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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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목회자 세미나 및 강원인권선교협의회 3차 정기총회 계획안
등록번호 : 00842029
날짜 : 1990.11.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인권운동을 좀 더 조직화, 활성화하고자 하며 활동정지된 강릉지역 조직을 재건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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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민족통일 전북연합 전북인권선교협의회에서 문익환 목사에게 보내는 서신]
등록번호 : 00952341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인권선교협의회에서 문익환 목사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건강히 지내라는 내용을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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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인권선교정책협의회 선언문
등록번호 : 00840657
날짜 : 1993.02.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93 인권선교정책협의회에서 인권문제에 관한 선언문을 채택한 것으로, 각종 흉학한...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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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노조 노동교실 탄압사건
요약설명 : : 484339), 평화시장사건대책협의회참가자일동 명의의 <[평화시장 사건 관련]결의문> (등록번호 : 419742), 중부경찰서가 작성한 <진정서 회신[수신:평화시장사건대책위원회위원장 정인숙, 발신: 중부경찰서장]> (등록번호 : 484333), 윤보선,김수환,함석헌,윤공희,지학순,나길모,김재덕,경갑용,박정일,최재선,최세구,김관석,박형규,조남기,안병무 공동명의의 <국민에게 드리는 글 - 청계피복지부 노동조합 탄압에 붙여> (등록번호 : 528466), 린다 존스 여사가 기증한 Monday Night Group(월요모임)의 <[Fact Sheet 38]The Peace Market>(등록번호 : 512013), 한국문제일본기독교긴급회의가 기증한 평화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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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교육지사건
요약설명 : : 554423), <(자료4) 한국YMCA중등교육자협의회 경과와 5·10 '교육민주화선언'에 관한 경위보고> (등록번호 : 539421), <교육 민주화 선언> (등록번호 : 546289), 성명서 <'민중교육' 집필교사 징계사건에 대한 우리의 입장> (등록번호 : 536296), 광주구속자협의회, 전남기독교협의회 인권선교위원회, 정토구현전국승가회 전남지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전남지부 등의 공동성명서 <교육민주화선언 교사 탄압과 부당인사조치를 규탄한다> (등록번호 : 8668), 실천문학사의 성명 <"민중교육" 집필교사들의 집단 파면 조치에 대하여> (등록번호 : 553902), 김진경이 생산한 <연구보고서-한국...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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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들의 편에 서서 - 조지 오글 목사
요약설명 : 노력했다. 미의회 청문회에 나가 인혁당사건의 진상에 대해 증언했고 미국 전역을 돌며 한국의 인권 실태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나갔다. 후일 정권이 바뀌고 그는 한국에 올 수 있었다. 1989년에 책 <기적의 가운데>(The Center for Miracle)를 내려고 한국에 온 그가 한국이 국제화된 이 현실에서 노동자들이 강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다시 독재국가가 될 가능성도 있을 것이며 적어도 재벌에 맞선 힘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노동조합이 알아야 한다고 했던 말은 지금도 여전히 의미있게 들린다. 글 어수갑 독일 유학 시절 동포운동단체인 재유럽민족민주운동협의회 총무부장과 한/독판 월간 <민주조국>/ 편집인 거쳐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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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트 신부의 간절한 외침 - 조작이다! 조작이다!
