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9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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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과정 녹취-오원춘사건 관련]
등록번호 : 00213600
날짜 : 197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11 오원춘 납치조작 사건 소책자 배부, 피고인 면허불가' 등의 일에 대한 해명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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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구 사태에 관한 보고서-소위 오원춘사건
등록번호 : 00305861
날짜 : 1979.10.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하던 오원춘이 갑자기 행불이 되어 15일만에 돌아와 그 동안 경찰과 중앙정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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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사건 자료철
등록번호 : 00306919
날짜 : 197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보고서(소위 오원춘 사건), 연루되어 처벌받은 인사 명단, 사건배경 및 경위, 대전주...
영상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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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등록번호 : 00900093
날짜 : 2003.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유영훈, 정재돈; [과제명] 오원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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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돈
등록번호 : 00900094
날짜 : 2003.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유영훈; [과제명] 오원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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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강하
등록번호 : 00900095
날짜 : 2003.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유영훈, 정재돈; [과제명] 오원춘사건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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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구가톨릭농민회사건(오원춘사건)
요약설명 : 사건 초기부터 조사자료, 양심선언문, 각종성명서, 재판기 등 약 80여 건의 비교적 풍부한 사료가 있다. 주요 사료로는 사건 전후의 총괄적인 자료를 모은 <오원춘사건자료철>(등록번호 : 306919), <안동교구사태에관한보고서>(소위오원춘사건)(등록번호 : 305861), <양심선언>(오원춘)(등록번호 : 216448), <안동사태에대한김수환추기경강론>(등록번호 : 419569) 등 대다수가 보존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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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결성
요약설명 : <한국앰네스티 30년 인권운동 30년-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30년 약사>(등록번호 : 165900), <앰네스티에서 천주교인권위원회에 보내는 편지>(등록번호 : 492094 외), <국제앰네스티가 박노해씨를 양심수로 선정한 것을 알리는 문건>(등록번호 : 473270), 국제앰네스티의 <장기수 석방 촉구 운동에 관한 편지>(등록번호: 492368>, 안동교구가톨릭농민회사건(오원춘사건)에 대한 국제앰네스티의 <안동 데모 사건 진상보고서>(등록번호 : 486690), <김삼석,김은주씨 남매의 간첩사건에 대해 벌이는 긴급구원활동 공문>(등록번호 : 481849), 리영희 교수의 구속과 관련하여 <국제사면위 독일지부가...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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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사건-유신정권 붕괴를 예고한 조짐
요약설명 : 개인적인 여행을 갔다 왔을 뿐이며, 나중에 납치 자작극을 꾸며 발표했다. 허위 사실을 유포한 오원춘의 죄는 긴급조치 9호 위반에 해당된다.”며 억지소리를 했다. 일이 이렇게 되자 가톨릭은 발칵 뒤집어졌다. 사제들과 농민 회원들은 농민 오원춘을 잡아 가둔 경찰의 뻔뻔스런 계략에 대해, 신부들을 구속시킨 만행에 대해 연일 규탄했다. 8월 6일, 안동 목성동성당에서 구속자 석방을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한 사제 120여 명, 농민 600여 명이 모인 대규모 집회였다. 기도회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순교자 찬가〉를 부르며 성당 밖으로 나와 구호를 외치며 거리 시위를 벌였다. “정호경, 함세웅 신부님을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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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같은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요약설명 : 불만이 쌓이고 쌓여있던 시점이었다. 크리스챤아카데미사건, 안동가톨릭농민회 오원춘사건, 그리고 가발 수출업체인 YH무역 노조원 김경숙사건... 특히 YH무역의 김경숙이 신민당사에서 농성을 하다 경찰이 강제진압을 하는 과정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건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박 정권은 당시 야당 총재였던 김영삼 총재의 손발을 묶어놓기 위해 총재직 정지 가처분을 내렸고, 이어서 의원직 박탈이라는 철퇴를 휘둘렀다. 정적을 절대로 가만두고 보지 않는 박정희식의 초강수였다. 거기에다 ‘경제 안정화 정책’이라는 명분으로 일반 서민들의 허리띠를 졸라매게 해 가난한 공장 노동자들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 신발 공장과 합판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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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농민, 빈민, 인권 운동 구술 영상 서비스
요약설명 : 수 있게 되었다. 노동운동은 구로동맹파업, 노동운동사건, 노동운동 생애사 등 17건의 구술 영상을 서비스한다. 기존 ‘1970년대 노동운동’에서 노학연대와 노동운동 생애사 서비스를 ‘노동운동’으로 통합하였다. 농민운동은 60~70년대 농민운동, 사제들의 활동, 오원춘사건, 함평고구마사건, 춘천가톨릭농민회사건 등 41건의 구술 영상을 서비스한다. 빈민운동은 1970년대 빈민운동, 광주대단지시위사건, 수도권도시선교위원회,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연세대 도시문제연구소, 와우시민아파트붕괴사건, 청주시청 청소부 근로조건개선투쟁 등 24건의 구술 영상을 서비스한다. 인권운동은 국제앰네스티의 한국지부 설립 시기의...
구술 컬렉션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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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돈
면담자 : 이가연
일자/장소: 2021.10.24. / 인천시 연수구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체포∙조사∙재판과정, 석방 이후 가톨릭농민회 활동, 오원춘사건에 연루된 경위, 이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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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순
면담자 : 정호기, 이명진
일자/장소: 2021.6.28. / 경북 김천시 덕천포도원
요약설명 : 함평고구마사건과 단식농성 참여와 해단식, 기독교농민회, 오원춘사건으로 20일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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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형
면담자 : 정호기, 김경자
일자/장소: 2019.6.29/전남 함평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함평고구마사건 참가, 오원춘 사건, 유신말기 전남지역 농민운동, 민주농정 실현을 ...
일지사료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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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청기감자피해보상대책위원회’ 결성
일자 : 1978.10.5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 연합회 소속이었던 오원춘이 피해를 본 농민들을 규합해 ‘청기감자피해보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이후 한 달간의 피해실태 조사에 따르면, 34호 농가의 총 피해액이 780만 원으로 추산되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 박선욱, "오원춘사건 – 유신정권 붕괴를 예고한 조짐", (https://archives.kdemo.or.kr/contents/view/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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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구 가톨릭농민회 청기분회장 오원춘 납치폭행 사건
일자 : 1979.5.5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5월 5일 낮 12시경, 안동교구 가톨릭농민회 청기분회장 오원춘이 영양 버스 정류장 앞에서 기관원 두 명에 의해 납치되었다. 오원춘은 포항제철의 한 건물로 끌려가 구타를 당하고 약 15일 간 행방불명이 된 후 5월 21일에 풀려났다. 천주교안동교구사제단·천주교안동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 「안동교구 사태에 관한 보고서 – 소위 오원춘 사건」, 1979.10.14.,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30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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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안동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등 오원춘 사건에 대한 항의문 공동발표
일자 : 1979.7.17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17일 천주교 안동교구 정의평화위원회, 한국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 천주교안동교구사제단에서 5월 5일 한국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 이사 오원춘이 납치된 사건에 대한 항의문을 공동 발표했다. 안동교구 사제단은 안동교구 정의평화위원회,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와 연대하여 「짓밟히는 농민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오원춘이 납치된 경위에 대한 진상을 문건화해 발표했다.안동교구정의평화위원회·한국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천주교안동교구사제단, 「짓밟히는 농민운동-가톨릭농민회 임원 납치 폭행 사건 전모」, 1979.00.00,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8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