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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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100주년에 즈음한 제2회 교회여성지도자협의회 보고서-생명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등록번호 : 00835072
날짜 : 1983.12.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생명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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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성과 생명운동
등록번호 : 00978270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문숙
요약설명 : 앞으로 교회에서의 여성운동의 과제를 생명운동에 초점을 맞추어 되돌아보아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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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성과 생명운동
등록번호 : 00012831
날짜 : 1983.1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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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위협하는 최루탄을 추방합시다" 라는 주제로 최루탄 추방 기도회를 열고 있는 동대문...
등록번호 : 00701202
날짜 : 1987.06.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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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 사용 반대 집회에서 최루탄 공장 사장 타도 구호를 외치는 시민들
등록번호 : 00744328
날짜 : 1987.06.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공청회장인 교회안에 들어가 있던 여성단체연합 관계자 및 신도들은 4시 10분부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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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루탄을 몰아내자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
등록번호 : 00744329
날짜 : 1987.06.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공청회장인 교회안에 들어가 있던 여성단체연합 관계자 및 신도들은 4시 10분부터 교...
영상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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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협_ 1987년 직선제개헌쟁취의 불씨를 당기다
요약설명 : 민주화투쟁은 생명을 건 투쟁이어야 하며 생명을 건 투쟁만이 민주화를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국민 여러분께 알리면서 나의 투쟁 결의를 굳건히 다지기 위한 것입니다.” 김영삼은 이보다 16일 앞선 5월 2일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하여 구속인사 석방과 복권, 정치활동 규제 해제, 해직 교수와 근로자 및 제적 학생들의 복직 및 복학, 언론통폐합 조치의 백지화와 언론의 자유 보장, 대통령 직선제를 통한 개헌과 반민주 악법 철폐 등 5개항을 요구한 바 있었다. 하지만 전두환 정권이 이 요구 사항을 묵살하자 단식이라는 극한의 투쟁 방식을 선택했다. 이즈음 함석헌과 문익환 목사를 비롯한 재야인사들이 김영삼의 단식에 동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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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과 영자의 전성시대
요약설명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등의 시민단체가 중심이 되어 최루탄 생산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삼양화학에 대한 항의운동과 폐업운동을 벌였다. 최루탄의 뇌관을 생산한 (주)한국화약(현재 한화)에 대한 항의로 한국화약그룹의 생산품에 대한 불매운동도 전개되었다. 삼양화학의 오너 한영자 회장은 1987년에 대기업 오너들을 제치고 개인소득세 납부 1위를 기록했다. 국세청 자료가 인정한 한영자 회장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하는 최루탄 생산으로 ‘영자의 전성시대’를 이어갔다. 경찰은 6.10민주항쟁 이후에도 집회시위의 해산을 목적으로 최루탄을 계속 사용하다가 1998년 만도기계 파업 사태 마지막으로 최루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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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들의 편에 서서 - 조지 오글 목사
요약설명 : E. Ogle, 한국이름 오명걸)은 1954년에 연합감리교회 선교사로 한국에 들어와 20년간 한국 도시산업선교회를 일궈오면서 노동자의 권리와 노동법에 기반한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 당시 조작된 인혁당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이들을 위해 싸우다 1974년 12월 14일에 추방당했다. 오글 목사는 한국에 오기 전 워커 프리스트(worker priest, 노동 사제)에 대해 공부하면서 스스로가 그런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였다. 그에게는 산업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노동자야말로 예수가 생존하던 시기 예수가 함께 했던 어부나 양치기와 다름없었다. 그리고 한국은 막 도시화와 산업화가 진행되던 시기였다. 그는 1960년도에...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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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극장문화단체협의회, 이승만·이기붕 지지 담화 발표
일자 : 1960.3.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예술인의 생명인 사고의 자유와 행동의 자유를 적극 견제하려는 의도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명예와 자존심마저 짓밟으며 나아가서는 일반 여론을 그릇되게 리이드하려는 저의가 드러났다고 보아야 하겠다. 사사건건마다 트집을 잡으며 그 선전방법에 있어서 항시 비정상적인 상태를 되풀이하는 조씨는 그의 담화에서 우리 예술인은 첫째로 그 본연의 사명에서 벗어났으며 둘째로는 관당(官黨)의 선거운동에 날뛰고 있으며 셋째로는 그러한 예술인의 연극·영화는 국민의 배격대상이 된다고 망언했다. 우리는 먼저 그것이 조씨 개인의 발언인지 그의 배경인 정당의 발언인지 알고 싶다. 첫째로 그는 ‘예술인의 사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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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생 1,200여 명, 시위 재개 30여 명 연행, 2명 구속
일자 : 1965.4.15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낮 12시 45분 고려대 학생 1,200여 명이 교문을 나와 “민족의 생명선을 피로 사수하라”, “구속학생 즉시 석방하라”는 구호를 앞세우고 시위에 들어갔다. 스크럼을 짜고 애국가, 통일행진곡을 합창하며 질서정연하게 안암동 로터리까지 나온 고대생들은 1시쯤 동부교회 앞길에서 방독 마스크로 무장한 300여 명의 기동대와 무술경관의 저지를 받고 연좌, “상륙하는 게다소리 몽둥이로 때려잡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연좌데모 중 몇몇 학생들이 돌을 던지자 “경관도 같은 민족이다. 돌을 던지지 마라”고 학우들을 제지하기도 했는데 이때 경찰은 수십 발의 최루탄과 연막탄을 발사하고 학생들에게 돌진하여 이우구(사학과 3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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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중앙총부, 한일협정 관련 성명 발표
일자 : 1965.7.13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우리 민족이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국민의 선두에서 수많은 생명과 재산을 바치어 싸웠고 누구보다도 일제의 피해가 큰 우리 천도교인들로서는 영영 일본과는 상종조차 하기 싫은 심정입니다. 그러나 대국적 견지에서 현실을 직시할 때 구원과 숙감에만 집착되어 찬반에 좌우될 것이 아니라 원대한 시야에서 국가민족의 장래를 염려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는 순수한 종교적 입장에서 초연한 자세로 한일협정의 비준여부는 천명에 맡기기로 하고 냉철한 이성적 판단과 대국적 견지에서 금후의 추이를 주시하는 총명을 견지함과 동시 앞으로 대일자세에 있어서 민족적 자립정신과 주체의식을 환기 함양함에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