요약설명 : 숙명처럼 얽히는 그의 미래를 암시한 하나의 예고였는지도 모른다. 독재정권에 의해 한국의 인권이 가장 억압받던 시기에 가장 보잘것없어 보이는 이들을 온몸으로 품었던 푸른 눈의 신부. 그는 그해 6월 신부 서품을 받고 8월 29일 인천에 도착하여 오랫동안 영종도에서 사제생활을 하다가 1975년 강제추방을 당할 때까지, 그리고 그 후 자신의 조국인 미국에서 10년 이상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적으로 싸웠다. 하지만 1974년 이전의 그는 보수적이고 냉전적 사고를 가진 평범한 미국인 선교사였다. 그런 그가 1974년 봄 ‘섬마을 사제에서 거리의 투사’로 바뀌게 된다. 거대한 세력에 의해 선이 말살되어 가는 인권의 사각지대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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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동지회 이야기
요약설명 :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 선언은 분단 이후 남북한 민간단체 간에 최초로 합의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 한국의 민주화운동은 세계 에큐메니컬 운동과의 밀접한 관계 속에서 있었고, 통일운동 또한 세계 에큐메니컬 운동과의 관계 속에서 유지되었다. 독재정권 시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연결시켜 국내의 민주화운동을 세계교회에 알리고, 세계교회들이 한국의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싸우는 한국인들과 한국교회를 지원하고 연대활동을 벌일 수 있었던 것은 민주동지회의 이런 숨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글 어수갑 독일 유학 시절 동포운동단체인 재유럽민족민주운동협의회 총무부장과 한/독판...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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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철
면담자 : 박종훈
일자/장소: 2017.6.14./괴산 발효아카데미
요약설명 : 협의회를 결성하다, 민주헌법쟁취개헌운동 전국적으로 불붙다, 수배중 2․7,3․3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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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인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1차) 2023.7.17. (2차) 2023. 7.18. / 송기인 자택
요약설명 : 부산인권선교협의회 설립 - 박계동 등 운동권 학생 밀항 사건 - 삼랑진성당, 루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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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시노트(James Sinnott)
면담자 : 진영종
일자/장소: 2002. 10. 28.
요약설명 : 파송, 인천 선교 및 사회활동, 한국 민주화운동 및 인권운동 관계를 맺은 계기, 지학...
일지사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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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교 도시산업선교 17개 단체, 「노동사회 인권유린(근로자 구타사건)에 대하여」 발표
일자 : 1974.1.5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1. 5. 오후 2시 기독교 각 기관 대표들이 돈보스코청소년센터에서 노동사회의 부당한 인권유린문제들을 협의한 뒤, 17개 기독교 각 기관 대표들이 신·구교 노동문제 공동협의회 명의로 「노동사회 인권유린(근로자 구타사건)에 대하여」라는 결의문을 발표「결의문: 노동사회 인권유린(근로자 구타사건)에 대하여」(한국모방 노동조합지부장 지동진 씨의 사장 백승민 씨에 의한 구타사건을 중심으로) 1973년 12월 31일 한국모방주식회사 정문 안에서 백승민 사장(42세)이 노동조합 지동진 지부장을 방제회사 태평연합상사 전무 윤성일과 합세 집단 구타하여 전치 10일을 요하는 상해를 입힌 일에 대하여 우리 기독교 각 기관 대표들은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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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재야단체, 국민투표 거부 공동성명
일자 : 1975.2.10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12일로 예정된 인권·민주회복을 위한 기도회 개최를 재확인했다. 이들은 당국의 가혹한 탄압과 독재정권의 폭력에 대한 비폭력·무저항 투쟁의 하나로 양심선언 운동을 전개할 것 등 7개 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 성명은 국가의 안보가 정권의 안보를 위해 이용되는 것을 반대하며, 국민투표에 부득이 참여하는 국민은 투표과정 상의 부정행위를 감시 적발하고, 교회나 성당에 가서 양심의 고발을 할 것을 호소했다. 성명은 또 “이번 국민투표가 현 독재체제의 정당화를 위한 요식 행위에 불과해 각 교회와 성당은 앞으로 인권회복, 인간회복, 민주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민주회복 노력을 계속할 것임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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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트 신부 강제 출국
일자 : 1975.4.30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한국에 입국한 그는, 백령도와 영종도에서 선교활동을 하다 한국의 인권 상황에 관심을 갖게 됐고 1974년 구속자가족협의회 후원회 회장을 맡았다. 그는 1974년 11월 11일 가톨릭여학생회관에서 있었던 구속자가족들의 단식기도회가 끝난 뒤 그들과 함께 가두시위에 나섰다가 경찰에 연행됐는가 하면, 동아일보에 이름을 밝히고 격려광고를 내기도 했다. 특히 인혁당재건위사건 관련자 사형집행과 관련해서는 유신정권의 만행을 선교회와 외국언론을 통해 세계에 폭로했고, 사형장 앞에서 유가족과 함께 “주검만이라도 돌려달라”며 외치다 경찰에 끌려가던 그의 사진이 외신을 통해 전 세계에 퍼져 큰 파문을 일으켰다. 그런 그에게 196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