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7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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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 통권 제12호
등록번호 : 00487380
날짜 : 1992.12.17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전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
요약설명 : YS특보들의 언론행적 MBC의 공정방송 어디로 가고 있나! 언론민주화운동의 새장 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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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제도언론 불매 민주화벽돌쌓기 운동에 동참합시다!
등록번호 : 00197088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원...
요약설명 : 어용제도언론 불매운동 촉구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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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 운동협의회 회람 제2호
등록번호 : 00876680
날짜 : 1985.02.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기자들이 모여 중앙일보의 제작이 언론인으로서 반성할 점이 있다는 의견을 제출한데...
사진사료 36건
더 보기영상사료 2건
더 보기박물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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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방한 반대시위
요약설명 : 보고 쓴 글]> (등록번호 : 830850), 재미 이상철 목사가 기증한 민주주의국민연합북미본부의 <[미국의 카터 대통령에게 한반도의 통일 독립국가 건설에 협력해주기를 요청하는 서신]> (등록번호 : 524684), 민주청년인권협의회 고문단의 성명 <카터 대통령의 방한계획은 취소되어야 한다> (등록번호 : 521279), 병역문제대책전국합동위원회의 선언문 <카터방한에 대한 거부와 인권운동의 대미 의존 경향 탈피주장의 성명서> (등록번호 : 85382), 동아.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외 1명의 <카터 대통령에 대한 공개질의서> (등록번호 : 85499),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사진사료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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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당 중앙정치연수원점거농성사건
요약설명 : 보장, 매판독점 자본 해체, 무분별한 외채도입 중지, 새마을운동 중앙본부, 일해산업 등 전두환정권 친정세력의 권력형 부조리 공개 및 책임자 처단, 언론기본법과 보도지침 등 언론에 대한 통제 철폐와 그 온상인 KBS 해체 등 사회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내용을 담았다.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등의 지지성명 < 군사독재정권의 퇴진과 민주헌법제정은 온 국민의 뜻이다-민정당 중앙정치 연수원 점거농성 시 밝힌 학생들의 주장을 적극 지지하면서>(등록번호 : 089911)와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민통련)의 <민정당 중앙정치연수원 점거 학생들의 주장은 정당하다. 전원 구속처리는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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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지(보도지침)사건
요약설명 :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조건으로 총 458건, ‘김태홍’ 조건으로 총 33건, ‘김주언’ 조건으로 총 7건 중 관련 사료 총 4건, ‘신홍범’조건으로 총 9건, ‘박우정’ 조건으로 관련사료 1건이 각각 검색되었다.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조건의 사료는 보도지침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도 언협 활동에 대한 별도의 해제가 없는 상황에서 참고를 위해 목록에 넣었다. 문제가 되었던 민주언론운동협의회의 <말 특집호-보도지침 권력과 언론의 음모> (등록번호 : 35807),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민주언론운동협의회의 성명서 <'보도지침'과 관련한 인신구속을 중단하고 관련자를 즉각 석방하라> (등록번호 : 94512)와...
사료 콘텐츠 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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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민주화운동 구술채록사업(4차년도) 완료
요약설명 : 구술채록을 진행하여 관련인사 93명의 구술면담을 수행하고 331시간의 구술사료를 수집했다. 2021년에는 4차년도 사업으로 1980년대 농민‧가족‧언론운동 등 각 분야 관련 인사와 민주화운동 주요인사에 대한 구술사료 수집을 기획하여 <1980년대 농민운동 2>, <1980년대 가족운동>, <1980년대 언론민주화운동 1>, <민주화운동 주요인사> 등 4개의 과제별 사업을 진행했고, 관련 인사 30명의 구술인터뷰와 88시간의 구술사료를 수집했다. <1980년대 농민운동 2>는 기독교농민회 관련 인사, 학생운동 출신 농민운동가, 1세대 여성농민운동가 등 관련자 14명의 구술 40시간을 채록했다. 구술자: 고송자, 권오혁,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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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사진전과 개인 기록물
요약설명 : 셔터⟫에서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나경택, 조성호, 노먼 소프 같은 내외신 기자는 물론 당시 전남대학교 학생이었던 김양배, 노규백과 광주기독병원 의사였던 조상기 등 일반인이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광주 시민을 향한 계엄군의 말로 다 할 수 없는 폭력과 만행은 그들이 셔터를 누르게 한 가장 직접적인 동인이었다. 더불어 신군부의 언론통제로 광주의 급박한 상황이 도시 밖으로 즉각 전달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한 위기감과 분노도 컸다. 기록하기를 업으로 삼는 기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 역시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상에 카메라를 들이밀고 펜을 들어 기록을 남기고 전달해야 한다는 의지가 간절한 상황이었다.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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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협_ 1987년 직선제개헌쟁취의 불씨를 당기다
요약설명 : 및 복학, 언론통폐합 조치의 백지화와 언론의 자유 보장, 대통령 직선제를 통한 개헌과 반민주 악법 철폐 등 5개항을 요구한 바 있었다. 하지만 전두환 정권이 이 요구 사항을 묵살하자 단식이라는 극한의 투쟁 방식을 선택했다. 이즈음 함석헌과 문익환 목사를 비롯한 재야인사들이 김영삼의 단식에 동조하여 민주화를 위한 성명서를 냈고, 김수환 추기경도 상도동 자택을 방문하여 단식 중인 김영삼을 위로해 주었다. 단식 8일째인 5월 25일, 김영삼의 건강이 악화되자 노량진경찰서장은 그를 구급차에 태워 서울대학병원으로 옮긴 뒤 치료를 받게 했다. “총재님, 링거를 맞고 식사를 하셔야 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큰일 납니다.” 의사와...
