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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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정상화 및 한신공동체 재건을 위한 4자 협의회의(학교 당국, 교수평의회, 노동조합, 총...
등록번호 : 00986323
날짜 : 1990.01.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및 공동체 재건 모색을 위한 구속력있는 4자협의회를 요청했으니 적극 협조해 조속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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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총학 재건을 위해
등록번호 : 00162258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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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는 즉각 석방되어야 한다!!
등록번호 : 00456889
날짜 : 1988.05.2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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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국가재건 최고회의위원, 공공기관장, 관계자가 자리하...
등록번호 : 00577957
날짜 : 1962.03.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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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울산지역도시산업선교활동자료철]사진19
등록번호 : 00458859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정하성
요약설명 : 1.주민들과 재건학교에 관해 의논 2.B.M.Rowe 3.재건학교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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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운행에 나선 능의선 열차를 환송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
등록번호 : 00727576
날짜 : 1961.07.1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능곡초등학교 교정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윤보선 대통령과 박정희 ...
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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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_ 씨ᄋᆞᆯ의 소리 함석헌
요약설명 : 학교에서 교사로 있었는데, 태평양전쟁으로 더욱 광분하던 일제는 창씨개명을 거부하고 일본어 수업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쫓아냈고, 경찰서에 잡아넣기도 했다. 함석헌이 본격적으로 감옥살이를 하기 시작한 것은 1942년 무렵 이른바 《성서조선》 사건이었다. 친구인 김두혁과 함께 신사참배와 창씨개명을 거부하고 《성서조선》을 통해 민족운동을 벌이면서 조선총독부 정책에 항거하자, 일제 경찰은 이들을 감옥에 가두고 《성서조선》을 폐간시켰던 사건이었다. 함석헌은 그때 일 년 동안 서대문형무소에서 감옥살이를 하고 나왔다. 해방이 되자 함석헌은 어머니와 형제를 두고 단신으로 월남했다. 아버지가 한의사이자 지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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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대_농민운동사의 험로를 개척한 작은 거인
요약설명 : 마을 재건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4H 구락부 활동을 통해 농촌자원지도자로 활동하면서 야학 학생은 물론이고 마을 청년들에게도 장준하의 창간사를 달달 외우게 했다. 모내기철에 모를 심거나 가을걷이를 할 때면 장준하의 기백 넘치는 글을 노동요처럼 함께 외우며 들일을 하는 청년들의 씩씩한 모습이 보였다. 마을 사람들은 이 기이한 광경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나중에는 좋은 뜻이라며 기특해했다. 권종대는 1961년 겨울 함석헌의 시 구절에서 따온 ‘한밝회’라는 이름의 야학을 열었다. 그는 종갓집 상방을 야학 교실로 쓰면서 국어와 국사를 가르쳤다. 폭넓은 독서를 하며 인상 깊은 구절을 써놓는 기록벽이 있던 그는 안재홍의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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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과 ‘광주의 어머니’ 조아라
요약설명 : 이일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중 조직의 실체가 드러나 1개월 동안 옥고를 치른 뒤 학교에서 쫓겨났다. 이즈음 수피아여고가 신사참배와 창씨개명을 거부하다 폐교되는 와중에 조아라는 동창회장이라는 이유로 또다시 수감되는 수난을 겪었다. 해방 후, 조아라는 조선건국준비위원회 광주부인회를 조직했고 광주YWCA를 재건하면서 본격적인 여성운동에 나섰다. 조아라는 한국전쟁 중에는 전쟁고아를 위한 성빈여사와 불우소녀 가장을 위한 야간 중학교인 호남여숙을 설립했다. 1962년에는 청소년 야학인 별빛학원과 성매매여성 직업훈련을 위한 계명여사를 열었으며, 1965년 성매매여성을 극진히 도와준 공로로 용신봉사상을 받았다. 당시의 언론은...
구술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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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순
면담자 : 정호기, 이명진
일자/장소: 2021.6.28. / 경북 김천시 덕천포도원
요약설명 : 시작, 재건학교 운영, 농업문제에 관심을 가진 계기,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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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철
면담자 :
일자/장소: 2023.7.11./전교조 전북지부 회의실
요약설명 : 해 3월 백운중학교 수학과 교사로 첫 발령을 받았다. 1985년 9월 고산고등학교로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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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7.7./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요약설명 : 소재 재건학교 누동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79년부터 대전의 충남학원 강사로...
일지사료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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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문교부장관, 학원민주화 확립 위한 3가지 과제 지시
일자 : 1960.5.19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19일, 이병도문교부장관은 혼란한 학원질서를 바로잡고 민주학원 재건을 위한 3가지 당면과제를 각급기관에 지시하였다. 그 내용은 ①학원의 정상화, ②사도(師道)의 확립, ③교육의 중립성 등이다. 또한 각 사립학교 책임자가 재단 책임직을 겸임하는 일을 금지한다는 방침을 발표하였다. 이 장관은 앞으로는 사립학교 책임직과 재단 책임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 어길 경우는 행정조치를 취해 학교 책임직에서 면하거나 재단승인을 취소할 수도 있다고 말하였다. 문교부 당국은 현재 각지에서 일어나는 학내분규는 교장이 재단이사장직을 겸임하는 데서 초래했다고 인식하여 그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동아일보』 1960. 5. 20 조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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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 및 성토대회” 한일굴욕외교반대학생총연합회 주최로 열려
일자 : 1964.5.20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피해 성토대회를 서둘렀다. 주동 학생들은 학교 구내 ‘새세대’사 안에서 민족적 민주주의를 상징한다는 검은 관과 죽장, 유인물들을 만들었다. 대회장에는 “축 민족적 민주주의 사망”이라는 조기 1개가 서고, 수개 대학에서 보내온 플래카드들이 있었다. 장례식은 검은 양복에 건을 쓴 4명의 학생들이 죽장을 짚고 검은 관을 어깨에 메고 서 있는 가운데, 송철원(서울대 문리대 4년)은 “시체여, 너는 오래전에 이미 죽었다. 죽어서 썩어가고 있었다”는 조사를 읽었고, 박동인(동국대 투쟁위원장)의 선언문 낭독, 민승(건국대 대표)의 결의문 낭독이 있었다. 대회장은 최루탄과 곤봉으로 장비한 100여 명의 경관들이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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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문리대·상대·사범대생 단식농성 법대생 단식 엿새째 91명 졸도
일자 : 1965.6.19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극히 쇠약, 시급귀가토록 하시압”이라는 발신인 불명의 전보가 날아들기도 했다. 학교 당국은 당초 방침대로 시험을 계속하려 했으나 각 시험장은 텅텅 비고 제7강의실 국제법 시험장에서만 3명의 학생이 응시하였다. 한편 19일 오후 1시 반 서울대 문리대생 60여 명은 4월학생혁명기념탑 앞에서 “민족주체성확립대회”를 열었다. “즉각 철회 한일회담”이라는 플래카드를 내세운 이날 대회에서 학생들은 선언문을 읽고 “우리는 경제적 예속을 의미하는 어떤 형태의 한일회담도 전면 반대한다”는 등 8개 항의 결의사항을 채택했다. 결의사항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一, 미국의 부당한 외교권적 간섭을 배격한다....