장과 크리스챤 기업경영주들에게 밝혀드리며 아울러 산업선교의 올바른 이 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는 성명서를 내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본 연합회는 전국 20여 지역에서 급변하는 도시화와 산업화에 대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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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선교대회 참가자, ‘민주구국선언 사건’ 구속자 석방을 요구
일자 : 1976.7.21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이 성직자들이 사회정의 구현 및 인권수호를 거듭 제창했으며, 정부를 전복 기도하거나 정권을 탈취하려는 의사는 추호도 없었다고 믿는다. 따라서 이번 3·1절 기도회에서도 그런 태도는 전혀 없었던 것으로 믿는다. 우리는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2천교회를 세워주신 것을 확신하게 되었으며, 이 힘으로 하나님 나라 건설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하여 전국교회와 당국에 이를 호소한다. 1. 반공에 투철한 구속된 성직자들을 즉시 석방하라. 1. 3·1선언사건은 애국심의 발로이며 신앙양심의 고백이다. 1. 선교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라. 1. 성직자들을 고문한 사실을 규명 하라.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