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49건
더 보기-
어용노조 탄생을 규탄한다
등록번호 : 00058782
날짜 : 1987.07.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허수아비 권오성은 자폭하라 한국노총과 노동부는 현중어용노조결성경위에 대해 즉각...
-
어용노조 탄생을 규탄한다
등록번호 : 00058785
날짜 : 1987.07.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어용노조 결성에 직면한 현중 24,000 노동자의 입장: 악덕기업주와 그 허수아비...
-
기만적인 어용노조 결성시도를 분쇄하고, 완전복직 쟁취하자!!
등록번호 : 00354693
날짜 : 1988.02.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12건
더 보기-
어용노조퇴진과 민주노조결성 등을 주장하며 정문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금성사 창원공장 노동...
등록번호 : 00710652
날짜 : 1987.08.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100%인상, 어용노조퇴진' 등을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이중 1천여명은 오후 4시경...
-
어용노조와 민주노조를 식별키 위한 대한광학 공장의 출입구
등록번호 : 00700916
날짜 : 1986.03.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
'어용노조 물러가라'는 현수막 뒤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삼성중공업 노동자들
등록번호 : 00701808
날짜 : 1987.08.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2건
더 보기-
우리는 산업선교회에서만 모일 수 있습니다 - 영등포산업선교회 60년
요약설명 : 영등포산업선교회는 한국노총의 섬유노조 서울지부와 사무실을 함께 썼고, 섬유노조 지도자들과 합심하여 9개의 회사에서 약 5,200명의 노동자들을 조직할 정도로 한국노총에 협력적이었다. 당시에는 이른바 어용노조 혹은 노총이 정부와 기업의 영향 아래 있다는 점이 확실하게 인지되지 못한 상황이었으므로, 영등포산업선교회의 실무자들은 한국노총의 지도자들에 대해 신뢰와 지지를 보내고 있었다. 김진수사건은 명백한 노조탄압, 기업주에 의한 노동자 살해사주사건이었음에도, 한국노총과 섬유노조는 개인 간의 싸움이라며 회사의 편을 들었다. 게다가 1972년 유신시대가 시작되자 한국노총은 “유신헌법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
-
삼청교육대
요약설명 : 달리 검거된 사람들 중에는 어용노조간부의 멱살 한 번 잡았다는 노동자, 체불임금 내놓으라고 사장에게 대들었다는 노동자,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를 쓴 기자, 논에 물대는 문제로 싸웠다는 농민, 가족회의 중 언성을 조금 높였다고 해서 존속폭행죄를 뒤집어 쓰고 끌려온 이발사, 몸에 문신이 있다고, 포장마차에서 술 한 잔 마시고 고성방가 했다고 끌려온 사람들, 김대중을 지지했다는 이유만으로 끌려온 칠십 노인, 육성회비를 잘 못 거둔 죄에 대한 사표를 거부하다가 끌려온 선생님, 술값 외상이 조금 있다고 끌려온 사람, 계모임을 하다 끌려온 가정주부, 공부하다가 바람 쐬러 잠깐 밖에 나갔다가 단속반과 마주친 죄밖에 없는 재수생,...
-
1분에 140보
요약설명 : 잘못 만난 탓인 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노동조합을 알면서 이것이 내 탓도 아니고 부모 탓도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죠. 그때부터 노동조합에 반 미쳤죠. 인간답게 사는 것이 일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고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그것은 노동조합 밖에 없다는 거죠” 이총각은 노동조합 집행부를 맡으면서 노동운동도 일만큼 열심히 하자 가족들은 “너는 노조에 미친 것 같다”고 했다. 1분에 160보로 기계 속도를 뛰어 넘을 정도로 일에 “미쳤던” 그녀는 어용노조 집행부를 물리치고 민주노조를 세우기 위한 길고 긴 싸움을 했다. 1978년 2월부터 시작해 1981년에 중순에 정리가 된 이...
구술 컬렉션 4건
더 보기-
신경
면담자 : 송철원
일자/장소: 2018. 8. 16/현대사기록연구원 회의실
요약설명 : 노동조합, 어용노조, 치안공백상태, 공수특전단, 화약고, 무기고, 린치 사건, 대책...
-
박순희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18. 8. 6/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노조 간부들의 연행과 구속, 출소 후의 활동과 회고. 크리스찬아카데미 사건과...
-
김은임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이소영
일자/장소: 2019. 7. 4/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인연, 어용노조를 민주노조를 전환하는 과정과 난항, 노동운동 관련 외부 단체들과의...
일지사료 38건
더 보기-
대한방직 대구공장 노동쟁의 일단락
일자 : 1960.4.28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회사 측에서 노동자들의 요구조건을 수락함으로써 일단락되었다. 대한방직 대구공장노조의 요구조건은 부당해고자 105명의 무조건 복직과 쟁의기간 중 불법 채용자 정리 등이었다.대한방직 대구공장은 자유당 재정부장 설경동이 권력층과 결탁하여 인수한 회사이다. 1955년 말 설경동은 이 공장을 인수받자 노동자 2,600명을 경영합리화라는 명목으로 전원 해고시키고, 이중 자신과 가까운 200명만 재고용해서 어용노조를 만들었다. 인간 이하의 대접과 수시로 해고하는 횡포를 견디다 못한 전체 노동자들은 어용노조 간부를 쫓아내고 새 간부를 선출하고 쟁의에 들어갔다. 설경동은 폭행·해고·구속을 자행하며 노동자들을 탄압했다. 그러나...
-
서산군 노동조합원들, 체불 노임 지불 등 요구하며 시위
일자 : 1960.5.2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2일, 서산군 노동조합원 70여명이 체불노임 지불 등을 요구하며 시위하였다. 이들은 군청과 경찰서 앞에 모여 “정부 돈을 먹은 자는 즉시 물러가라”,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라”, “어용노조 해산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하였다.『동아일보』 1960. 5. 5 석4면
-
인천지역 항만노무자들, 어용노조 규탄 시위
일자 : 1960.5.3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3일 새벽 6시 30분경, 항만노무자 30여명이 인천항만자유노동조합과 한운분회를 어용노조라고 규탄하며 시위하였다. 항만노무자 대표 한상근은 위 노조 측에 의해 강제연행 당해 조사받았고, “착취당했던 비료작업 노임을 찾자”는 내용의 삐라 4천여 매를 빼앗겼다고 주장하였다. 현재 인천항만자유노동조합 위원장 이창우는 노임 1천여만환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동아일보』 1960. 5. 4 석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