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4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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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수배 해고 노동자 단식 철야농성 현황
등록번호 : 00352736
날짜 : 1993.04.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철야농성 진행 상황,3)전국구속 수배 해고 노동자 원상회복 투쟁위원회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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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 해고자 단식투쟁 현황
등록번호 : 00403155
날짜 : 1993.04.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수배해고노동자원상회복투쟁위원회" 제안문 2. 기자회견문 - 무기한 단식농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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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구속, 수배, 해고노동자 원상회복 투쟁위원회 과제와 방안
등록번호 : 00403862
날짜 : 199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수배해고노동자원상회복투쟁위원회"로의 변화과정과 문제점 5. 전국적인 해고노동자...
사진사료 2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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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해제촉구 단식농성 중 가족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수배자들]
등록번호 : 00834105
날짜 : 1993.05.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관련해 수배된 8명이 1993년 5월25일 오전부터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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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해제 촉구 농성 중에 회의하고 있는 학생들]
등록번호 : 00834107
날짜 : 1993.09.2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수배해제를 요구하며 연세대 학생회관에서 1993년 9월 23일오 45일째 농성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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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해제 결의대회' 후 경찰과 몸싸움 중인 수배자들]
등록번호 : 00834109
날짜 : 1993.07.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양심선언으로 수배된 군인, 전경 등 8명이 1993년 7월 21일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영상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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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면 고려대 농성, 허인회 수배중 생활/ B면 전학련 산하 시국 대토론(大討論)
등록번호 : 00915951
날짜 : 1985.09.06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조경호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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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균 강제징집녹화 인터뷰 영상]
등록번호 : 00979067
날짜 : 2020.07.17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강제징집·녹화·선도공...
요약설명 : 시위로 수배되어 강제징집 된 안원균이 관련 상황에 대해 밝히는 내용의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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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균 강제징집녹화 인터뷰 음성파일]
등록번호 : 00979068
날짜 : 2020.07.17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강제징집·녹화·선도공...
요약설명 : 시위로 수배되어 강제징집 된 안원균이 관련 상황에 대해 밝히는 내용의 인터뷰 음...
박물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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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투사 故 이철규 동지 수배중 변사체로 발견 - 천인공로 고문살인 노태우를 때려잡자 [사...
등록번호 : 00041032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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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투사 故 이철규 동지 수배중 변사체로 발견!!- 천인공로 고문살인 노태우를 때려잡자!
등록번호 : 00041812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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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해방
등록번호 : 00038938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교사 석방하라 -수배조치 전면 해제하라 -노동운동 탄압하는 노태우정권 퇴진하라!...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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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온 수배전단
요약설명 : 사건’이다. 청년이 붙이고 다니던 포스터는 박정희의 사진과 함께 영문과 한글로 ‘현상수배! 한국 민주주의 살해범 박정희. 이런 사람을 보면 죽었거나 살았거나 잡아올 것’이라고 쓰인 수배전단이었다. 포스터를 떼어내기 위해 면도칼로 긁어내면 더 선명하고 흉물스럽게 눈에 띄는 분홍빛 포스터는 전신주, 교회 앞, 한국영사관까지 한국 사람이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면 어디나 붙여져 있었다. 한국의 유학생, 재미교포 20여 명이 수백 장의 포스터를 밤거리에 몰래 붙였던 것이다. 경찰에는 포스터를 붙이는 사람은 무조건 체포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좌익 활동으로 착각한 FBI의 특별명령이었다. 해외에서 민주화운동을 한다는 것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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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요약설명 : 헌 옷을 팔아 생계를 꾸리면서도 노동운동가나 민주화운동가가 수배를 당하면 그를 숨겨주고 먹이고 재웠다.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부터 평화시장의 어린 시다까지 소선을 ‘어머니’라 불렀다. 이소선의 판잣집을 거쳐간 사람들이 훗날 대통령이나 장관이 되기도 했지만, 소선은 늘 노동자 편에 섰다. 소선은 80살이 넘은 뒤에도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갔다. 그러나 소선은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노동자들이 옳지 않은 일을 하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2006년 11월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소선이 했던 말은 아직도 많은 사람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입으로만 노동자는 하나라고 외치면 뭐 합니까! 밑바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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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
요약설명 : 혐의로 4년 형을 선고받았고 다른 교수들은 해직되었다. 성래운은 그 후 6개월간 수배 생활을 하다가 잡혀 광주교도소에서 송기숙과 함께 수감되어 재판을 받았다. ‘...교과서에 실려 있는 역사가, 선량한 민중이 평화를 염원하며 살아온 발자취라기보다는 그 민중을 지배해 온 왕과 귀족들이 전쟁을 일삼으며 살아온 발자취라는 데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교과서를 외우고 있노라면, 학생들은 부지불식간에 임금들의 은혜를 입어 민중들이 그만큼이라도 살아온 듯이 느끼도록 쓰여 있는 점입니다.’ ‘모든 동포가 먹고 입는 것을 생산하는 가장 쓸모 있는 기술이 가장 덜 버는 기술이 되고, 일부...