구술 컬렉션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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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정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8. 8. 28/현대사기록연구원 회의실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YWCA위장결혼식 집회 최초 제안 내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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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면담자 : 이영진
일자/장소: 2002. 10. 8.(1차), 12. 15.(2차)/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한반도 정세 이야기, 박정희의 케네디 방미 취재기와 특종 이야기, 베트남전쟁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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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경
면담자 : 이영진, 박일구
일자/장소: 2002. 9. 18.(1차), 10. 5.(2차), 10. 15.(3차), 10. 18.(4차), 10. 24.(5차), 10. 29.(6차), 11. 7.(7차)/종로 오피스텔
요약설명 : 김대중내란음모사건, 인권문제협의회, 이영희 선생 필화사건과 석방운동 일화
일지사료 2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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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명선거촉진위원회’ 구성 결의
일자 : 1960.1.2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의장은 공명선거 촉진위원회에는 민주당원이 참가하지 않고 법조·교육·문화·언론·예술 등 각계 각층 인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주요한은 더 이상 선거법 개정을 위한 자유당과의 협상은 없다며 이제는 민주주의를 위해 공명선거를 위한 ‘국민적 운동’의 전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이미 민주당 정책소위원회에서는 공명선거촉진위원회의 요강을 작성하였으며, 각계 각층의 인사가 자발적으로 참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민권수호총연맹이 모체가 되어 군, 면 단위에서도 중앙단위로 조직을 확대시켜 공명선거 촉진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조선일보』196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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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에서 조병옥·장면 첫 정견 발표회 개최
일자 : 1960.2.1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나라에는 언론·집회·결사의 자유가 짓밟히고 있을 뿐 아니라 야당 국회의원들은 전과자처럼 박해를 받고 있다. 이 나라가 누구의 나라이기에 누구는 누구를 쫓는가? 자유당 정부는 실업자와 농어민이 헐벗고 굶주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속수방관하고 집권계속에만 눈이 어두울 뿐이다. 정치를 이렇게 하고도 정권을 그대로 가지려는 염치 모르는 그들을 우리의 손으로 수술을 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 민주당은 정권교체가 되어도 자유당과 공무원에게 복수하지는 않는다. 이제야 민심은 결정적으로 정권교체를 갈망하고 있다. 민주주의가 최후의 단계에 직면한 이 위기에 미국병원에 누워있는 것이 국민에게 죄송하다. 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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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등학교 학생, 학원의 정치도구화에 반발하여 시위
일자 : 1960.2.28
분류 : 시위 상황 > 대구
요약설명 : 마산의 혼』, 한국국사연구회, 1961, 24쪽). 하지만 대부분의 언론과 수기는 경북고등학교에서 25일, 대구고등학교에서 27일에 일요일 등교를 지시했다고 밝힌다. 대구고 학생위원장은 교감을 찾아가 공휴일을 무시하는 처사에 대해 항의했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었고, 학생과장은 도리어“영웅도 시대를 따르는 것이니라”고 말하였다. 27일은 대구에서 자유당 연설회가 있었는데 대구고는 수업을 단축하고 학생들을 집으로 보내 부모님에게 강연회에 가도록 권유하라고 지시하였다. 이에 대구고 학생위원장은 27일 밤 경북고·경북사대부고 학생대표들과 만나 시위를 모의했다. 이들은 28일 오후 1시 시내 반월당에서 시위를 하자고 결의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