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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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시사종합지 월간 말 1990.10
등록번호 : 00920833
날짜 : 1990.10.01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월간 말에서 제작하여 발행한 간행물로 후반기 전망과 민족민주진영의 과제, 변절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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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시사종합지 월간 말 1990.11
등록번호 : 00920834
날짜 : 1990.11.01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월간 말에서 제작하여 발행한 간행물로 전민련 강화하고 민주연합 건설하자, 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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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시사 종합지 월간 말 1990년 12월호
등록번호 : 00920835
날짜 : 1990.12.01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월간 말에서 발간한 간행물임. 노태우 대통령이 마지막 인내임을 강조하면서 김영삼...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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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머리에 띠를 두르고 일하는 '말'誌 직원들
등록번호 : 00739180
날짜 : 1990.12.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월간 <말> 최장학 사장과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정동익 의장은 1990년 12월 21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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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띠를 두르고 농성 중인 '말'誌 직원들
등록번호 : 00739181
날짜 : 1990.12.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월간 <말> 최장학 사장과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정동익 의장은 1990년 12월 21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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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가 발간한 월간 말지를 보고 있는 독자
등록번호 : 00957233
날짜 : 1987.06.03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월간 말지 관련 피고인 3명(김태홍, 진홍범, 김주언)에게 집행유예와 선고유예가...
박물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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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지침 사료 원본 기증식 개최
요약설명 : 은 <월간 말>의 전 상무 임상택이 2019년 12월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 35주기 창립기념식에서 민언련에 기증하고, 민언련의 사업회에 기증하면서 사업회가 소장하게 되었다. 보도지침 사료는 1980년대 전두환 정권 시절 문화공보부 홍보정책실에서 작성하여 각 언론사 편집국 간부에게 보낸 가이드라인으로, 1985년 10월 19일부터 1986년 8월 8일까지 전화로 지령한 메모 형식의 자료 584건이다. 이는 당시 한국일보 기자였던 김주언 기자가 구속을 감수하고 편집국에서 빼내왔고, 대안매체였던 <월간 말>을 통해 공개하면서 신군부의 언론통제가 세상에 알려질 수 있었다. 이 보도지침은 문화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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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불을 지폈던 대학가 사회과학 서점
요약설명 : 월간 말》 등이 대표적으로 꼽혔다. 기가 막힐 일이었다. 그날 광호는 윤경이랑 책방에 드나들던 다른 친구들 200여 명과 남영동 대공분실 앞에까지 달려가서 그들의 석방을 외치며 농성을 벌였다. 광호는 목이 터지도록 외쳤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까지 흘렸다. ‘책방 아저씨’들도 즉각 항의하였다. “이런 책들은 큰 서점에서도 모두 판매하고 있는데 그들은 왜 조사하지 않나요?” 그러자 기막힌 대답이 돌아왔다. “그 사람들은 단지 돈을 벌려고 책을 파는 것이고, 당신네들은 불온한 사상을 전파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가.” 그러고는 마치 위해주듯이 한마디를 덧붙였다. “여기서 나가면 돈 안 되는 인문사회과학 서점 따위는 그만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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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열사의 양심선언문 낭독 육성
요약설명 : 자신의 왼쪽 복부를 찔렀다. 두 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다음날 서울대병으로 이송 중 앰뷸런스 안에서 숨을 거두었다. 김상진의 나이 만 25세였다. 유신이라는 시대 상황에서 청년은 죽음으로 폭압에 항거하며 이 나라 민주주의 제단에 피를 뿌렸다. 박정희 정권에 의해 장례식도 치르지 못하고 서둘러 화장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서울대생 1,000여명은 5월 22일 ‘김상진 열사 장례식’을 거행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오둘둘사건’으로도 불리는 열사의 장례식은 긴급조치9호 선포 이후 일어난 첫 번째 유신반대 시위이다. 김상진 열사의 육성 녹음본은 월간 『말』의 대표를 역임한 정혁기 선생이 기증하였다. (2002.4.19.)
일지사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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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데모 주동자에 괴소포 발송 학생 측, “석연치 않다
일자 : 1964.4.8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않은 점이 많다”고 말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8일 하오 4시쯤 현승일은 문리대 학생과에서 표지에 ‘학술서적’이라고 쓴 소포우편물을 받았는데, 발신인이 “서울시 충무로 2가 72 대명출판사현승웅”으로 되어 있으나 알지 못하는 사람이고, 어쩐지 불안한 생각이 들어 학생주임과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뜯어보았더니, 일본의 월간잡지 ‘강담(講談)구락부’ 5월호 한 권과 책속에 불온문서 편지 미 본토불 100달러짜리 지폐 1매 등이 들어 있었다. 동대문서에 구속 중인 김중태에게도 이날 학교로 같은 내용의 우편물이 배달되었으며, 편지에는 “일본 동경도 복도 최석두”란 이름으로 “당신의 영웅적인 투쟁을 찬양한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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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호 공화당 사무총장, “개헌은 자연스러운 국민여론 형성돼야”
일자 : 1969.3.21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여론이 어떤 것인가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길 총장은 월간 『중앙』 4월호에 실린 특별기고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당은 민주적인 질서에 의해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결론을 얻기까지는 당에서 여러 의견이 제시될 수 있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의견을 달리하는 것이 곧 파벌이 되거나 이론제시가 당론의 분단을 의미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 같은 일은 중대한 시국에 집권의 대임을 맡은 공화당의 입장에서 이제껏 쌓아온 공화당의 전통에 비추어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어떠한 결론이 내려도 모든 당원은 이 결론에 좇아 일심협력해나갈 것으로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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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계』 등록말소 처분
일자 : 1970.9.29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문화공보부는 월간종합잡지 『사상계』를 인쇄시설 미비라는 이유로 9월 29일자로 등록말소 처분했음이 10월 2일 밝혀졌다. 문공부 당국자는 이날 64년 신문·통신 등의 등록에 관한 법률의 개정 이후로 사상계사에 대해 시설보완을 여러 차례 독촉했으나 이를 이행치 않고 계속 발행해 신문·통신 등의 등록에 관한 법률 제3항에 의거, 등록을 취소케 된 것이라고 밝혔다. * 신민당 김수한 대변인의 말=신민당은 정부의 이 처사가 헌법에 보장된 언론과 출판의 자유에 대한 묵과할 수 없는 침해 사건이라고 보고, 앞으로의 국정감사와 예산심의과정에서 철저히 그 경위를 따지고 관계 장관의 책임을 추궁할 방침이다.『동아일보』 19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