구술 컬렉션 48건
더 보기일지사료 1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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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선거벽보 뜯은 14세 소녀 연행
일자 : 1960.3.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서울특별시경찰국은 선거법 제81조 제2항 위반으로 14세의 소녀를 연행하였다. 경찰에 의하면, 이 소녀는 3월 1일 오전 10시에 친구와 아현국민학교 앞을 지나갔는데 약 20세가량의 학생복을 입은 청년이 접근해 100환을 주며 모정당의 선전벽보를 찢어 버리라고 하고,“ 내가 네 뒤를 따라다니며 보겠다”고 위협하였다 한다. 이에 이 소녀는 중앙여자중학교 앞에서 모정당의 선거 벽보 2장을 찢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모정당의 포스터를 찢다가 경찰관에게 발각되었다. 경찰은 사주한 청년을 선거법위반혐의로 수배하였고 소녀는 훈계, 방면하였다.『 조선일보』1960. 3. 2 석3면 ; 『동아일보』1960. 3. 3 조3면, 1960. 3. 6 석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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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여수 민주당 피살사건에 대해 조속한 범인 체포와 진상조사 내무부장관에게 요청
일자 : 1960.3.1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최인규내무부장관은 여수경찰서장에게 10일 밤 11시까지 범인을 잡지 못하면 문책하겠다고 통보하고 이번 사건에 대해 전남도지사 및 경찰국장에게 진상보고를 하라고 지시하였다. 전남경찰국장 등이 현지에 파견되었는데, 경찰은 살해동기를 단순한 사적 감정인 것으로 본다고 하였다. 치안국에 들어온 보고에 의하면 10일 오후 8시 30분 경 경찰은 살해 용의자로 정모 씨를 체포하고 공범 혐의로 2, 3명을 더 수배하였다. 이강학치안국장은 보고를 받고 공범도 11일 오전 중으로 반드시 체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청 앞 선거서류 피탈사건에 대해 서울지검은 괴한 3명 중 1명만을 특수폭행치사 혐의로 구속기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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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공화국 만세”쪽지사건
일자 : 1960.3.15
분류 : 시위 상황 > 마산
요약설명 : 쪽지가 시체 호주머니 안에 있는 것을 보았다는 요지의 시체검안서를 작성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원장은 검안서에는 사인만을 기입하는 것이고, 그 외의 사항은 기재하지 못한다며 거절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쪽지에 묻어있던 피와 김용실의 피가 일치하는지 검사하려 했으나 이미 경찰이 김용실의 시체를 화장한 후여서 확증을 잡지 못했다. 이후 5월 28일 부산지검은 쪽지사건에 가담하였던 경찰 윤광석, 김준석, 성낙서 3명을 무고혐의로 구속하고 노장현 경위를 지명수배 하였다.『경향신문』1960. 5. 29 조3면 ;『동아일보』1960. 5. 30 조3면, 1960. 6. 1조3면, 1960. 6. 11 조3면 ; 조화영 편, 38쪽 ; 마산일보사, 1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